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더라도 한번 읽고 꼭 댓글 부탁드려요 ㅜㅜ
정말 화나고 어이없는 일이있습니다.
대기업 이름걸고 장사하는 체인점이 뭐 이럽니까??
제가 너무 억울하고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글을 남깁니다..
저처럼 피해보시는 분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피자 할인받으실때 철저히 알아보세요..매장에서도 모르는 할인....
2월 24일은 엔크린보너스카드와 오케이캐쉬백이 연계된 카드로 포인트 차감하고 50% 할인해주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2월 24일 저녁 9시 59분에 당산점 미스터피자에 전화를 걸어 엔크린카드로 50%할인이 되냐고 매장 직원에서 물어봤어요. 50%된다길래 포인트 확인좀 미리 해달라고 해서 카드번호를 불러줬습니다.
여자 직원이 아주 친절히 전화를 받더군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2만점이 넘게 있어서 충분히 할인 할 수 있다고 해서 알겠다고 한 뒤, 10시 10분에 다시 전화를 걸어 피자와 스파게티, 미니샘플러, 콜라를 주문했습니다. 배달이 와서 맛있게 먹고 있는데 당산점에서 전화와 왔어요
주문을 받으셨던 여자분인데
포인트할인이 안되서 다시한번 포인트 카드번호를 불러달라고 하길래 불러줬습니다. 그랬더니 포인트가 없어서 25%밖에 할인이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는거예요. 그러더니 추가금액 '만 몇천원'을 내일 받으러 오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드리려고 했는데 생각을 해보니까 분명 포인트가 있다고 해서 시켰던거라서 "제가 그래서 아까 포인트 확인 하고 주문했잖아요, 분명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왜 갑자기 안된다는 거죠? 라고 말했더니 남자를 바꿔주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분이 저에게 설명을 하더라구요.
포인트가 없어서 할인이 안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분명히 포인트 확인하고 주문했는데 없다는게 말이되냐고 했더니 남자분이 고객님 포인트가 없어서 할인이 안되는건데 저희가 어떻게 해줄수가 없다면서 얘기를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아까 진작에 안된다고 말씀을 해 주시던가 벌써 주문해서 먹는데 이제와서 없다고 돈 더내라고 하면 어떻해요? 라고 했더니 남자분이 욱하셨는지-_- 언성이 높아지더군요-_- 고객님이 이해를 못하시나 본데요, 제가 고객님 할인을 안해드리고 싶어서 안해드리는게 아니잖아요. 포인트가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 라고 이야기 하는거예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계속 물었더니 남자분이 오케이 케쉬백 25% 엔크린포인트 25% 이렇게 해서 50%가 차감이라고 하면서 엔크린 포인트가 모잘라서 25%밖에 할인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_- (본사에 확인해본 결과...결국...본사에서 교육이 제대로 안되서 매장쪽에서 잘못알고 있던거였습니다..)그래서 엔크린 포인트는 뭐냐고 엔크린이랑 오케이캐쉬백이랑 연계된 카드인데 무슨소리냐고 그랬더니 남자분이 엔크린포인트는 매장에서 조회가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엔크린 포인트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고객은 피자를 어떻게 주문해서 먹냐고 결제할때밖에 알수가 없냐고, 그럼 누가 시켜먹겠냐고 그랬더니 남자분이 매장에서 조회가 안되는걸 어쩌냐고 하면서 화를 내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주문할떄 진작에 엔크린이랑 오케이캐쉬백이랑 포인트가 별게라고 말씀을 해주시던가요, 포인트 미리 조회도 부탁했었고 포인트가 있어서 주문을 했는데, 엔크린 포인트가 별게라고 말만 해줬어도 저는 피자 안시켰을거라고 말했더니 한다는 소리가-_- 매번 주문받을떄마다 포인트가 별게라고 어떻게다 장황하게 설명해주냐고 하는거예요 . (그게 서비스 아닙니까??)
어이가 없어서.....그래서 제가 그럼 잘 모르는 고객은 피자도 못먹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이제와서 한다는 소리가, 저희도 몰랐어요. 엔크린이랑 오케이캐쉬백이랑 포인트가 별겐지 몰랐어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왜 할인행사를 하시면서 장사를 하시면서 그런것을 모르고 장사를 할 수가 있냐고 본사에서 이야기 안해줬냐고 물었더니 화를 내면서 본사에서 공지내려온게 없다고 하시더군요. 행사가 오늘 처음이라서 몰랐데요-_-(제가 알기로는 50% 행사가 처음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왜 본사에서는 그런거를 얘기 안해주냐고 어떻게 그런것도 모르고 장사를 하냐고 본사로 확인하겠다고 했더니 했더니 버럭 화내시면서 본사랑 얘기하라고 하더군요-_- 어이없네요 진짜..본인들이 모르는 것은 왜 소비자한테 화내는 건지 -_-
계속 따졌죠 저는 ! 장황한 설명이 아니라 한 마디만 해줬어도 되는 거 아니냐 했더니
이제와서 아, 예 죄송합니다 이러는 거예요 빈정상하게.. 기분 참 더럽더군요^^
그래서 제가 죄송하면 다냐고 했더니
진짜 어이없게.... 한다는 소리가 남자분이 "그래서 지금 돈 못내시겠다는 거예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네, 못내겠어요. 아까 저한테 포인트 별게인지 몰랐다고 하셨죠? 저도 몰랐어요 그래서 못내겠어요 라고 했더니
"아예 그럼 맛있게드세요" 이러는 거예요 비꼰말투로-_-역시 기분 참 더럽더군요^^
더러워서진짜 -_- 누가보면 돈 없어서 구궐하는지 알겠네-_-;
지금 만 몇천원 때문에 제가 이러겠습니까?
