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아홉살 남자입니다
제여자친구는 네살연상 슴셋입니다 우리의만남을 말씀해드릴께요
우린 서로 모르는사이였습니다. 제친구가 일을하는곳이있는데 제가 자주들리곤 했습니다 그앞에 가게가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쪽엔 한여자가 서빙을 하고있었구요 저는 처음에 신경도 안쓰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점점 눈에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저는 일하는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그러고 매일갈때마다 힐끔힐끔 쳐다봤구요. 어느순간 문앞에 나와서 쳐다보는걸 느꼈습니다
나를 쳐다보는건지 친구들을 쳐다보는건지 궁금하더군요 그러고 2주정도 지났을거에요 피시방에 있었는데 친구가 연락왔습니다
○○○누나가 내번호를 물어봤담서 <"여기서○○○이건 가게이름이에요"
전 첨에 놀랬습니다 딱봐도 나보다 나이는 있어보였고 나같은 애를왜..이생각 많이했어요 전 진짜 너무 편하게 컸거든요 부모님이 너무 잘해주시고 믿으셔요
그래서인지 사고도많이쳤고 힘들었어요 지금 학교도 안다니고 검정고시학원 다니고있구요 자랑이 아녜요 후회많이하고있고 항상 잘해야지하는데 겉은그게 안보이네요..
쓸데없는말해서 죄송해요..암튼 정말로 ○○○누나한테 연락이 왔어요 나이가 22이라고 하더군요 <"이때당시 제가 18이였어요" 전 겜하다가 겜에 눈에안들어올만큼 좋았습니다..그전에 맘에두고있었으니깐요
계속 연락도 꾸준히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만나기로 했지요 ○○○누나가 밤일이라 새벽 3시쯤에 마쳐요 전 기다렸습니다 겜방에서
첫만남이 두근두근됬어요 어떻게 앉아있어야될지 어떻게 무엇을 해야될지 오만잡생각이 났어요
그러고 있었는데 멀리서 걸어오더군요 첫인상 정말 좋았어요 그냥 행복했어요
제가 근데 원래 말이없어요..노력 많이했어요 말많이할려고 그만큼 나한텐 중요했으니..
그런데 그시간에 딱히 갈곳도 할것도 없었어요 제가 정하지못하자 ○○○누나가 정하더군요
DVD방에 갔습니다 영화도 눈에안들어왔어요 같이 있는순간만큼 자꾸만 두근두근 됬으니깐요
얘기도 얼마못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끈나자마자 나갔습니다 밝아졌더군요 쫌 앉아있다가 택시태우고 보냈습니다
몇일뒤 또만났습니다 새벽3시에 또 할게없죠..이번엔 ○○○누나가 일하는데에 아는사람들이 노래방에있다길레 그쪽으로 갔습니다..
가서 전 할말이없었어요 가만히 앉아있었죠 그때 자꾸 노래부르라 하더군요 ..그래서 전 노래를 불렀습니다 너무 떨렸어요
"○○○누나앞인데 잘불러야지"하고..겨우끝냈습니다 심장이 터질뻔했어요
그러고 있다가 몇몇분들이 저희보고 언제사귀냐 뽀뽀얘기 등 창피했어요 좋기도했구요.
다놀고 나왔어요 ○○○누나 술이쫌된것같더라구요 걱정됬습니다 택시타고 보내는것도..
제가원래 택시타고보낼때 남바안보거든요? 한번도본적이없어요 근데 남바생각부터 바로나서 폰에 저장했습니다..
전 바로 집에왔어요 근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느꼇어요 아 이여자한테 그래서 전 고백을 했습니다 집도착하자마자 바로..
