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개강한지 일주일이 지났어요~ 대부분 정정기간도 지나셨을테구요 잘적응하고 계세요?
봄햇살이 따뜻하게 비춰서 하루빨리 상큼해져야 될텐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
지금부터 우리들의 마음만이라도 핫! 따뜻하게 해줄 행사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모자뜨기 캠페인이란?
Save the Children (세이브더칠드런은 국적,종교,정치적이념을 초월한 글로벌 최대규모의 Independent NGO 입니다)에서
전세계의 영유아를 살리기 위하여 털모자를 직접 떠서 세이브 칠드런의 해외 사업장에 보내주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 입니다.
해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발표하고 있는 '어머니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 200만 명의 아기들이 자신이 태어난 날 사망하며, 400만 명의 신생아들은 태어난 지 한달 안에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이렇게 죽어가는 신생아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털모자처럼 아기의 체온을 보호하고 유지시켜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캥거루 케어 방식을 통해 신생아의 사망률을 약 70% 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이유입니다.
아프리카는 더운나라인데 왜 털모자가 필요할까? 라고 의문이 드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아프리카의 평균기온은 높지만
밤낮의 일교차가 너무커서 면연력이 약한 아이는 저체온증에 걸려 사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올해로 다섯해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몇해가 지속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시즌 1이라는 말도 붙이지 않고 시작했다고 해요.
'뜨고 보는 날 전북 한마당'은 모자뜨기캠페인의 다섯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마련된 행사 인데요 지금부터 함께 해봅시다 !!
굳은 날씨와 한시부터 행사의 시작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어요 

우선 가장먼저 행사장 입구에 위치한 어느 곳이나 필수로 들려야 할 안내부스로 향하였습니다 !
행사에 대한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고 계셨는데요~
저는 미리 인터넷으로 사전참여를 신청해두었기 때문에 미니모자 브로치를 달고 행사장으로 향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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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빨간 염소 가 나와서 엉덩이 살랑살랑~ 춤추는 모습을 보셨나요?
세상에 할일이 너무나 많아~
나 혼자 먹기도 바빠 ~
하지만, 잠깐만 생각을 해봐 ~
커피한잔씩 2주만 참아 누군가를 살릴수 있어~
염소와 낙타, 양까지 싹다보내주자 아프리카~
바로 너와 내가 힘을보아 ~
세상을 바꾸는 키적은 기적을 시작해~
어떻게 도와주냐구요?? 위의 밝은 미소를 띈 염소 브로치 만들기 ZONE의 송란분께 여쭈어 봤어요~
- 세이브더 칠드런은 지난 2010년 SBS희망 TV와 함께 '아프리카에 염소보내기,희망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니제르 진더 지방 마가리아 지역 빈곤가정에 염소 1만521마리를 지원하였어요. 그리고 1년이 지난 2011년, 다시 찾은 마가리아 지역에는 튼튼한 염소들이 새끼를 낳고 젖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염소를 어떻게 지원을 해줄 것인가? 가문제 인데요 염소와 양은 4만원,낙타는 50만원을 돈으로 기부 하실 수 도 있지만 큰 돈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염소 Tag를 구입하시거나 염소브로치를 통해 하실 수가 있는데요~
여기서 염소브로치는 삼천원에 구입하시면 두개를 제공하는데 이뿌게 만들어서 하나는 나, 하나는 다시 기부를 합니다
구입될때의 삼천원과 아름다운 작품으로 태어난 하나의 염소브로치는 상품이 되어 또다른 기부를 해나가는 방식 입니다.
왜 흰염소가 아닌 빨간염소 일까요? 라는 질문에 웃으시며 아프리카에서는 빨간염소가 건강의 상징이라고 하셨어요 :)

뜨게질 보다는 아이들이 쉽게 참여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참여로 자리가 없었어요 ~
남자분이 참으로 섬세하게 아크릴 물감인데도 불구하시고 아이들에게 지도를 해주시고 계셨는데요 ~
유난히도 집중하던 아이에게 말을 걸어보았어요 ~
이름은 홍세빈이구요~ 나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에요~ 오늘 친구들하고 미술학원선생님이랑 체험왔어요~
염소이쁘죠? 라는 질문에 순간 사슴아닌가 ? 라고 생각했던 ... 이뻐 세빈아 :)

뚜든 !! 오늘의 주된 홍보 캠페인 뜨고보는날 모자뜨기 !! 뜨개 교실 입니다!!
염소브로치만들기가 어린아이들이 북적거렸다면 여기는 어른들이 북적북적 거렸는데요~
체험장이기때문에 신생아가 직접 쓸 수 있는 모자가 아닌 뜨개질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미니모자를 체험할 수 있었어요~

보이시나요 ? 많은 사람들~ 할머니가 어린아이에게 뜨개질 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훈훈한 모습 !!

