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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은 남친이 아는 누나랑 모텔 갔어요

어찌할까 |2012.03.23 10:50
조회 63,007 |추천 9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그래요 저도 답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 분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현실도피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그냥 남 일같기도 하고.. 멍 하고....

제가 더 많이 사랑하나봐요

 남의 톡으로 이런걸 읽었다면 미친X, 미친X 둘이 똑같네-라고 생각했을꺼예요

 

날 향해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날 사랑해주는게, 사랑하는게 너무 행복해서 현실도피를 하고 있었어요.

잤든 안잤든 그 생각 자체가 미친거..그래도 사랑하는데 어쩌지 하고 톡에 남긴 저도 미친거..

 

이젠 정말 정말 끊어야겠어요-

(그리고 누나라고 하는거에 자작이라 하신분..

 남자친구가 그렇게 불러서 저도 그렇게 부른거예요. 저는 모르는, 저보다 어린 여자예요-

 항상 그 아이 이야기 나오면 'xx이 누나'라고 하니깐 저도 그렇게 쓴거예요ㅠㅠㅠ)

추천수9
반대수29
베플정신차려요|2012.03.23 23:26
세상에 한번도 바람 안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바람 핀 사람 없다고 했어요. 당장 헤어지세요.
베플21A형여자|2012.03.23 23:54
이보세요 언니? 몇살이세요? 정신 차립시다. 아 이래서 연하 남자는 안된다니까.. 남자가 저희 또래 비슷한 것 같아서 말하는데 그런 철딱서니 없는 남자를 왜 만나시는지 모르겠네요. 6살 어린거면 언니는 20대 후반 정도 되시는 것 같은데 이런 철딱서니없는 대도안한 남자 만나지 마시고 언니를 진짜 사랑해줄 수 있는 성숙한 남자를 만나시길 바래요.정신차리세요 지가 가자고 말했으면 말다한거죠. ㅡㅡㅋㅋ아 이래서 내 또래 남자들 다 싫음 개.념.이.없.음 언니 정신차립시다. 세상에 남잔많고 그 중 반은 할아버지고 그 중반은 또 유부남들이겠지만 그래도 인구가 4800만을 웃도는 시대에 뭐하러 그리 소중한 시간을 이런 철딱서니 아가야한테 쏟아부우십니까? 모텔가자고 맘 먹은것 부터가 언니를 정말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아이예요.언니.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한 번 폰 보고나면 계속 보고싶은 생각 안들 것 같습니까? 이미 신뢰까 깨진 마당에 무슨 말을 하고 싶고 무슨 말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톡을 썼는지 이해가 도통 안가네요.정신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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