서비스가 뭐 이럽니까? 저렴한 피자도 아니고
비싼 피자값에는 서비스값도 포함되어 있는거 아닙니까?
소비자들이 이딴대우 받자고 비싼 피자 시켜먹습니까??
이런대우 받으면서 먹을꺼면 구지 뭐하러 비싼돈 내고 미스터피자 먹습니까?
동네피자먹지-_- 지금도 글쓰면서 화가너무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마치 제가 큰 잘못이라도 한것처럼
혹, 고객이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했어서 고객한테 그딴식으로 말해도 되는겁니까?
어떻게 매장직원이 할인행사에 대한 정보,지식도 제대로 모르고 장사를 한다는 건지 의문이네요. 매장 직원도 이런데 알바생들은 ..뭘 알기나 하고 일하는지..말안해도 알겠네요
정말 미스터피자 좋아했는데 이제는 이름만 들어도 화가나고 욕부터 나옵니다. 지금도 꾹꾹 참고 있습니다.
먼저 정중한 사과부터 하고 그래야 하는데 뭐가 그렇게 대단하신지 화를 엄청 내시더군요
그깟 만몇천원 더러워서 그 남자분 얼굴에 던져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너무 무책임하네요 진짜! 잘 모르는 고객들은 그럼 혜택도 못받고 잘 모르고 손해보면서 피자먹겠네요?
주문할때마다 장황한 설명해주시기 귀찮으시다니까 미스터 피자 못먹겠어요^^ 매장직원 귀찮게 해드리면 안되서^^고객이 매장직원 눈치보며 주문을 해야한다니 참..거지같네요 -_- 장황이라뇨 -_-한마디 말인데 그게 서비스고 당연한건데 그럴꺼면 행사를 하지 말아야죠
저는 진짜 정신적인 피해를 너무 입었습니다. 기껏 피자시켜먹고 돈떄문에 그딴소리나 듣고
밤10시 넘어서 피자 먹다가 던져버렸네요 잘 먹지도 못하고
당장 사과부터 받고싶네요-_-
제가 너무 화가나서 본사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자초지정을 다 듣고 한다는 소리가 도와줄수 있는 방법이 없다네요-_-
본사에서는 주관적인걸로는 보상처리 등 해줄수 없다네요.
정신적인 피해는 피해아닙니까? 본사에서는 "고객님이 어떤 피해를 입으셨다는건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하는데...진짜 이게 할말입니까..
그래서 제가 그럼 나처럼 정신적으로 피해보고, 피자값에 포함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고객들은
당하고만 있어야 하냐고 도데체 뭐가 객관적인 자료가 있어야 하냐고 물었더니
고객센터 하는말.....진단서라든가 확실한 정신적 피해보상 증거가 있어야 한다네요.
피자하나 시켜먹으면서 진단서라.........훗 그럼 소비자들은 진단서 없이는 보상못받으면 보상받을사람은 아무도 없겠네요?? 그렇다고 화병나서 입원할수는 없잖아요?^^
어이가 없어서-_- 그럴꺼면 고객센터는 왜 있는건지.....아직도 죄송하다는 전화한통 없습니다.
본사에서는 한다는 소리가 본사는 체인점을 교육 관리만 하는거지 다른건 당산지점 매장이랑 직접합의하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이럴꺼면 본사는 왜있는지 ㅡ 너무 무책임 하네요. 당산점은 잘못없다고 오히려 자기들도 손해봤다고 ..그러고 있다네요 . 참나-_-
이렇게 고객 대우해놓고 정작 당산점은 죄송하다는 연락도 없는건 또 뭔경우인가요..
본사에서는 사과하라고 이야기도 안해주나봅니다^^
너무 글이 길었죠? 얼마나 제가 억울하고 화가나면 이렇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저처럼 피해보시는 분들, 절대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ㅜㅜ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저는 그냥 이대로 이 일은 넘어가야 하나요? 진단서가 없는 주관적인 피해라서 보상은 못해주겠다는데..당산점에서는 사과는 커녕-_-지들도 피해자라고 우기는데... 저 어떡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