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잘입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다들 기본적인 것을 준수 한다는 거죠.
그래서 준비해봤어요. 옷잘입는 사람이 되기위한 가장 중요한 3가지
Rule 1.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정확한 사이즈의 옷이 아니면 입지 말라.
사이즈 선택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 특히 많이 범하는 실수다.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옷을 입는 것만으로 반 이상은 성공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사항이기도 하다. 예컨데, 슈트 자켓의 어깨선이 어깨넓이 이상이거나 바지 기장이 너무 길어 구두를 덥고도 주름이 지는 것 등은 자신의 정확한 신체 사이즈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
Rule 2. 가장 기본적인 클래식에서 시작하자.
클래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유행만 쫓으며 슈트를 입는 사람들은 가장 기본적인 룰들을 가볍게 간과한다. 자켓의 V존이나 셔츠와 타이, 구두의 어울림보다 각각의 디자인과 트랜드에만 신경 쓴 나머지, 많은 부분들을 놓치고 지나가는 셈이다.
때문에 아무리 갖춰 입어도 좋은 반응을 얻어내기 힘들고, 선택한 디자인이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특이해서 옷장 속에 박아두기 일쑤다.
클래식한 아이템은 정해져 있다. 슈트를 비롯해, 구두와 타이, 카디건, 코트, 블레이져 등은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그 활용범위가 훨씬 크다. 모던한 스타일을 따르기 전에 클래식을 충분히 학습하는 것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추는 지름길인 것이다.
Rule 3. T(time).P(place).O(occasion)을 지켜라.
아무리 옷을 잘 입었다 하더라도 시간/장소/상황에 맞게 옷을 입지 못하면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없다.
연회식과 장례식은 슈트가 규칙이지만 그 분위기는 어느 장소와 상황이냐에 따라 엄연히 다르게 연출되어야 한다. 그것이 다가 아니다. 일반 회사원과 공무원, 전문직 등 직업의 특성과 그 연령에 어울리는 옷 입기도 T.P.O에 따라 모두 달라져야 한다.
▲ 옷 입기가 하나의 전략이고 개성표현의 수단이 된 요즘은 나이와 직업에 알맞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때와 장소, 상황을 고려한 컬러를 매치해야지만 품위 있고 격식 있는 사람으로 비춰진다.
옷 입기가 하나의 전략이고 개성표현의 수단이 된 요즘은 나이와 직업에 알맞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때와 장소, 상황을 고려한 컬러를 매치해야지만 품위 있고 격식 있는 사람으로 비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