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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이 부릅니다 짝사랑

ㅎㅎ |2012.03.25 10:30
조회 250 |추천 1

여자친구가 음슴 

 

그러므로 음슴으로  ㅎ;

 

현재 본좌 24살; ㅎ;

 

18살때 고딩 2..부터 좋아하던 그녀가 있었슴ㅎ;

 

18살때 다른친구와 만나다 약속이 겹처서 어쩌다 자연스러운 자리로 만나게됨 ㅎ;

 

첨에 그녀말고 옆에있는 친구가 관심있었슴.. ㅎ;;(그땐 여자보는눈이 ㅄ이였는듯ㅎ;)

 

그러다 그녀가 보임 ㅎ;

 

고백했다 차임 ㅎ; 내가생각해도 차일만했슴..

 

처음에 관심있던 친구를 그녀한테 고민상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좋은걸 어떡함;; 그녀는 내가 친구로지냈으면 좋겠다고함 일단 침착하게 알겠다고하고

 

앞전에 병신짓 한게 있기때문에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고 매처럼 기회를 노리려고했슴...  친구로 위장한지

 

1년 많이 기달림 남자친구가 없는걸 확인하고 고백을함.. 성공했음 ㅎㅎ 그래도 그녀는 친구가 좋다고했

 

음.. 헤어지면 얼굴 어떻게 볼꺼냐고 못보지 않냐구 친구가 더 좋다고 ㅎㅎ헤어지면 안볼꺼 생각하고 사겨

 

야한다고..ㅎㅎ  본좌는 끝까지 안되겠다고함; 친구는 절대 못하겠다고 ㅎ; 결국 그녀는 사겨줌 ㅎㅎ;

 

기분이 넘넘 좋았음 . . . 세상을 다가진것처럼 ㅎ 근데 그러다 ~~ 한 한달됬나 넘었나 이유없이 차임 ㅎ

 

ㅎ 이야기도 못들음 갑자기 문자로 헤어지자 그러고 핸드폰차단 일촌끊고 네이트온 차단에 ㅎㅎ

 

필사로 연락하려해봤지만 방법도 없었음 ㅎㅎ 그러고 집요하게 찾다 조금씩 잊혀지게됨 근데

 

어쩌다가 연락처를 알게됨 ㅎㅎ 그래서 연락함 20살되서 ㅎ 역시나 보자마자 그녀에게선 광이났음;

 

그때 왜그랬냐 암튼 기분좋게 술이나 한잔 먹자고 함 ㅎ 그래서 만남 ㅎ; 술 잘먹고 재밌게놀았다가

 

전에 왜그랬냐고 하니깐 갑자기 울음 개당황해서 왜 콧물을 흘리고 그러냐고 개드립 ㅎㅋ;;;;;;;;;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놈인듯 암튼 그러고서~ 남자친구가 있단 소리도 듣고 틈틈이 연락 하면서 ...

 

지내다가 그러고 군대감 21살에 ㅎ .. 그러고 군대 23살에 전역함 전역하고 연락함 ㅎ; 역시나 그녀는 인기

 

가 많아 서 남자친구가 계속 존재하는거임 ㅎㅎ; 군바리임 ㅎ; 아나 c...ㅎㅎ; 그것도 일병인거임 ㅎ; 난 전

 

역했는데 군바리 안좋다고 왜사귀냐고함  암튼 그녀는 하는말이 좋아하는게 티가났는데 그냥 사귄다고함

 

군대 전역하고서 굉장히 연락을 자주하게됨 딱히뭐 군대갔다오니깐 사람들 연락도 다끊기고 친구들이 군

 

대를 늦게가서그런지 ㅎㅎ 주변 지인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좀 많이 심심하고 외로웠음 ㅎ; 그리고 좋아하

 

는 그녀이기도 하고 ㅎ 성격이 정말 좋음.. 역시나 좋아하는 마음 숨기고 잘 만나고 잘 지내고있었음 ㅎ;

 

그런데 그녀가 군바리 남친때문에 ㅎ 힘들어함 ㅎ; 그녀눈에서 눈물나오는것도봄 X같았음 ㅎ; 내가 좋아

 

하는 그녀가 너무 힘들어하는거임 ㅎ; 그래서 현실적인 말을해줌 남자는 군대에서 .... 이러이러~~ 말 다

 

해줌 군인이 남친이 헤어지고 사귀고 휴가나와서 널만나고 행동을 어떻게 하고 그런건 다 ~~~ 자세하게

 

~ 설명해줌 그래서 헤어지고나서 나중에 또보면 사귀고있음 ㅋㅋ 개신기함.. ㅎ;(화남) 군대전역하고서는

 

그녀하고는 정말 편하게 커피도 마시고 그녀가 술이 마시고싶다그럴땐 조카 맨날 달려감 택시타고 .. ㅎ.