한쪽으로 가보니 미니모자가 아닌 정말로 아기모자를 뜨는 분들을 볼수 가 있었어요~
한분을 취재 해 보았어요~ 보라색패딩점퍼를 입으신 카리스마가 넘치시는 아주머니 셨는데요~
-전주 동서학동에 살구 있구 전에 이 행사에 참여해 보신적은 없어 ~ 우리처럼 집안에만 있는 사람들은
이런건 몰라서도 못하는데 티비를 보고 경림이가 나와서 알게됐지~ 몰라서도 못해 이런거 ~ 좋은 일이 있으면 많이 참여하고 싶은데...그동안 다른 봉사는 많이 했어도 취미인 뜨개질로 할 수있는 봉사가 있단걸 진작알았다면니마니 떠줄걸~
이라고 하셨어요 이뿐사람 취재하라고 하시더니 아주머니 이쁘세요 

자 ~ 오늘의 초대 손님 전라북도 전주시 송하진 시장분과 실제로 보니 너무 아름다운 박경림 언니 !!
두시에 행사장에 짜짠 하고 나타나셨는데요 경림언니 정말 너무 너무 이뻣어요~
박경림언니는 지난 1월 30일 5박6일 네팔 데비스탄 지역을 봉사하시고 오셨는데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왔다고~
나눔이 정말 좋은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네팔의 봉사활동 당시의 사진입니다~ 여성중앙의 강민구 기자님의 글중에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자 첨부 합니다~
“7년째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신생아를 살리기 위해 모자 뜨기를 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잖아요. 그동안은 ‘가슴’보다 ‘머리’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아이를 그렇게 잃고 나니까, 모자를 떠서 정말로 아기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백 개도 천 개도 뜰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아픈 일을 겪으면서 남편이랑도 이런 말을 많이 했어요. ‘보다 절실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도울 수 있는 진심이 생겼다’고요. 사실 정말 마음이 아픈 시간이었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얻은 것도 많아요. 제가 그런 일을 겪자 자신도 유산을 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하면서 위로를 해주는 주변 분들이 많았거든요.
네팔에서의 시간들을 기록한 메모와 사진들을 뒤적이던 기자는 박경림이 했던 말이 문득 떠올랐다. 온몸이 사방팔방으로 흔들려 일명 ‘댄싱 로드’라 불린다는 거친 비포장 산길을 차로 달리던 중이었다.
“우리가 네팔에 온 건 ‘마크툽’ 같아요『연금술사』에 나오는 말로 ‘결국 이렇게 되려고 그렇게 됐었던 것이다’라는 뜻이죠. 제가 참 좋아하는 단어예요. 우리가 지금 네팔에 함께 있으면서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것, 지금 함께 웃을 수 있는 것, 전부 다 ‘마크툽’이에요. 인생은 이래서 참 감사한 것 같아요!”

해 맑은 경림언니의 사진 !!
사실 미리 어느 곳에 올지 알고 사진찍기 딱좋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기자분들이 오시더니 좀 비켜달라고...
저도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인데말이죠... 말없이 비켜드리고 계속 사진찍기 실패 !!
마지막으로 용기 내어 언니! 대학생기자단 입니다~ 여기보고 한번만 웃어주세요 !!
다들 일순간 정적. 웃으시면서 굿 하고 포즈를 취해주시던 !!
이어 아나운서 지망생이세요? 라고 물으시던~ 아니에요 웃으며 대답하니 그런데 스타일이 아나운서인데 ㅋㅋㅋ
언니 밝음 웃음 기억 할게요 ~!!

체험 3 시즌 5까지 이어오면서 모자뜨기캠페인을 함과 동시에 완성된 모자와 함께 보내주신 손편지들이 한아름 걸려 있었어요~ 하나하나 애뜻한 마음이 구구절절 녹아 있었어요 ~


제 눈에 띄었던 두 편지 하나는 분명 어린 여자아이가 일거에요~ 뜨개질 하다가 그만둔 적 많은데 아이앞에서 왠지모르게 부끄러워 지는... 귀여운 아가 편지
그리고 하난 대학생인 분이 적어 주신것 같아 찍었어요~ 편입에 힘들어 하던 시절 위안이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전시부분에 계시던 세분의 빨간후드 밝게 스마일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총괄 책임지고 있으신 황가혜 분이세요 ~
- 봉사와 나눔의 실천의 일을 하시면서 느끼는 가장 큰 보람은 무엇인가요?
단순히 돈을 내어 기부를 하는 다른 캠페인과 달리 신생아 살리기모자뜨기 캠페인은 직접참여를 통해서 이루어 지는데요
사람들이 모자와 함께 보내는 편지들을 보면 처음엔 자신을 위해서 시작하는 일이 적지 않다고해요 예를들어 어머니가 아프신데 나도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면 나에게도 도움이 오겠지 나의 어머니가 좋아지겠지 하구요 하지만 모자를 하나다뜨고나면 다른 이유에서가 아닌 내손으로 하나의 생명을 살릴 수있구나 라는 보람을 느끼는 소소한 감동의 사연을 볼때 감동을 느낍니다.
- 지금껏 보고 만난 후원자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후원자는 누구인가요?
지금 딱히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후원자는 없어요 그 이유는 어느누구가 더욱더 절실해서 보내는 것도 아니고 모두 하나하나가 어린생명을 살리 고자하는 마음은 다 똑같기 때문이에요 기억에 남는다면 수능을 준비해야 할 고등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반친구들이 힘을 모아서 떠준 모자가 기억에 남네요 ^^*
-젊은 대학생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요?
봉사를 하는것을 나중에 시간이되면~ 돈이 많이 생기면~ 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봉사는 시간이 없어도
돈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것이 봉사랍니다. 봉사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소소한 일상에서 부터 시작하는거죠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실천하시면 되요 .

