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붙잡았지 ..
비온뒤 땅이 굳을거란
말을 굳게 믿으며 . 너와의 만남을 깨지 않으려 .
세상의 모든 방법들을 총동원해서 . 널 붙잡았고 .
매일 매일 눈물인지 콧물인지도 모르고 하루하루
범벅이 되가며 . 잠을 청했고 . 술 없인 잠을 못자고
가슴은 이미 누가죽어도 이렇게 슬플까 하는 생각에
더이상 힘들 일조차도 없었고.. 괜찮다가도
감동적인것들만 봐버리면. 눈물이 나더라 ...
나한테 너무 소중했던 사람이였기에 ..
내품에서만 웃을수 있을거란 사람이라 생각했기에 ..
놓지고 싶지 않았고 . 집착이였든 사랑이였든.
너란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았어 ... 절대...
그런데 .. 떠났지.. 헤어진지 얼마 안돼 외로웠는지
새로운 사람과 사랑을 시작했고 . 난 뒤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고통없는 소리를 냈지 ... 가슴앓이 ...
널 잃고 난후 난 이성을 잃은 한 사람이였어 ... 나란 사람은..
그래 .. 내가 힘든거 내가 아팠던거 그런건 다 괜찮아 ..
그런데 .. 넌 내가 힘들어하고 아파할때 . 죽지못해 살때 ..
그때 넌 어땠는지 알아?...
한마디로 표현할게 .
난 울고 땅을 치고 .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는데 아팠고 .
넌 웃고 새로운 사람과 걷고 이별을 행복으로 채워갔잖아 ...
난 울고 넌 웃었다 ..
그런데 .. 이제 입장이 바뀐것 같네 ..?? 왜?
세상에 나만한 사람 없어 ? 그렇게 행복하고 . 웃었잖아 ..
새로운 사람은 너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지 못해?
이사람아 . 그래서 아무나 만나지 말라고 한거야 내가 ...
사랑을 사랑으로 잊는거 맞는데 .. 그것도 어느정도의 같은
스펙을 가진 사람이여야지 ... 나 ?
니가 보고싶었지 .. 아니 솔직히 지금도 보고는 싶다 ..
다만 너한테 할말이 없을 뿐이지 .. 내가 널만나서 무슨 얘기를 해야돼?
사랑은 타이밍이야 . 타이밍.. 내가 그렇게 그때 힘들어하고 .
땅바닥까지 기어내려가서 너한테 뻗은 손. 너가 잡아주기만했었어도 .
나이러지 않아 .. 절대 .. 사랑이라 생각했어 .. 아니 부정은 안할게 사랑한건.
너란 사람을 사랑한건... 부정하지 않을게 ..
그런데 .. 널 다시 받아주기엔.. 내가 너무 아팠어 .. 너무너무 아팠다고 ..
흘린 눈물이 너무 많아 .. 평생 울걸 다 운것 같더라 ..
그러닌까 너도 아파봐.. 사랑에 아파봐야지 ...
인생 살면서 한번은 사랑에 아파봐야지 ... 나처럼만 아파봐라 .. 딱 나처럼만...
사실 돌아 오기만 한다면. 나한테 와주기만 한다면. 나의 잘못된 모든것들을
다고칠수도 . 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수있다고 생각했었어 ...
난 이제 . 너와의 사랑을 다시 시작하고 싶지 않고 . 그저 너와 의 추억들에 미소 짓는
사람이 될래 .. 그게 행복이고 그게 사랑이였더라 ..
그리고 . 이별을 참고 견뎌내는 방법 가르쳐 줄게 ..
힘들지 ? 죽고싶을 만큼..?? 내가 제일 힘들었던 건 말야 .
사랑스럽고 행복했던 추억들이 너한테
날카로운 아픔으로 다가올거야 .. 내가 그랬거든.
분명 행복했는데 . 그게 아픈 상처로 다가 오더라..
시간한테 물어봐.. 시간한테 물어보면 답나오더라 ..
너무 많이 아프진 말고 . 부디 내가 아팠던 만큼만 아파봐라 ..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고 한때는 내 인생에서 제일 소중했던 사람이였기에 .
너처럼 매정하게 하진 않는다 나 . 나말고 . 날 버리고 떠난 후 새로 만났던 사람에게
말해 .. 난 날 버리고 새로운 사람만났던 사람을 다시 받아줄만큼.
널 사랑하지 못하니 말야 .. 아니 니가 벌려놓은 일에 대해서 .
내가 다시 수습할수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하닌깐 말야 ..
이제는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라 . 사랑했던 사이였으니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