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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너무나 안타깝네요

ㅜㅜ |2012.03.19 17:00
조회 154 |추천 5

다음 아고라 '반려동물'판에서 퍼왔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워서요 ㅠㅠ

 

 

원본글주소입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84088&bbsId=K156&pageIndex=1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것 마치 시한부인생을 사는듯 가슴조리며 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마음편히 살게되었다 생각햇습니다.

아무런 욕심도 아무런 화화호식도 바랫던것이 아니엇습니다.

 

그저 마음만 편히 아픔도 고통도 없이 그저 자유롭게만 살고싶엇습니다.

 

 

 

 

 

// //

너무 다급한 마음에 저희 보금자리 아이들에게 선물을 보내주신분들의 내역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죄송합니다.

저희 보금자리 380여마리 아이들은 오랜시간을 고생고생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 이리저리 ?겨다니면서도 너무나 잘 견뎌준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지만 이제는 마음편히 살게 해주려 노력햇습니다.

 

그렇게 해서 겨우겨우 조금씩 안정이 되어가나 싶었는데 허가를 받고 아이들의 집을 지으면서 너무나 기뻤고 너무나 행복햇습니다.

 

그런데 땅에 비례해서 건물을 적게 짓다보니 아이들이 뛰어놀만한 운동장도 아이들의 거처도 부족하여   비닐하우스를 치고 그안에 아이들의 작은 거처를 만들어주엇습니다.

 

그런데 작년 9월 시청에서 다녀갔는데 불법 건축물이라고 하는거엿습니다.

처음엔 축사로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축산과에서 오물이 내려가지않게 하우스를 치라고해서 비가림막을 햇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건축과 관활이라고 하면서 불법건축물로 고발을 했습니다.

2월달에 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쓰면서 나쁜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버려지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공간이 좁다보니 어쩔수 없이 지을수밖에 없었으니 선처를 부탁을 드렷습니다.

 

그런데 법은 법이라고 당장 철거를 하라는거엿습니다.

하지만 대형견이 잇는곳을 철거하면 당장 아이들을 둘곳이 없어 그냥 두었더니 결국 강제 이행금을 부과하겠다는 통보가 왔습니다.

 

시청으로 가서 다시사정이야기를 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나라에서 하지않는 일을 하는것이고 이 아이들을 거리에 내몰면 환경도 좋지않아 이렇게 라도 이 아이들이 살수잇는 공간을 지어주고싶었다고햇습니다.

 

그랬더니 법은 법이라고만 하네요

전 아이들을 지키기위해 울면서 애원을 햇습니다.

 

그럼 허가라도 내어달라고 ..

그랬더니 고발이 된상태에서는 허가를 내어줄수가 없다고 하면서 다음주 금요일까지 철거를 하라고합니다.

 

 

그리고는 고발건에 대한 벌금 200만원이부과된다고하면서 일단 걸거를 할부분은 철거를 하고 건축사무실에서 새롭게 설계를 해서 허가를 받으라고합니다.

 

당장 아이들과 먹고살기도 힘든 상황에 철거비에 허가비에 이 모든것을 일주일안에 어떻게 해결을 할수있는지..

 

밤새 한숨도 못자고 밥도 넘어가지않아 하루종일 굶어가면서 어?게든 해보려고했습니다.

 

 시청에 가서 다시 사정을 했더니 큰아이들 견사는  적도 구역이니 철거를 하고 다른쪽에 하우스신고를 하고 다시 만들라고합니다.

 

전 이 나라가 싫다고 햇습니다.

누구는 버리고 또 누군가는 그 아이들을 하나라도 살리려고 발버둥치는데 나라에서 시에서 사료한포대 도움도 주지않으면서 이렇게 사는 아이들에게 다시 거리로 내몰라는 것밖에는 안되는것이 아닌가 싶어서 너무  슬프기도 했습니다.

 

당장은 이 아이들이 있는 ?개의 공간은 철거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다시 설계를 해서 지어야하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 이렇게 눈물로 애원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철거비는 250만원정이 들어가고 벌금 200만원에  시청에 다시 허가를 받고 아이들의 새로운 공간을 지으려면 너무나 큰 비용이 들어가게됩니다.

 

처음에는 아고라에 서명을 해서 모금을 하려했지만 그럴려면 심사하고 모금하고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당장 23일까지 해결되지않으면 1년에 한번씩 강제 이행금이라고 700만원씩 부과가 된다고합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이 아이들을 지킬수있게 도와주세요

 

너무나 염치없는걸 알면서도 당장 실오라기라도 잡아야하는 심정으로 용기내었습니다.

 

380여마리 아이들이 비가오면 비를 피해줄 하우스마저 철거를 하게되면 장마철에도추운겨울에도 아이들은 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야합니다.

 

힘들게 너무나 힘들게 아이들만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이 공간을 지켜야하는데 전 그럴 힘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부디 이 380여마리 아이들을 저버리지말아주세요

 

제게 힘을 주세요

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작은 사랑의 힘으로 이 아이들을 지킬수잇다는걸 이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철거비와 벌금 그리고 허가를 받아야 다시 아이들의 공간을 지을수잇습니다.

 

너무나 시간이 촉박해서 이렇게 도움을 청하게 되엇습니다.

 

이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살게하려 어렵게 어렵게 빚까지 내서 지은 보금자리인데 법이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해야하는것이 정말 이 나라의 법이라는것이 누구를 위한것인지...

 

세상을 다 주어도 전 그저 이 아이들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아무런 욕심도 없는데...

 

  

 

 

 

 

 

 

 

이 아이들의 눈빛을 봐주세요

그래서 전 지켜야합니다.

 

이 아이들이 춥지않게 덥지않게 배고프지않게 고통받지않게 지켜야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나라에서조차 외면해버린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지켜주어야합니다.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지낼수잇게 해주고싶습니다.

너무 염치없는 일이지만 제가 할수잇는것이 그저 이렇게 도움을 청하는 것뿐입니다.

 

이 아이들을 외면해주지말아주세요

 

 

국민은행 242-21-0814422  행복한 보금자리  

 

010-2324-8760  강아지엄마

 

23일까지만 모금을 하고 바로 내릴께요

외면하지마시고 이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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