 

평일에 술이먹고싶다그러면 일을하러 가야되도 술 같이마셔주고 밤새고 출근하고 그랬음 ㅎ; ※전엔 막

 

생일이면 ㅡㅡ 깜짝 생일선물도 주고 ㅎ; 우울하다그러면 맥주한잔하자고 불러서 다독이고 기분 안좋은일

 

생기면 풀어줄려고 많은 관심과 애정을 ....아무래도 본좌가 사람좋아하면 좀 티가 나는 스타일임~ 아무튼

 

그러다가 생각해보니깐 그녀와 안지도 어느덧 7년정도가 된거임 ㅎㅎ 시간참 빠름~ 근데 한여자에만 집

 

착하는 본좌도 ㅄ같음~ 근데 좋은걸 어떡함 ~ 그래도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주위에서 응원을

 

해줬음 ... 그리고 바보같이 옆에서 보고만있지 말라고 그래도 전에 한번 과거가 있었기때문에 잘보여야겠

 

단 생각도 들고 정말 오래사귀도 결혼도 하고싶었음 전항상 여자만날때 그럼 ㅎ; 신중하게 내가 이여자가

 

좋아서 만나면 나중에 결혼도하고 책임질수있을까 이런거 ㅎ;; 여자를 생각할때 신중한 스타일임 ㅎ; 그러

 

다가 최근에 커피만 마시려고하다가 술자리를 하게됨 이번에 ㅎ 대기업에 취직하게됬는데 ㅎ 회사가 그녀

 

집 근처임 ㅎ; 그래서 껀덕지도있고 마시자고함 ㅎ 근데 커피를마시다가 갑자기 아 답답하다 하는거임

 

ㅎ ... 평소에 답답하다 짜증난다 이런소리 많이함 그럴때마다 본좌는 야 긍정적으로 생각해 좋은게 좋은

 

거래자나 ㅎ 를 입에 달아놨음 그러고는 맥주나 한잔 하자고함 그런데 항상 맥주마시러가면 먹다가 소주

 

를 마시게됨 둘다 맥주를 그닥 좋아하진 않음 ㅎ 그녀가 전에 사겼던 군바리 남친한테 계속 전화가 온다고

 

함 그래서 자기도 짜증나고 안받는다고 ㅎㅎ 사귀는동안에도 한 여러번 사귀고 헤어지고 사귀고 헤어지고

 

함.. 그러다가 완전히 쫑난지 좀됬음 근데 또 전화온다고 힘들어하는거임 ㅎㅎ 본좌 화나기 시작함 ㅎ 이

 

ㅈㄲ튼 군바리 ㅅㄲ가 나의 그녀에게 ㅎ;; 받지말라고 뭐 그딴 ㅅㄲ가 다있냐고 ㅎ 내가 아무리 좋게좋게

 

생각할라그래도 ㅎ 안좋다고 ㅎ

 

그러다가 갑자기 내가 존ㄴ ㅏ혼자 울컥함 ㅎ 감수성 풍부한 남자임 ㅎ 술도 마시다보니깐 엄청 많이 마신

 

것 같고 갑자기 기회라고 생각되서 ㅎ 다시 용기내서 고백함 ㅎ; 그녀가 좀 의아해했음 ㅎ;

 

아직도 자기 좋아하냐고 ㅎ; 맞다고 아무튼 이래저래 말하고 또 술자리를 옴겼음 ㅎ 마저 이야기하자고

 

ㅎ 옮겨서 너 힘들어하는거 보니까 화도나고 행복하게 해주고싶다 나쁜 남자애들 만날때마다 내가 화가나

 

고 옆에서보는게 더힘들다 내가 더 잘하고 그남자애들보다 100배 천배 잘하고 나 이번에 취직도 했다..

