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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에 할말이 없대요.

ㅜㅜ |2012.03.24 20:50
조회 928 |추천 0

 

 다른게 아니라 이놈 시키가 전화로 얘기할거 다 하니까 편지에 쓸 말이 없어서 답장을 못쓰겠대요...

그렇다고 전화를 매일매일 하는것도 아니고 거의 격일로 삼사십분 통화하는게 전분데..

상병되더니 요샌 전화시간도 점점 점.. .점점..점 ... 줄어들고

맨날 바쁘다고 너가 생각하는 것 만큼 군대가 한가한데가 아니라면서 ..

아 물론 바쁜거 아는데.. 그래도 몸만들 시간은 있나보더라구요. 뻑하면 운동하고 있었다그러면서

사람 속도모르고 몸자랑만 하네요.

혹시 저같은 고민 있으신분들이나 이 고민에 시원하게 답해주실 분들이 있을까해서

이렇게 글 올려요. ㅠ ㅡ

상병 말 쯤 되면 편지는 이제 부담스럽거나 좀 귀찮거나... 그런건가요?

그게 아니면 핑계겠지요.. 증믈..쥬그브르그슾드...

( 그리고 핵안보정상회의 때문에 외박도 짤렸네요. 이번에 나오면 뭐할지 씬나게 계획 다 짜놨는데..

하여튼 여러분도 참고 하시라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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