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
어제 무심코 써본글인데 군화와고무신 게시판에 1위로 올랐네요^^
많은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좋은말들만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 글은 어제쓴글이니, 이제 오늘 꽃신 신은거네요!^^
아! 지금 이 추가글 적는중에 방금 남자친구한테 전화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대에서 나왔다고 지금 저한테 오는길이라구요^^ 헤헤♥
오늘 날씨도 참 좋구, 너무너무 기분좋은날이에요!
여러분들도 오늘하루 즐겁고 좋은하루보내세요! : D
( +자랑 )
이건 제가 남자친구한테 해준 선물중에 일부분이구요
여기서부턴 남자친구가 저한테^^
이건 남자친구가 보내준 편지에요!! 집에 이런편지들이 한가득이랍니다*^^*
제 글을 읽고 축하해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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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사는 22세 흔녀에요!
여러분~! 저 드디어 드디어 내일이면 꽃신 신어요!!
(축하받고싶어여! 헤헿.. 뿌잉뿌잉>.<♥)
1년 10개월이란 시간.
짧다면 짧은시간이고, 길다면 긴시간이지만 꿋꿋하게 남자친구를 기다렸어요^^
처음 훈련소기간때 한달. 연락을 자주 못하던때.....,
그 한달이 조금 힘들었지 그후론 쭉~ 평탄하게 잘 기다린거 같아요^^
(인터넷까페이벤트로 포상전화 따주려고 밤새 컴퓨터 붙잡고있었던 예전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우리남친 중요하게 무슨일만 없다면 전화도 하루에 2번씩은 꼭 해주었고,
군인월급 얼마나 된다고 데이트비용 많이 부담해주고 했네요^^
떨어져있어도 외롭지않게 제가 잘 기다릴수있게끔 남자친구가 너무나도 잘해줬어요, ♡
그덕에 제가 꽃신신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
가끔은 전화상이나 휴가나와서나 싸우기도하였지만
한번의 헤어짐도 없이 지금까지 알콩달콩 예쁘게 사랑중이에요♥
ㅎㅎ 오히려 군대가기전보다 더 애틋해졌다고나 할까요?
이제 벚꽃피는계절 봄이네요~^.^ 저도 꽃놀이 갈수있겠죠?
별다른 특별한거없이 그냥 보고싶을때 볼수있는 자체만으로도 참 행복한거같아요 : )
처음 입대했을땐 눈앞이 깜깜하기도했고, 절대 안올것같았던 날인줄만 알았는데
2012년 3월 21일이 드디어 내일이네요^^ D-1 이에요*_*
남자친구가 벌써 꽃신의 의미로 운동화도 선물로 사주었어요^^ >_<♥
모든 곰신님들 힘내시구요! 우리모두 화이팅이에요!!
꽃신신는 그 날 까지 화이팅!
예쁘게 사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