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전남자친구의 못된점을 미주알 고주알 털어놓으며 이런 말을 하지.
'똥차가면 벤츠가 올까요?'
냉정하게 말하자면 똥차를 탔던 여자가 벤츠를 만날 확률은 거의 로또확률에 수렴한다. 그 이유는 당연하
다. 유유상종. 이런말도 있지. '똥에는 똥파리가 꼬이고 꽃에는 나비가 꼬인다'
이해가 가나? 결국 똥차를 탔던건 자신의 수준이 그정도였단 이야기고 연인관계였고 서로 사랑했던 사람
을 서로 욕해대는건 결국 지얼굴에 침뱉기라는 얘기다. 똥차를 보내면 벤츠가 온다는 말. 믿지 마라.
자신의 문제가 뭔지를 파악해서 더 수준을 높이는게 훨씬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말이다. 그런남자인지
알면서도 부정하고 만난게 당신들 아닌가? 그래놓고 헤어지고 나서 전 연인을 욕하는건 당신이 그런 남
자를 만날만한 이유가 있다는걸 증명해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