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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수 없습니까?

보수적인남자 |2012.03.18 20:17
조회 141 |추천 0

 

 전 올해로 23살 된 남자입니다.

 

같은 대학에 어떤 한 또래 여자가이가 저를 좋아합니다.

저한테 좋아한다 라고 직접적으로 말했구요.

전 아직 대답을 못한.. 아니 못하는 상황입니다

왜냐,

 

그애는 1년전부터 동거를 해온 남자가 있습니다.

그 남자분은 운동으로 전향하다 떄려치고 뭐하는진 모르는 그런 남자입니다.

하여간 문제는 여기부터 입니다. 동거 사실을 처음엔 숨겨서 술마시고 뭐 적정선까지는 지키면서

만났습니다. (좋아한다 예기 듣기전) 술기운에 약 0.1초 키스?  날려준적은 있습니다. 그날 바로

미얀하다 싹싹빌었습니다. 근대 그애는 기억못하더라구요 미얀하다고 하니 그런걸로뭐 라고 쿨하게

넘겨주더군요. 그리고 얼마 후 남친이 BMW타고 대리러오더군요 잘사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둘이 짧은 키스 한다음 집에 가더군요. 난 남친 있는줄로 모르고 만난건데.... !! 그리고 이날

그애에 대해서 좀 알아보니 알사람은 다 알더군요 동거하는애라구 임자있다구 맨날 대려온다는둥..

벙까더운요 근데 더 어이없는건 그날 밤에 " 술마시러가자 ~ " 라고 아주 친근하게 카톡을 날리더군요

 

어처구니가없어서 너남친있는거 왜 숨겼냐? 라고 묻자 그애는 그냥 숨기고 싶어서 숨긴거아닌데

이렇게 아주 초자연적스럽게 말하는겁니다. 난 엄청나게보수적인 사람이라 이런 경우없는 상황

싫어합니다. 그래서 전 아? 그래 . 술이제 마시지말자 가급적이면 학교에서만 예기하자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애는 그래 알았어 라는 대답과함꼐 전 마무리 된줄 알았죠. 그다음다음날 토요일 그날이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술에취했는지 전화를 하더군요 " 야 너좋아한다고 " 이렇게 막 되반복하면서

전 진심으로 안받았죠 당연히 술취한여자 꼴불견인데 그말 어케믿습니까

 

그래서 전 어디냐고 묻고 가서 바려다 주었습니다. 그때 그 남친의 표정 정말 화난 표정이더군요

전 절대 아무런 사이가 아니다 라는 문구를 눈망울을 통해 비춰줬더니 그냥 보내주시더군요 휴... 그때진짜 ㅋㅋ;; 아무튼 그리고 월요일날 안녕 이라고 인사를 하더군요 전 당장 가서 너 토요일날 뭔짓했는지

아냐구 묻자 응 다 기억나는데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뭔데 묻자 너 좋아한다고 또 이러는겁니다

 

그애 진짜 이쁘고 늘씬하고 길고 S에 나같은 흔남은 쳐다보는게 다인 그런 앤데 왜이러는줄 모르겟습니다.

 

뭔가 등꼴 뺴먹을라고하나 .. 편하다고하는데 그게 그렇게 매력적인건가 전 모르겟습니다.

근데 제가 여기서 고백을 한다면 어떠한 상황에 쳐해질지

( 소설이라고 생각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집에서 키보드만 치면 이런상황 격어보지도 못할테니까요 여튼,

  이런경우 어떻게 풀어가야될지 모르겟습니다.)

제가 생각한건.

그애와 남친이 해어지면 거기에 껴들어간다가 첫번쨰

그애와 남친이 해어지지 못하는건 그애가 남친이랑 제주도에서 같이와서 사는건데 해어지면 돈이없답니다

두번쨰가 남친한테가서 말한다

얘가 너 안좋아한데 그러니까 꺼저 (근데 이 방법은 난 죽도록 맞아야겟죠? ㅋㅋㅋ)

새번쨰 경부고속도로를 탄다 ( 아시죠 )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을까요. 근데 새번쨰면 전 아마 제손으로 제 이름을 호적에서 파야할겁니다./////

쫒거나야할 테니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놓치기 싫어요 !! 조카이뻐요 !!

 

P.s 일년동안 동거했으면 무쟈게 했을텐데, 결혼 계획은 없는건가요? 연애고수님들의 상담 받아봅니다 ㅜ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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