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식장 조언 구해요

짜파게티 |2012.03.21 11:08
조회 46,843 |추천 14

 

예신입니다. 결혼식 식장 예약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내년 5월에 결혼할 예정인 예신입니다!!> ,<ㅋㅋㅋ
5월에 결혼식을 올릴려면 6개월에서 12개월 전에는 식장 예약을 미리 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1년이상 남은 결혼준비를 지금부터 하게 되네요 ㅠㅠㅠ.. 이런분 계신가요??ㅠㅠ??
식장 예약에 대한 치열한 경쟁.ㄱ-..
먼저 결혼하신 결혼 선배님들 조언을 구해요 ㅠㅠㅠ

 

뭐부터 해야 될지 막막합니다 정말 ㅜㅜ…
아는 지인이 결혼할 때 도움 많이 됐다고 해서 추천해준 카페가 하나 있는데요..
웨딩공부 카페에서 예식장이며 스드메에 관련된 정보를 보다가,
드레스와 예물은 직접 가서 보고 고르자고 예랑이가 시간을 낸다고 했구요,
웨딩 촬영할 스튜디오나 식장은 저보고 맘에 드는 곳 몇 군데 골라서 보여달라고 하네요.

 

결혼은 둘이 같이 하는 거 잖아요.- -..혼자 고르라니….
저렇게 말해줘서 제 취향에 맞춰주는가 싶기도 한데 귀찮아서 저러나 싶기도 하고
또 막상 고르면 뭐라고 할까봐 걱정되네요 진짜.ㄱ-…..
보통 다 이렇게 준비하는 건가요?

 

하객은 많지 않을 것 같아여. 진짜 친한 친구들이랑 가까운 지인, 친척들만 부르자고
양쪽 부모님과 얘기가 다 끝난 상태라서.. 많아 봐야 예랑이랑 저랑 합쳐서 200명? 조금 넘으려나
이 정도면 평균적인건지? 적은 편인가요?


저희 오빠 결혼할때는 아빠 거래처분들이나 엄마 거래처분들, 모임친구들, 친척,

오빠 중, 고, 대학 친구에 직장 동료들에 오빠네 회사 거래처분들 주르르륵 와서
저희쪽 하객만 한 400명 받은거 같네요…ㄱ-.. 너무 복작복작해서 싫더라구요.

 

테이블에서 하객들이 편하게 봤음 좋겟고,,
일렬로 주르륵 앉는 건 제가 너무 별로라서 ㅜㅜㅜ..
제가 고른 분위기의 예식장 같은 경우 하객 수가 많이 않아도 좋다구 해서요,,; ㅅ;,,

 

식장은..
사진 몇장 보여드릴게여!

 

 

 

이렇게 밝고 깨끗한 느낌이나
 


 

 

요렇게 고급스럽고 단아한 느낌,

 


 
연예인 결혼식 같은 이런 분위기로 하려구 하구요!

 

요 식장들 다 제가 가입한 카페 회원이면 혜택이 주어진다고 해서
요 안에서 고르려고 합니다> ,<ㅋㅋㅋ
2장 정도로 추려서 예랑이 보여주려고 하는데 어떤 식장이 괜찮을까요??
하객수는 적당할까요??ㅜㅜ??

 

인터넷에서 보고 바로 예약해도 될까여? 직접 가보긴 해야되나ㅠㅠ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14
반대수2
베플ㅇㅇ|2012.03.21 14:58
저기요 원래 결혼식은 부모가 주에요 하객 이백명은 혼자 생각은아니시죠? 시댁어른들 의견도 중요해요 제일 중요한건 돈!예산입니다 그 금액 안에서 투어하세요 아님 계속 좋은곳보다가 눈만 높아져서 해결안나요 글고 플랴너 껴서 예산 안에서 소개 해달라고하세요 플래너 안끼고 혼자하려다 피본 일인 입니다
베플웨딩플래너|2012.03.21 23:59
웨딩플래너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년 5월이면 날짜 확실히 잡은거 아니시면 지금 잡지 마세요^^; 까페쪽에서야 당연히 빨리 예약하라고 좋다고 하겠지만 준비기간 너무 길어도 지칠거에요.. 지역은 확실히 정하신거 아니면 우선 구 단위로는 축소해주시고.. 200명~250명이면 일반적이긴 하나 지역에 따라서 최소보증인원에 모자랄수도 있답니다.. 식사,교통(주차),동선,홀분위기 다 봐야하긴 하겠지만 직접 보시는게 가장 좋구요.. 일단은, 내년5월이시니까 올 하반기에 리모델링 들어가는곳도 많으니 여름쯤 예약하셔도 좋습니다..~ 식사메뉴나 식대,예상인원 다 감안하고 보세요..^^ 광고같으니 실명이나 미니홈피는 연결않을께요. 그리고 흠. 까페 연계 컨설팅회사에서 일했던 사람이라 ㅎㅎ 장단점이 있으니 궁금한 거 있으심 댓글 달아주세요 아는 한에서는 설명해드릴께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