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이야기에도 썼는데, 어느 판에 가야할지 모르겠어서..
묻고 답하기에도 적어보아요 . ㅜㅜ 이런 중복 글 올려서 죄송해요 ..
안녕하세요.
재수생인 클래식 음악 전공자 입니다. (내용이 길수도 있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해요ㅜㅜ)
전 클래식을 배웠기때문에 예술고를 나왔고 현재는 재수준비를 하고있어요.
하지만, 전 이제 음악을 하고 싶지 않아요. .
어릴적부터 하고싶었던, 지금도 고3 시절 입시 준비하면서도 하고싶었던,
웹디자인... 시각디자인으로 진로를 바꾸고 싶어요..
음악보다 쉬울꺼 같아서 바꾸는 거냐 혹은 디자인쪽이 만만하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당연히 아니에요..
어릴 적부터 저는 컴퓨터로 개인 홈페이지 만드는 프로그램도 아빠에게 구해달라고 해서
만들어본다구 쫑알쫑알, 포토샵과 그림판 , 기타의 그래픽 프로그램, 태그 등등
혼자 공부하면 되는건 아니지만, 그정도로 열정이 있었어요 ..
또 지극히 소소한 옛날 이야기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때 궁서체처럼 반듯하고 똑바로 된
글씨로 일기를 적어오라고 반아이들 앞에서 선생님이 절 꾸중하셨지만,
전 그렇게 개성있지도 않고 딱딱하게만 써야하는게 맘에 들지않아서 그때 예뻐했던 엽서체 를 보며 따라
연습하고 썼던 기억이 있네요. .
지금은 혼자 새벽에 컴퓨터 java 라던지..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서 닥치는 대로 찾아 공부하고는 해요..
물론 어렸을때 혼자 공부했다고 디자인 쪽을 잘하는 것도,
잘 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에요..
단지 제가 그만큼 좋아하고, 아직 열정도 있고, 배우고싶고 .. 열심히 할 자신은 있다는 거에요..
하지만, 전 가족과 멀리 떨어져있고 주변에 디자인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 수도 없고,.. 제가 지금 진로를 바꾼다면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조언해 줄 분이 계시지 않아서 이곳에 도움을 요청해요 .. ㅜㅜ ...
일년동안 디자인쪽 관련 학원을 다녀서 공부를 하고 전문대를 들어가는건지 ..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막막하네요 ..
그런 쪽에 많이 알고 계시는 분 있으신가요.. 도와주세요오 . .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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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도 잘 못하구.. 뒤죽박죽 일꺼 같은데.. 에고 .
조언 해주시면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ㅜㅜ .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