 

너희집이랑 직장도 가깝다 너 외로움 잘타니깐 내가 일끈나거나 니가 부를때마다 달려가겠다.. 니눈에서

 

눈물 안나오게하겠다.. 두번이상 흘리면 그때 헤어져도 상관없다 내가 인정하겠다.. 그리고 헤어지더래도

 

쿨하게 하겠다.. 지저분한짓 안하고 (어짜피 헤어질일 안생기게 내가 굽신굽신 잘할테니깐 왠만해선 뒷일

 

생각안했거든요) 진짜 앞으로 잘하겠다.. 이이야기하면서 흥분 많이했습니다.. 항상 그녀를 만날때마다 목

 

구멍까지 차왔던 말인데 항상 삭히고 옆에서만 지켜보고 있다가 이야기를 다하고나니깐 뻥 뚤리더라구요

 

자기는 결혼 늦게 할꺼라고 상관없냐고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상관없다 말하고

 

내가 진짜 무릎이래도 꿇을까 어떻게할까? 나랑 사겨줘라 제발.. 그래? 그럼 어디한번 해봐 라고 하는겁니

 

다.. 좀 조용한 삽겹살집에서 술먹다말고 무릎꿇고 제발 내가 잘한다고 .. 나도 기회좀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갑자기 옆을 가리키면서 야 내옆에 어디갔냐? 이러는겁니다 센스있게 잽싸게 옆자리로 착

 

석.. 그러고 몇잔먹고 이야기하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하겠다 저러겠다 우리 오늘 1일 이다 이러면서 분위

 

기 훈훈하게 이야기하고 근데 먹다보니깐 시간도 오래됬고 제가 집에가기도 그래서 M.T에 같이 있어달라

 

고 했습니다.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집들렸다가 가기 너무 힘들다 그녀도 OK 하고 정말 저는 너무 사랑하

 

고 좋아하는 사람이고 실수하기 싫고 저는 그렇거든요 모텔가서 솔찍히 옆에 좋아하는 여자있는데 안하고

 

싶은 남자가 어딨겠어요 저는 그녀가생각했을떄 아 얘가 나랑 그냥 자고싶어서 m.t에 온거구나 라는 생각

 

을 안갖게 하고싶거든요 솔찍히 참고 아무짓도 안했습니다. 막 이래저래 둘이서 밤새 이런얘기 저런얘기

 

전 남친 이야기하고 그러고 그녀는 잠들고 저는 잘려고보니깐 6시더라구요 9시30분까지 출근인데 왠지 자

 

면 못일어날거같기도 하고 안잤습니다. 옆에서 자고있는 그녀보니깐 잠도 안들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

 

무튼 별일없이 저는 일어나고 간다고하니깐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나오고 아침부터 비가오길

 

래 택시 먼저 잡아주고 집에보내고 저는 출근하러갔습니다. 퇴근후에 카톡을 보냈습니다 속괜찮냐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근데 제가 카톡 대화명에 xxxx.03.xx 1일 ㅎ <== 이런식으로 남겨놨습니다

 

뭐가 1일이냐고 저에게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는 당연히 뭐 부끄럼 느끼는구나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와 저 사이에 친한 친구가 한명있는데 제가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그녀는 그런적이 없다고

 

한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너 나랑 사귀는거 아니냐고 하니깐 무슨소리냐고 하는겁니다.

 

그랬었냐고 기억이 안난다고..

 

난감하더군요

 

그리고 친구는 저한테 그녀가 미안하다고 이야기 한다고 하더라구요

 

여기까진 괜찮습니다..  좀있다가 페이스북에서 띵동거리길래 보니깐

 

페이스북에 그거 있잖아요 xx님과 xx님 열애중 ? 뭐이런걸로 태그뜨고 그런거

 

그녀 이름이랑 전에그 군바리 ㅅㄲ랑 뜨더라구요 힘이 빠집니다.. 연락안한지 몇일 됬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떡해야할까요 이글 적는데도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생각은 이제 앞으로 잊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오래 좋아했던 사람이고

 

나중에 친구로 만나다 해도 다시 좋아질게 뻔하고 저만 힘들거같고..

 

어떡해야될까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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