암튼 짧디짤게쓸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사는 20살여자입니다
이제부터 말짤게 쓸께
나는 요몇일전 납치당할뻔함 부평에서 아는사람과 술을먹고 아는사람한테 납치댈뻔해씀
시간대는 2012년 03월 15일에서 16일로넘어갈때엿슴
나는 친구랑 그씹떆끠랑 그사람후배라는사람과 술마심
술마실때까지만해도 갠차났음 아니 안갠차늠
거기서부터 난 집가고싶어서 마시다 집간다함
그리고는 화나서 신발도 꺽어신꼬 도망치듯나왔슴
근데 그 씹땍기 25살 하 그새끼가 맨발로 나잡으러나옴 그러면서 무릎끓고 사랑한다고가지말라함
지나없으면죽는다고 솔직히 뭔말인지이해안가서 아 취서 그런가하고 다시들가서 안쳐놈
난 아직도 그자리에서 나왓을때 집에가야햇다는걸...느꼇슴^^;
암튼 술자리가끝나고 나왓슴 이제 집갈라고 버스 721번 기다리고잇섯슴
근데자꼬 나집못가게햇슴 얘기좀하자고 근데 친구는 가야햇슴...사정이잇어서
암튼 우선얘기드러볼라고 드럿슴 근데 지랑사기자는거임 글서
아 싫다고햇지 나는좋아하는애가잇으니까
근데 ㅋ집을못가게하네 지랑 사겨야 보네준다고
그래서 대충 얼버무리며 알앗다고 아랏으니까 집간다고햇슴
근데 안보네줌^^; 그러면서 버스는끈키고 나느 패닉상태가되엇슴^^;
난 그리고선 그새끼한테 성추행을당함ㅋㅋㅋㅋㅋ
굴다리오거리버스정류장..에서 뽀뽀를하고 키스를할라하고 나는 진짜 살기시럿슴
그래서 차에 박아서라도 집가자해서 차도에 뛰어들었슴^^;;
근데 잡혀서 차에는안박혓슴^^;
그뒤로 끌려다니면서 맞고 뽀뽀할라하고 정말 살기시럿슴
그러다가 부평역앞쪽에 GS25시 편의점에서 담배를 살라케서 내가 산다햇슴...
그리고서는 살려고 들가서 전화할라하는데 따라와서 실패..햇고
그리고는 담배를피면서 그 이새끼 후배한테 나 제발 집좀보네주라하라고햇더니눈피함^^;
똑같은새끼엿슴..결국엔ㅋ;;
그러다 나는 서울로끌려가는길을밧슴..부평역으로들어가는거임날질질끌고ㅋ
난사는게무서웟슴^^;;암튼 그러다가내가 화장실간다함 도움을구할라고
그리고선 십분동안친구랑통화하는데 누가 드러왓슴 근데 그새끼임
"ㅇㅇ아 어딧니, 늦었어 빨리가야해" 이러는거임 결국친구랑 통화는끈킴^
이젠 내가 대답안하니까 한칸한칸 다 열어봄^^;
결국 걸렷슴 그래서 나는 가기싫다고 막 그랫슴 문잡고..ㅋ; 근데 그새끼가 순순히 지 가겟다고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변기통위에 쭈구려앉아서 20분잇섯슴..^^;
그리고선 문열고나갓는데 그새ㅣㄲ가 짜잔하더니 서있는거아니겟슴...난거기서 살인충동과함께
이새끼가 싸이코패스구나라는걸느낌^^;
그리고 그순간 나는 울음이터졋슴^^; 화장실에서뛰어나가서 남광장갓는데 사람들 다보는데서움
근데 사람들무시함 그새낀 신나서 날뜀
그리고는 역안에드러갓는데 내앞에 야상입은남자두명이자나감 근데 계속 힐끗힐끗 쳐다봄
나는 그래서 집가고싶다고 막 울엇슴..도아주길빌면서 안도아줫음 거기 안전요원들도 구경만햇슴
나는한순간에 동물원원숭이가된거임^^;
나는 결국 일단 뛰어서 부평역앞에택시까지가자 햇슴 근데 이게 웬말 아까 신발을꺽어시넛던거임
거따가 반스시너서 더 헐렁헐렁...암튼그래도나는 빨리거럿슴
그새끼 ?나가니까 계속밀고 뒤에서때림ㅡㅡ나쁜새끼
암튼 그러다가 나 계단에서 뛰다 발목꺽김 그래도 뛰엇슴 살기위해서 광명끌려갓다가 몸종되는거시럿슴
그리고는 택시를 타고 도망감 난 아직도 그새끼 얼굴 웃는거 목소리 개냄새하나안이쳐짐
그리고는 ㅇ택시를 타고 집가니까 카톡무한카톡왓슴 당근 전화도엄청왓슴...
카톡내용은 거이 " 너내꺼야. 왜가?" "너나랑사기는거아니야?.우리엄마가너보고싶대"
"아,C발년아, 전화해당장 보고싶다고 같이있자" "미안해,안그럴게 내일보자" 완전싸이코패스
나 무서웟슴^^; 핸드폰켯는데고 저나오고 해서 차단 해씀
그리고 개 후배한테도 문자옴 ^; 내번호는어찌아랏는지
"아까 못도아드려서 죄송해요 형이라서 어떠케할수가없었어요"
"집잘들어가셧어요? 걱정되서요 다음에 다시뵈요.. 오늘죄송햇어요 그형만나지마세요 저도안만날려구요"
미안하지만 나는 너네둘다 똑같은놈으로 보임^^;
여자님들 아무리 아는 남자 오래알앗다가 오랜만에만난남자
넷으로알았던남자 만나지마세욬ㅋㅋㅋㅋㅋㅋ
암튼 나처럼 당하면억울함 요즘 사람들 개인만능주의라고하나
암튼 지들만암ㅋㅋㅋㅋㅋ
누가 도움요청하면 구경뿐^^
암튼 내 못난글읽어줘서 감사감사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