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서울에 사는 16살 흔녀 입니다..제가 오늘 너무 슬픈 일이 잇엇어요...제가 오늘 학교가 일찍 끗나서 학원때문에 바쁜 친구와 저희집 강아지 산책을 시키기로햇어요그래서 강아지를 데리고 친구와 산책을 시키는데 엄마가 심부름을 시켜서하는게 없이 강아지를 데리고 마트를 갓어요..어제 마트를 갓을땐 직원들이 아무말도 안하고 예쁘다고만 했어요..근데 어떤 직원 같은여자분이 저에게 "야 마트에 강아지 데리고 오면 안되는가 몰라!!여기규정이 있잖아!!안보여!?아니면 강아지를 밖에다가 묶어놓거나!!!"이러면서 소리를 지르시는 거예요..그땐 내가 잘못하거지..생각하고 정중하게 죄송하다고 했어요..그래서 친구가 강아지를 안고잇고(묶어놓기엔 너무 작고 겁이많은아이라서요..)제가 빨리사왓어요..장보고 친구가 버스를 타고 집에가서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빨리 쌀을 주문하고 오라는거예요...그래서 엄마한테..아 어떤아줌마가 강아지 데리고 마트오지 말라고 해서 가기싫은데 하니깐 입구에서 배달주문만 하고 나오면 되지 해서 제 패딩에 강아지 얼굴만 살짝 보이게 하고 들어가서 직원분께 "저기 쌀주문좀 할게요.."하니까 "아 여기 계산중이니까 옆쪽에서 해주시겠어요?"라고 해서 살짝 안쪽으로가니까 아까 그아줌마가 잇는거예요..(그아줌마가 손님이엿어요..)그 아줌마가 절보더니 욕을 하시면서 "야 내가 강아지데리고 오지 말랫잖아!!!!!"하시면서 소리를 치시는거예요...그래서 제가"아 정말 죄송합니다..배달주문만 하고 바로 나갈게요.."라고 하니까 아줌마가 "아나 저 더러운걸 왜들고 다녀"하고 막 아 냄새나.이러면서 카트도 뒤로 끌면서 일부러 뒤로가는거예요..그리고 아 밥맛떨어져서 밥도 못먹겟네..그러고...막 미친년 갓다버려야대..그러면서 강아지한테 하면 안되는 말을 계속하셔서 바로 주문하고 뛰쳐나가면서 계속 울엇어요...친구한테 엉엉 울면서 전화해서 얘기하니까 싸이코라고 그러고 엄마아빠도 놀라서 얘기듣다가 욕하고...제가 너무 강아지한테 미안한거예요...제가 잘못한것도 알아요..강아지를 마트에 데리고 가면 안되는데 데리고 간거 잘못이니까..근데 그 아줌마도 아무리 강아지를 혐오해도 그런 심한말을 하는게..저희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햇어요..이 이야기만 하면 계속 울어요ㅠㅠ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해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거 정말 자작아닙니다..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