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화이트데이] 핑크바스켓 & 쿠키

김자경 |2012.03.23 02:07
조회 13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화이트데이를 며칠 앞두고

한남자분께서 전화를 주셨어요.

쑥스러우신듯한 목소리엔

여자친구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묻어있었죠~

 

 

 

꽃시장에 간 탱크는

사랑에 빠진 연인의 눈으로 꽃들을 초이스해보았어요.

연핑크 수국, 피치 호아니, 미니 잉글리쉬 로즈, 오렌지 리시안...

으악~ 고르다보니 다 너무너무 몸값 귀하신 분들이네요~

망했다.ㅋ

저의 단점은요..

지갑에 10만원 있으면 10만원, 100만원 있으면 100만원을 다 쓴다는 거예요.

물론 꽃시장에서도 마찬가지겠죠~ㅠ

하지만 저희 꽃을 예뻐해주시고,

또 앨리스가든을 통해 사랑이 이뤄진다면 이정도 쯤이야..ㅋ

전 충분히 행복해요~ ^.^ 

 

 

 

미리 말씀하시면 정성스럽게 쓴 손글씨 카드도 함께 보내실 수 있답니다~

 

 

 

여자친구분이 동료들과 함께 나눠드실 수 있도록 주문하신 쿠키는

전날 오후 현대백화점에 들러서 사왔어요.

 

 

 

요렇게 포장된 꽃과 쿠키는 한번 더 안전한 박스에 담겨 택배기사님께 전달되었답니다.

 

이날 행복한 시간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두분의 사랑이 꼭 아름다운 결실 맺으시길..

앨리스가든도 살며시 기도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