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도 휘리릭 무쳐서 아랫집 새댁도 한접시 갖다 주고 했었는데..
사실 1-2주 됐나?
넘 늦은 포스팅이에요 ^^;;;
요즘 바쁜척 작렬입니다 ㅎㅎ
봄동은 추운 겨울을 이겨낸 배추라서 아삭아삭 씹어 먹으면 기운은 불어 넣어준다죠?^^
김장 김치와는 또 다른 새로운 맛을 선사해주는 봄동 ㅎㅎ
해장국집에 가서도 봄동이든 배추든 겉절이 막 무쳐서 나오면 어찌나 맛있는지 ㅎㅎ
입한가득 넣고~ 리필하고 또 리필하고 ^^
김장김치가 흔한 밥반찬이라면.. 요건 별미입니다 별미 ㅎㅎ
봄동이든 배추든 부추든 겉절이 좋아하는데요 ^^
봄이니 오늘은 봄동을 소개하렵니다 ㅎㅎ
우선 봄동은 잎을 떼어 깨끗한 물에 씻어 주시구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
전 달래도 남은게 있어서 같이 무치려고 헹궈 함께 준비했어요 ~
소금에 절여도 좋지만 아삭아삭함을 최대한 살려 드시려면 먹기전에
바로 무쳐서 바로 시식!! ㅎㅎ
오늘은 절이지 않고 넘어갑니다 ^^
고춧가루 2T, 매실엑기스 1T(물엿가능), 설탕 1T, 액젓 2T, 육수 2-3T,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
요렇게 넣고 미리 섞어 놓으세요 ^^
한식 배울때 보니 김치에 쓰이는 고춧가루는 물에 조금 미리 불려 놓으면 훨씬 더 좋은 맛을 낸다네요 ^^
그리고 저는 액젓 향을 좋아해서요~ 액젓을 사용하였지만
액젓 좋아하지 않으신 분들은 그냥 소금으로 짠 간을 맞춰 주세요 ^^
그리고는 봄동을 넣고 살살살 무칩니다 ^^
봄동무침.. 봄동겉절이..
기운주고 힘을 주는~ 별미 반찬이죠 ^^
봄 가기전에 마트에서 한봉지 사다 휘리릭 무쳐서~
밥한공기 하세요 ^^
입맛 없을때도 최고이구요 ㅎㅎ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