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 이야기는 아니고 제 절친의 전 남친이야기입니다
순둥이인척 오만 가식을 다 떨었던 그 ㅅㄲ한테 최고의 복수는
제 절친과 제가 고민한 결과
지금 그 ㅅㄲ의 주위사람들한테 실체를 밝히는 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내친구는 연애경험 몇번없는 그냥 평범한 21살 여대생임
(여기서 내친구를 일1이라고 하겠음)
작년에 재수를 하고 1월쯤에 일1과 가깝게지내던 초딩동창에게 남자소개를 받음
(초딩동창은 이2)
이2가 이야기하기를 진짜 순둥이라고 둘이 잘 어울릴거라고 하며 소개를 시켜줌
(순둥이는 삼3)
일1은 진짜 삼3에게 진심으로 좋아했음
맨날 삼3이야기밖에 안함
삼3과 사귀기전에도 서로 애정표현도 장난아니었음
카톡한거 보면 진짜 장난아니었음
삼3이 일1보고 왜 이제나타났냐며 진짜 이런 감정 처음이라며
일1한테 오만가지의 처음을 다 말함
아ㅡㅡ 삼3이랑 카톡한거 올리고싶은데 깨지고
몇일 지나서 생긴 일이라 다 지우고 없음ㅠㅠ
근데 진짜 누가봐도 아 삼3이 일1을 진짜 좋아하는구나 느낄만큼 오만 애정표현 다했음
일1과 나는 중1때부터 친구여셔 진짜 모든걸 다 아는 친구임
일1은 진짜 진심으로 좋아한게 처음이엇고 키스도 한 번 못해본 친구였음
그리고 삼3이 진짜 순둥이처럼 생겼음
진심 천사같은 얼굴을 소유했음
평소에 하는 행동도 어른들한테도 예의바르고
진짜 딱보면 아 애가 좀 됐네 하는스타일?
그래서 일1은 진짜 철썩같이 믿었음
삼3이 몇시간씩 연락안되다가 잤었다고 하면 걍 믿었음
나도 일1도 눈치하나는 빠르다고 자부하는 편이었는데 진짜 믿을수밖에 없었음
평소 하는 행동이나 무엇을 봐도 진짜 거짓말이 뭔지도 모를 것 같았다고해야되나
의심이 들어도 '에이 삼3이 설마 그랬을리가' 이러고 넘겼음
어쨋든 일1이랑 삼3은 2월초에 사귀기 시작해서 깨진지는 한 일주일정도? 됏음
깨진 이유는 삼3이 평소에 연락이 잘 안되고 만나기도 어려웟음
초반에도 잠수 좀 잘타고 그런게 있긴했는데
일1이 좀 섭섭해하긴 해도 걍 믿고 넘겼음
근데 삼3도 재수생이라 올해 입학을 하고
학교에서 단대학생회를 들었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음
둘이 하루종일 카톡한 양(?)을 보면 카톡대화방 딱 들어가서 위로 스크롤 세네번하면 그게 끝임
저렇게 손가락 아래위로 세네번만 하면 그 날 카톡한게 다였음ㅋㅋㅋㅋㅋ
그래도 믿었음 아 새학기고 학생회까지 드니까 많이 바쁜갑다 생각했음
개강하고 한번도 못 봐서 만나기로 약속함 대략 6시,7시에 만나자 했음
12시? 1시부터 연락이 안됨 잠수탐
일1은 집에서 연락 기다리면서 피곤해도 잠깐 자지도못하고
다른 약속도 못잡고 하루종일 삼3연락만 기다림 결국 못 만남
일1이 너무 화나서 삼3한테 섭섭하다고 이야기함
조카 자책함 아 나는 매일 일1이 힘들게하는구나
내가 진짜 죄인이구나 안그러겠다 잘하겠다
나도 진짜 일1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뭐 암튼 그런식으로 나옴 일1이해하고 믿었음
이틀후에 또 만나기로 약속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잠수 연락도 안됨
일1이 너무 화나서 헤어지자함
일1은 삼3이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줄 알았기때문에
잡아줄거라고 믿고 투정섞인 이별통보였음 근데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연락안됨
헤어지자고 하는 그 순간에도 그ㅅㄲ는 연락이 안됨 답장없음
그러고 내 친구는 혼자 힘들어하다가 마음 정리하고 있었음
여기서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타나는데 일1의 대학친구임
과에서 유일한 동갑인 사4가 등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선징악을 위한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생각함 진심
유일한 동갑고 성격도 잘 맞아서 개강하고 급속도로 친해짐
사4도 삼3의 존재를 알고 있었음
근데 사4의 친구중에 삼3의 전여친 오5가 있었음ㅋㅋㅋ
이 사실을 일1도 알고있었음 삼3이 일1한테 말하기를
오5의 일방적인 애정과 사귐이라 했었음
어제 내(작성자본인)가 일 끝나고 일1한테 전화했음 집에서 사4랑 과제중이라 했음
일1집에 갔음 셋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삼3이야기가 나옴
오5의 존재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여자셋이서 갑자기 너무궁금해짐
일단 나랑 일1은 배가고파서 밥먹고 있는동안 일1방안에 혼자서 사4가 오5랑 통화함
밥 다먹고 일1방에 다시 들어왔는데 사4가 말하기를
사4: 야 오5가 그러던데 삼3이 얼마전까지만해도 지한테 조카 매달렷다던데?