근데 술이됬는지 내가 말한순간 자더라구요 뻘쭘했습니다 그리고 전 자다일어났습니다 문자가와있었고 전 듣고싶었습니다 내가 고백한거에 대해
근데 얘기를안하더군요 답답했습니다 ,결국 시간이지나서 다시한번 말했어요
흔쾌히 내 고백을 받아줬어요 전 무지 좋았어요 그땐 하루쟁일 웃음만 핀것습니다 우린 이렇게만났어요
만난거 다 좋았어요 그런데 점점 변하는건 당연한거겠죠 전 기대고 싶거든요 우울증이있었어요 많이 힘들었고 울기도 많이했고 초반엔 날 챙겨주고 달래주고 위로해주고 누나다웠어요
갈수록 그런게 보이지가 않더군요 나몰래 거짓말치고 나이트도한번갔다가 제가 뺨때렸어요 여자뺨 첨때렸습니다 정말로 상황이 빡칠만한상황이였구요 제가..
근데 저는 말안하고 답답하이 혼자담아두고 있고 그런거 싫거든요? 내가 남자친군데 기대면 좋은거아니겠어요?
○○○누난 말도안하고 내가이런말하면 싫은건지 좋은건지 표현도 못하고 말도못해요 그리고 싸우면 말도안하고 가만히 있어요
내가 잘못한게 아니고 ○○○누나가 잘못한건데 제가 쫌만 뭐라해도 짜증난다고 씅내고 그래요 그러곤 또 가만히 있으면 제가 다풀어주고 내가잘못한마냥..
지금 곧 200일인데 저희 해볼거 다했고 사진도 많이찍고 추억도 많이 쌓았어요 근데 성격이 안맞는건 대체뭐죠?
제가 나이때문인지 의심도많이하고 집착도많이 했어요 원래 이런성격이 아니에요 ○○○누나 만나면서 성격이 변했습니다
예전엔 참더만 이젠 장난으로 의심해도 씅내고 하네요 .
그리고 정말 사랑하면 사소한건 기본적으로 챙겨지지 않나요? 전그렇게 생각하는데 저만그런가요
○○○누난 사소한거? 안챙깁니다 지금 쟤가자꾸 뭐라해서 그나마 낳아졌구요 근데 전 만족하지못합니다
제가너무 많이 바라고 원하는겁니까? 요센 하루에 3,4번은 싸우고하는것 같아요 2,3번은 제가 욱하거나 힘들어서 헤어지자 햇구요 저 많이 울었어요
신기하게 근데 만나면 행복하거든요? 떨어지는순간 3,4번싸웁니다
진짜 만나면 행복해요 싸울일 없구요 싸워도 서로바로 풀리고요..항상 싸우고 말하거든요 싸우지말자고
근데 한시간있다보면 싸우고있어요 ○○○누나가 말을하면 행동으로 실천이안되거든요? 만약예를들어 나자면 잔대요 그럼 전 좋아서 그러고있죠
근데 잠들어버려요 첨엔 이해해줬습니다 그러고 몇번이나 계속 나자면잔대요 전 기대합니다 잠들거 알면서도 기대합니다
또 잠들어버리죠? 이젠 제가깨워서 참아요 ..진짜안잔대요 근데 잠들죠 이것도있지만 다른경우도 많아요 말만하고 행동이 안되는..
그리고 ○○○누나가 비꼬아서말을해요 전싸우면 좋게말해요 풀려고말하고 근데 그게 짜증나는지 비꼬아서 말을해요 그때전 폭팔하는거구요
자책도 이젠 많이해요 내가 말해도 똑같고 말만길어지고 내입만아프거든요..○○○누난 싸우면 듣기만해요^^ 듣다가 짜증나면 비꼬아서 말하구요
자기도 뭐싫으면싫다 좋으면좋다 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말하고 풀려고하면 되는데 안하니깐 말이길어지겠죠? 아니면 제가 너무 생각이많은건가요
정말 싸우기 싫어요 요센 안싸울라고 싫어도 좋은척 합니다 근데 지속되는거 싫어요 제가 많은걸 바라는걸까요..전그냥 사소한거 한번만이라도 내가 말한거 고치란거 딱!한번만이라도 보고싶은것뿐이에요
더이상바라는게아니에요 제가 욕심이 과한걸까요 성격은 역시못고칠까요.. 여러분들 도와줘요ㅠㅠ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