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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헤어져야할까요?

ggggh |2012.03.25 03:36
조회 2,061 |추천 0

저 21살 동갑남친이있는데요..

군대간지는 5개원됐어요..일병

근데 고민이 많네요요즘..

면회나 휴가가 미뤄지거나 잘리면

너무 빡쳐요...

군인이니까 이해하자 이해하자..걔잘못이 아니니까 걔한테화낼수도 없고..

난 이미 약속 다빼고 어디갈지랑 다 정해놨는데..지치네요..

그리고 휴가나와서도..저희집은 프리하거든요?

통금이 없어요..근데 걔네집은 선생님집안이라 빡셔요ㅠㅠ많이

10시정도만 되면 전화오고..들어오라는 이유할거없으니까 방청소하러 들어오라고하고,

빨래 개러오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조카 이해안되ㅋㅋ우리엄마아빠한테는 전화

도 안오는데ㅋ휴가나와서도 가족들이랑 보낸다고 저 저녁에 만나요 6시쯤?보자고 해노코

외식약속잡혔다면서 8시에 보자하고..난 5시부터 화장하고 있었는데..

만나면 서운해서 울고..개는 미안하다하고..미안하다해도 안풀리는거 아시죠?저만그런가

이번에 3월말에 휴가나오기로 했는데 5월 중반으로 미뤄졌데요..

아놔..이게발단임..좀만 기다리면 된다생각했는데 아예 희망이사라진듯한?ㅠㅠ

그리고 저 내년 3월에 유학가거든요ㅠㅠ2년 정도가는데 그럼 전역해도 못보니까..그것도 맘에걸리고

유학가있을때 군대에서 전화는 어예해요..국제전화할순 없잖아요..

남친 집안도 너무 저랑안맞고(저는 아주 프리한집안임),유학도,지치는것도..

너무 좋은데 이모든게 더 있고싶어서,좋아서 그런건데 지쳐가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여?긴글 읽어주셔서 진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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