2월초부터 계속 지한테 연락오고 그랬대
알고보니 삼3은 일1이랑 사귀는 도중에도 계속 오5한테 연락해서 매달렸다함
오5는 삼3이 여친이 있는줄 몰랐었음 이제 일1이랑 오5가 모든 사실을 알게됨
일1이랑 오5 둘다 조카 빡침ㅋ 오5가 조카 괘씸하다면서 삼3한테 전화한다했음
오5가 삼3이랑 통화하고 다시 연락이 왔는데 내용을 말해주기를
오5가 전화하니까 조카 반가운 목소리로 받았다고함
삼3: 어!왠일이야! 니 전화 온거 보고 바로 뛰쳐나와서 받았어!
오5: 야 니 뭐 내한테 매달릴때 여자 두명이나 사겻었다며ㅋㅋㅋ
삼3: 두명이라니?
오5:OO하고 일1하고 두명 사겻다아이가 ㅁㅊ놈아
삼3: 누가 그러던데?
오5: 일1한테 직접들엇다 ㅁㅊㅅㄲ야 일1이 내친구 친구다
삼3:(목소리급바뀌면서) 내 지금도 여친이랑 있으니까 끊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5가 지폰,친구폰,남친폰으로 전화했는데 다안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어이없었음 일1이 조카 충격받아서 바로 이2한테 전화함
이2한테 자초지종설명하니까 이2가 조카 놀램
근데 더 소름끼치는건 이2랑 삼3이랑 고딩동창인데
삼3 친한애들도 다 삼3이 순둥인 줄 알고있다는거임
그 천사같은 얼굴로 모두를 속였음 친구들조차ㅋㅋㅋㅋㅋㅋ
이2는 성격이 좋아서 모든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한 아이임
고딩때 소위말하면 잘나가는무리였음
삼3은 이도저도 아닌 착해서 이2가 친하게 지내게 된 아이임
근데 삼3이 오5한테 이2에 대해서 욕?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2한테 다말함 개빡침 개꼴받음
일1은 진심으로 좋아하고 삼3한테 다퍼줬음
지 돈으로 커플 야구잠바도 사주고
발렌타인때 초콜릿도 직접 만들어서 주고
좋아하니까 이것저것 다해주고 싶어서 오만거 다함
이제 대학생이라고 펜도 커플로 사고 첫키스도 이ㅅㄲ랑 했음
그때 삼3ㅅㄲ 처음이라 했었는데 알고 보니까 오5랑도 했었음 ㅁㅊㄴㅡㅡ
처음이 아닌건 상관없음 근데 거짓말한게 조카 화남 우롱했음 일1을ㅡㅡ
일1한테는 오5보고 걍 일방적으로 자기를 좋아해서 잠깐 사귀고 깨진거라고 말해놓고
뒤로는 오5한테 조카 매달리면서 일1한테 니밖에 없다는둥 니가 진짜 내 사랑이라는둥
진짜 소름끼침 진짜 그 천사같은 순진한 얼굴로
뻔뻔하게 거짓말하면서 그러는지 개꼴받음
솔직히 맹목적으로 믿은 일1도 나도 바보지만
진짜 삼3의 얼굴을 보면 속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이 글 올린 이유가 대구에 가톨릭의 종교를 가진 대학교가 있는데
거기에 경영수업을 배우는 학과생들이 2PM멤버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장씨(삼3)에게
속지않고 더 이상 그 ㅅㄲ한테 뒤통수 맞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해서 썼음
친한 친구들조차 착해빠진 순둥이로 알고 있다는 그 ㅅㄲ한테 최고의 복수로는
실체를 밝히는거라고 생각했음
대구에 가톨릭의 종교를 가진 대학교의 경영수업을 배우는 학과생분들 이 글을 보신다면 그 ㅅㄲ한테 속지마시고 이 글을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꼭 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2PM멤버랑 똑같은 이름의 장씨야 닌 평생 그딴식으로 살다가 여자한테 똑같이 당해라 두번당해라
공감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