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많이 보고싶다
처음 만났을때 생각하니까
왜 이렇게 눈물이 울컥 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울컥, 하네... 나한테 정말 그런 날들이 있었는지
너무 오랜 시간 아프고 너무 오랜 시간 그리워하네
너는 나 다 잊었을텐데... 미안하다. 잊지 못해서!
잘 지내는 척도 이젠 못하겠다...
너한텐 내가 그렇게 아무것도 아니었을까?
니가 나 좋다고 쫒아오는 것도 아닌데
난 왜 이렇게 오랜 시간 나 모질게 버리고 간 너를 그리워하는지
견디다 견디다 못해 이젠 니가 죽었다고 세뇌시키고 있어
오늘은 연락해줄수 있어...? 변명이든 뭐든 니 얘기 들어줄 수 있는데
많이많이 많이 보고싶다
-어느 바보멍청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