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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5남매가 사는 이야기★★★★★★

21흔 |2012.03.23 00:28
조회 8,781 |추천 19

 

난 슴두살 전라도 그냥 흔흔흔흔 람이

 

 

언니와의 미용실놀이 톡되서 , 약속 지킨다는 핑계로 돌아온 람이 뿌잉뿌잉

 

 

전톡 본분은 알겠지만, 22일 !!! 우리 하나뿌닌 큰나의 생일이었숨 !

 

 

그래서 오남매 톡 던지기 전에 우리남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걸 증명하는 !!

 

 

우여곡절 우리 큰나의 생을 스또 ~ 리로 스타트를 하겟숨돠

 

 

 

 

3월22일 큰나의 생일,

 

나는 9시30분 출근, 큰나는 9시 30분 퇴근.

 

5남매라곤 하지만, 다들 일때문에 부득이하게 똭 !!!!! 큰나의 생일날....

 

멀리멀리 떠나게 되엇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남은거라곤 큰나와 나뿐....

 

 

부담감이 상당히 큼..........

 

 

나님 일이 9시에 끝남...... 큰나는 9시 30분 출근........

 

 

퇴근 하기전부터 언니들과 이런저런 의견을 모은결과 !!

 

큰나의 생일상은 나의 몫..............

 

 

일끝나구 집 도착하자마자 바로 나간다는 나님,

 

속상해할 우리 큰나를 뒤로하고 롯ㄷ마트로 장을보러감...

 

 

나 상당히 시간이 없어서 준비과정 사진은 못구햇으나.......

 

 

완성작은 잇사옵니다 ....

 

 

아무래도 막둥이라 요리할일이 많이 없엇던나 .

 

음식꼴랑 몇개하는데도 두시간은 거뜬.....

 

 

잔말말고 그냥 사진투척, 맛보기니 3,2,1 따윈없음 ㄱㄱ

 

 

 

 

일하는 큰나를 위해, 일회용기 .....

 

 

그냥 간단한 음식.............. 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한......

 

 

소세지와.... 참치부침개 ?????????? 그리구 떡갈비 !!!!!

 

 

이정도 쯤이야 ~ 식은중 먹기였음..............

 

 

뭔가 순조롭길래.... 정말 자신이 있었음.........

 

 

 

 

두번째는 제육볶음? 비스무리 한거임.... ㅋㅋㅋㅋㅋㅋ

 

미역국과 동시에 하니라 내 손은 두개로도 부족...

 

왠지 스타트가 순조롭다 했더니.....................

 

정말 느므느므 힘들었음 ㅠㅠㅠㅠㅠ

 

 

나름 막내였던 나는... 요리랑은 정말 안친한데 ㅠㅠㅠㅠ

 

 

그래도 최선을 다했음!!!

 

 

 

그다음은 ~ 미역국 !!!!!!!!

 

 

시간은 벌써 열한시가 넘엇는데 집에 마늘이 음슴.........

 

 

마늘사올 동생도 음슴.............

 

 

언니도 음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스피드로 슈퍼로 후다닥, 마늘넣고 대~ 충 간하고 작은냄비에 후다닥 !!!

 

 

사진으로 보니까 드럽게 맛없어 보이지만.....

 

 

실제론 나름......... 미역국이랑 비슷.......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는......ㅋㅋㅋㅋㅋㅋㅋ

 

 

 

잉........ 부끄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엔터치게된다.... 힝힝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허접한 밥 ㅋㅋㅋ

 

김같은거 있음 해줄랫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소세지로 나의 마음을 표현햇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나 부끄부끄해 ......부끄

 

 

 

 

 

정말 사진찍을 시간은 어디서 낫는지

 

허겁지겁 바리바리 싸들고 큰나 일하는곳으로 또 전력질주...

 

 

비도오고, 바람도불고, 머리눈썹을 휘날리며

 

 

도착한뒤 도시락답지못한 도시락을 펼쳐주니

 

 

생일 실감도 안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있었는데 연신 고맙다며

 

 

맛있다며 맛있게 먹어주는 착한 우리 큰나 ~

 

 

오늘은 톡된 기념으로 그냥 맛보기임 !

 

 

앞으로 우리 5남매가 사는 이야기 대 방출 하겟숨돠 !!!!!

 

 

끝으로, 큰나 생일너무 축하했고 !

 

 

담날인 바로 바로 오늘은 울 아부지 생신 ㅠㅠㅠㅠ

 

 

싸랑하는 우리 현싸장님 ~ 생일 왕창 축하하구

 

싸랑해용 ~ 쪽쪽쪽

 

 

 

 나 오늘은 시간이 음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다시 돌아오겟숨돠 ~~~~~~~~~ 윙크

 

 

훈훈한 우리 에피소드 궁금하면 추천 꼬 ~~~~~~~~~~~옥 !!!

 

 

또 8시부터 기상해서 출근해야 하는 잠만보 막둥이임에도 불구하고

 

 

언니를 위해 이런짓까지 하다니 기특하다 !!!!!! 추천 꾸 ~~~~~~~~욱 ^^^^^^^^^

 

 

 

 

톡커님들 스릉흔드 ~ 아잉아잉 뿌잉뿌잉

 

 

추천수1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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