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심 참다참다 글올립니다ㅡㅡ^^^^
2011년 12월 18일 오후 4시 21분 05초에 한 편의점에서
내가 진심 제일 사랑하는 고추장불고기 삼각김밥을 삿음.
언니랑 같이 가서 삼각김밥 2개랑 음료수 3개를 삿음
(참고로 교회다님)완전 신나서 교회로 갔음
교회에서 열심히 까먹다 내가 먹던 마지막 부분 꼬다리를 한입에 넣었음...
입에서 열나게 씹고 잇는데 뭔가 딱딱하고 뾰족한게 내 입천장을 찌르는 거임
그래서 내가 "아!!"라고 외치니까
울언니 "왜그러냐??"
그래서 내가 "뭔가 딱딱한게 씹혀" 라고 말했더니 울언니 진신 퐝당함ㅡㅡ
"오돌뼈겟지 그냥 씹어 먹어" ....라고 말했음...
(이 때 언니 말대로 삼켯으면 철심 목에 걸려 되질뻔함ㅡㅡ;;;)
내가 뭔가 이상해서 열심히 혀로 딱딱한 물체만 뱉으니까
아래 사진처럼 길이 2cm의 철심이 나옴.
↑이건 영수증, 철심나온 삼각김밥 포장지, 그리고 중요한 철심!!!!!!!
↑ 이거 진심 2cm나옴 약간 흐릿하지만 증명사진임
↑가장 중요한 물증이...
이쪽 회사 업체에서 아래 직원이 왓음(왔던 사람은 아무 잘못 없음..ㅡㅡ^^)
어떤 아저씨 오셔서 계속 무릎꿇고서 엄마랑 아빠랑 나랑 거실에서 이야기함
이 아저씨 계속 잘못햇다고 빔(이때 솔직히 이 아저씨 불쌍햇음..)
근데 울 엄마 아빠 너무 착해서 이 업체에 먼저 전화함.... 근데 전화 받는 직원 짐심 싸가지
(연나조카 빡침^^^)
(철심발견은 일요일1차 전화/ 2차 전화는 월요일날 울마미가) 엄마가 전화해서 따지니까
자신들 잘못 아닌것처럼 말함...
다시 본론으로...이 아저씨가 확인할려면 이 철심을 가져가야된다고 하길래 꽁꽁 싸서 건네줌
그러더니 이 아저씨가 철심 정체(?)가 밝혀지면 연락 준다고 기다리라고 하고 마지막으로 죄송하다고
말하고 슁 가버림..
근데 여태껏 연락 한번도 안와서 빡쳐서 글올림
지금 이 글 쓰면서도 열받아서 손가락에 힘들어갓음
이마에선 스팀 확확 뽝돔!!!!!!!
↑그 회사 주소랑 껍데기..
톡커님들...나 어떻게 행동해야함...??
1차적으로 여기다 올렸는데 이 회사에 다시 연락해야 되나요??
가져간 철심은 버렸을게 분명할텐데...ㅠㅡㅠ
진심 억울함!!!!!!!!!!!!!!!!!!!!!!!!!!!!!!!!!!!
톡커님들 마지막으로 나의 아주 긴 이야길 읽어주셔서 감사드림니다~^0^
참고로 우리 가족은 일체 돈이나 보상같은거 바라지도 않고!! 만약 이걸 내가 모르고 그냥 삼켯으면...
안전 문제로 전화 햇는데... 그 회사 업체 담당 직원여자 분 전화예절도 진심 엉망이고..
소식은 끈기고...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머리카락은 자주나와서 이해하는데
완전딱딱하고 뾰족한 철심이 나와서 글을 올립니다..
이 상황에 대처해야 할 방법좀....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