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억원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도 아니고요
땅파서 생긴것도 아니고요
적금 들어서 꼬박꼬박 모와서 만기된 돈도 아니고요
어차피 대출입니다.
저는 적금제일 주의 , 펀드 주식은 별로 관심도 없고 싫어라~ 합니다
어찌 보면 ;; 참 투자에 있어서 공격적이지 못한 겁장이죠.;; 본전심리가 엄청 강한건 아닌데
본전은 지키돼 손해는 보지 말자는 주의도 강하고
우째요째 하여 저 돈의 출처는 대출~
저희 이번 2년 살던 집에서 집을 빼고 이사를 가기고 결정 햇습니다
그래서 전세금을 돌려 받지 않은 상황에서
저희돈 하고 대출을 합쳐서 집을 샀어요
그리고 난 후 전세금을 받아서 지금 1억원이 생겼고
대출한 돈도 1억원입니다.
흠.. 저는 남편에게 이야기 하죠; 저같은 경우는 빚지고 다리 잘 못펴고 자는 성격이며
빚은 없는게 최고 이런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대출금을 후딱 갚아버리고 우리 목돈을 만들자 영 찝찝해 죽것다
그러니 남편은 이렇게 싸게 빌린 돈을 왜 도로 은행에 가져다가 꼽냐 싫다 그럽니다
(내생에 최초 주택자금마련 4.2% 입니다.)
근데 계산을 때리면 달달이 사십마넌은 나가는데 후딱 갚아버리고 저희 돈 모으는게 낫지 않나요?
어차피 은행에 넣어놓고 이자 받아봐야 얼마 안되고 이자보다 못할 텐데
그렇다고 본인이 어디에 투자할꺼다 투자라고 잡아 놓은데도 없구 지금 계손 고민은 하고 있는거 같은데
은행에 도로 꼽기는 싫다고 합니다 .
저 몰래 도박하거나, 술은 안 좋아해서 허튼짓 할 사람은 아닌거 아는데요
아니면 오천이라도 갚아버리고 나머지 오천을 은행에 넣어 놓는것도 괜찮은거 같은데
ㅠㅠ
여러분은 이런 돈 생기면 어떻게 하실꺼에요??
1 바로 갚는다
2 저리로 빌린거라 바로 안 갚고 다른데 기회를 노려 본다
3 반은 갚고 반은 딴데 어디로 투자 할 생각 한다
으휴.. 근데 요즘 1억으로 마땅이 할것도 없고
부동산도 한물 가고(여기는 특히 지방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