체험 4 담요 잇기 - 신생아 모자와 마찬가지로 후원자분들꼐서 보내주신 조각담요를 하나하나 엮어서 담요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었어요 이날 날씨가 제법 쌀쌀하였기 때문에 가장 많은 밀집 지역 !!
손쉽게 체험 할 수있기 때문에 가족단위로 오셔서 아버지께서 바느질도 하시는 모습도 보았답니다 ![]()

마지막 체험 포토존 !! 엄마품에 안긴 아이에게 모자를 씌어주는 사진을 찍었어요~
무지무지 어색한거같아요 사실 찍어주는 분께서 해보라고 시켰거든요 
아기 눈가리지 말라고 모자 적당히 들라고 구박도 하시고 ~ 재미있는 경험 이였어요
저렇게 찰칵 찍고나면 바로 인화해서 사진을 가져 가실 수 있답니다 ~

사전에 온라인으로 엄마와 함께 신청을 하고 간 상태였기 때문에 모든 체험을 하고나서 안내부스에서 받은 스티커를 제출
하면 저렇게 이쁜 빨간 노트와 세이브더칠드런 안내책자를 받을수 있었답니다~
열정락서 뿐만이아니라 모든 행사는 신청을 하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 )
모자뜨기 캠페인을 참여하시고 싶으시다구요?
원래는 2월말 까지 였으나 올해는 3월말 까지 연장 실시 하게 되었어요 기쁜 소식 !!
키트구매 가능 시기 : 2012년 3월 18일 (일)까지
완성된 모자 보내기 : 2012년 3월 30일 (금)까지
키트는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바늘도 들어있는 구성 바늘이 있는 분들을 위한 실만 들어 있는 구성이 있습니다.
http://www.gsshop.com/prd/prd.gs?prdid=5812770
좋은 일은 하고 싶은데 개강해서 시간은 빠듯하고 , 남자인데 어떻게 뜨개질을 할까 ? 라고 고민이 신 분들 !!
기부 하나 ! 염소선물
아동을 살리는 선물가게 - 빈곤국가의 아동들에게 영양을 제공하고 생계를 책임져줄 수 있는 염소를 선물해주세요. 가축선물은 희망을 지속 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기부 둘 ! #9595
가장 간편한 기부 - 휴대폰열고 ~문자메세지작성 ~ 수신자에 #9595를 넣으시고 희망을 전하는 메세지와 함께전송
여러분의 사랑이 문자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해 집니다 (1건당 5천원)
기부 셋 ! 일대일 아동후원
해외결연 - 도움이 절실한 아동들의 후원자이자 친구가 되어주는 가장 감성적인 나눔 ! 월정기후원을 통해 아동의 삶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돈이아니여도 ! 여러분 참여 하실 수 있으세요 !!
참여 하나 ! 따뜻한 여러분마음, 즐겁게 나누세요 세이브더칠드런이 도와드립니다
빨간염소 래퍼의 노래를 다운받아가서 트위터,페이스북,싸이월드에 올린다 홍보 나눔 !!
참여 둘 ! 세이브더칠드런의 소식을 받아보세요!
지금 당장 후원은 어렵지만 세이브더칠드런의 캠페인과 자원봉사캠페인과 자원봉사자 모집등 다양한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 이메일 주소로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
자세한내용은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 참조 부탁 드립니다 ![]()

제가기부하기로 한것은 ~ 바로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입니다!!
행사장에서 바로 구입했어요 사실 준비해간 실이 있었지만 새로사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실도 아기에게 좋은 실이라고 !!
여러 색이 있었는데 핑크를 찾아달라며 부탁드렸어요 ~ 30개중에 하나있는거라며~ 이뿌게 뜨겠습니다
길고긴 글 읽으시느라 애쓰셨어요~
우리모두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보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출처: 영삼성
[원문] [전북 2조 김고운] 박경림과 함께하는 모자뜨기 캠페인 (Save the 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