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택배기사때문에 진짜 정신적 피해가 더 큰거 같아요!!!
이 사람 이름은 모르고 전화번호 올립니다. 010-8801-0662
처음부터 자세히 차근차근 다시 적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3월 19일 오후5시경 물건이 출발해서 3월 20일 오전10시45분경에 안산고잔점으로
택배가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문자, 전화한통없이 택배가 오지 않았죠. 그래서 하루정도는 늦겠구나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그 다음날이 되서 학교수업때문에 언제쯤 오려나 전화하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안받으시고 문자를 보내시더군요 [2012.03.21 05:10PM 회의 중입니다. 회의 종료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하고요.
하지만 그날 연락이 없어서 제가 다시 문자를 드렸죠 [2012.03.21 07:56PM 회의 끝나고 연락주신다더니 전화도 안받으시고 연락도 없으시네요?? 어제 오전에 안산 도착한 택배가 언제쯤 오는거죠??ㅡㅡ] 하고 보냈는데 문자, 전화 한통이 없더군요.
그래서 택배현황을 보니 21일에도 미배송이 떠 있더군요 [2012.03.21 21:41:37 미배송] 하고요. 전 조금 열이받은 상황이라 전화통화로라도 내일 언제쯤 오려나 물어보려고 전화를 드렸는데 기사님께서 계속 통화를 끄시는거예요. 그러더니 아예 휴대폰을 꺼버리시더군요. 정말 황당하고 짜증이 났습니다.
22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사님께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 절대 받지않고!!!! 문자는 여태 한통도 없었고!!!!! 그래서 열받아서 기사님께 문자를 하나 더 보냈죠 [2012.03.22 11:10 AM 전화 계속 꺼먹지 말고 좀 받지요!! 언제 배달올거라는 문자라도 주던가!! 신발 화나서 인터넷배송을 하겐나!!] 하고 말이죠
그랬더니 여태 전화, 문자없던분이 답문이 왔더군요 [2012.03.22 11:13 AM 욕하지말고 신발 반송합니다 집구석에나있으면서 욕해라] 하고말이죠
아이고~~ 대단한 기사님 나셨죠~~ 고객님에게 저런글을 쓰고 말이죠~~
전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안산 고잔지역 영업소 031-402-2345 번으로 전화를 했죠.
기사님께 전화를 한번 해보겠답니다.
아이고~ 기사님 영업소 전화는 참~ 잘 받으시더군요~ 제가 욕했다고 무섭다며 배달 못온다고 말이죠~~~~~
그러더니 정말 배달이 오지 않았습니다. 영업소에서는 잘 타일러서 말해두겠다며 안계시면 소화전에나 넣어두겠다며~ 그날 저녁에 오자마자 소화전이란 소화전은 다 뒤졌습니다. 하지만 물품은 오지않았죠.
열이 너무 받아서 배송추적을 해보니 이런글이 떠있더군요 [2012-03-22 19:15:01 배송완료] 시간이 지나고 전화할데도 없고!!!! 기사님도 전화 받지않고!!!!!
오늘 아침에 다시 영업소에 전화를 걸었죠!!
기사님이 물품을 반송을 했다는군요~~
요즘은 기사님들 재량으로 물품 반송이 되나봐요???
교육하신다고 너그러이 봐 달라며 답문을 보내셨지만 변한거 하나없고
그러고 영업소 전화해서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니 하시는말씀이
물건 산 곳에 다시 전화해서 다시 보내달라고 하는 수 밖에 없다는군요
그리고 다른곳 받을 곳 없냐고~ 저희집쪽으로 보내면 또 그 기사님이 그럴수 있을거라며
이건 뭐~ 기사 무서워서 마음데로 하겠습니까!!!!!!!!!!!!
정신적인 피해보상은 누구한테 이야기 해야 하는겁니까!!!!!!!
진짜 CJ택배 기사 하나때문에 욕하게 되네요!!! ㅡㅡ
CJ택배 원래 이런 기사들 많나요??? 정말 화가나거 미치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