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처음 으로 쓰는 경험이므로 .. 봐주세욬
군입대를 얼마 남지않는 우리누나 애기를 이야기 해보겠슴돠 못써도 이해해주세요 ㅎㅎ
제목 대로 누나야 보고있나?
안녕하세요!!!!!!
6개월 후에 군입대하는 93년생 슴살 남동생입니다ㅎㅎ
거주하는대는 안말할게요
음음 ..아 어떻게써야대짘ㅋㅋ..
먼저!!!!위에제목대로 누나야 보고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미없다 하시는분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저의 누나는 남자친구 한번도 사귀어본적없는 우리누나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ㅋ
저와 2살차이나는 누나한명이있어요! (저 93년생)
자그럼 음슴페로 가겠음
one. 어릴때 타고난 낚시쩌는 누나.
울엄빠랑 어릴때 놀러가는게 엄청 좋앗음 근데 꼭 이상하게 노는 누나한명이 분위기 개망침.
(그게우리누나 ㅋㅋㅋㅋㅋ )
엄빠는 낚시하는동안 우린 바닷가에서 놀거리가없기에 놀거리 찿으러 돌아댕겻음![]()
돌아댕기다가 도중에 없어진 멀리서
갑자기!누나가 재돌아재돌아!!!! 라고 부르길래 황급히 달려가봤음
(제이름실명 재돌이 아닙니다 ㅋㅋ 어릴때별명일뿐 지금은 오소리 )
누나가 자기 팔뚝만한게 물고기 봤다고 그러는거아님?
나님은 희귀한걸볼수있다는생각으로 기분이 UP댔음.
급하게 그물고기를 어디있냐곸ㅋㅋ 보여달라곸ㅋ 누나한테징징거렷음
누나가 저 무슨?긴풀?넘어로 손가리켯음. 나는그때순수해서 (그때초등학교2학년때였음)
우사인볼트로 빙의해서 긴풀을 헤쳐가면서 미친듯이 달려갔음
근데 ...뭔가 시커먼게 팔뚝만한게 있긴있엇음.
그거슨..그거..그거슨.. 엄청긴똥이엿음
나님은 그걸 보고 엄청실망했음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멀었음..아무소득없이 가는 느낌? 정말 굴욕이였음.
그래서!!! 그물에걸려있는 소라껍질 있지않음??ㅋㅋ 그걸 하나 어린손에 들고선
누나있는곳으로 뚜벅..뚜벅.. 걸었음.
넌날잘못건드렸어.
조개로 살포시 누나 머리위에
two. 정말 동생인게 후회하는 내인생 .
주말 토밤에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1 2 3차 달리고 집에들어갔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속이 엄청 쓰려왔음.
방에서 겨우겨우 기어나와 부엌에 나가보니
안방에서 낮 열두시까지 한마리의 곰처럼 자고있는
우리 누나를보고 씁쓸하게 바라보다가
나님은 쿨하게 안방문 닫고 부엌을 뒤지기 시작했음 .
정말 절실하게 내 뒤틀린 속을 한번에 풀어줄 라면도 없었음 ..ㅇㄴ
그래도 너무 간절해 필사적으로 뒤져보기 시작했음 . 근데!!!!!!!
누나가 안방에서 얼굴에팍!인상 쓰면서 나오는거임;;
나님은 그걸보고 쫄았음...![]()
왜냐 어제 새벽4시에 집에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누나의 잔뜩 구겨진 저 인상을 보고 예상했음 아 ...잔소리 듣겟구나..
하지만! 내예상을 깼음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꺼 있냐??????
배고파서 깸 ...
근데 누나가 옷주머니에서 천원짜리하나 내손에 쥐면서
라면사오라고 돈을 주는거임 나님은 장난침??라면 한개사오라고?
누나가 "그럼 먹지마 니어제술먹어서 해장시켜줄려고 사오라고했더니 너먹지마줘 " 이러는거임
나님은 돈이없던 관계로 어쩔수없이 해장을 해야하기때문에 사올수밖에없었음....![]()
속이더 메쓰겁기전에 얼릉 갔다와야겟다 하면서 옷을주섬주섬입고 삼선슬리퍼를 신고
나가기전에 누나한테 냄비에 물 끓이라고 신신당부를 했음
누난 알았다고 하고 나님은 현관문을 열고 계단 두칸씩 뛰어내려
밑 에 문을 여니 바람이 거세게 부는거임 ㄷㄷㄷㄷㄷ ;
" 아이씨 하필 슬리퍼만 신으면 바람 불더라 " 하면서 불평한가득 품은채 뛰어갔음
X러스 마트에 도착한 나님은 얼릉 라면 진열대있는대로 갔음 수많은 라면 중에
푸라면을 들고 계산하고 집으로 뛰어서 현관 비번 치고 집에 들어갔음 근데
가스레인지에 냄비가없는거임 분명히 냄비에 물 끓이라고 했는데 분명히 알았다고했는데
없는거임 . 어디갔나했더니 안방에서 다시 자는거임
나님은 뽝쳐서 "누나 !!!!
라고 소릴질럿음 .
근데 누나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거임 일어나서 하는말이
"누나 힘드니깐 니가 대신 끓여줘" 라고하는거임
그래 내가끓이자 하고 라면을 끓여줬음
안방에다가 다끓인 라면 을 놓고 컵에 물뜨러가는데 어디서 후르륵쩝쩝 소리가나는거임???
뒤돌아보니깐 힘들다는 누나가 벌써 라면을 아주 신놔게 먹고 말아먹고있었음;;
나님은 당황해서 젓가락 을 뺐어서 " 왜 혼자먹냐?" - -
누나가하는말이 더가관이였음
" 야 밥먹을때는 항상 너보다 위인 사람이 먼저먹는거야 "
라고하는거임 ;; ![]()
결국 라면 3가닥 먹고 국물남은거 먹음 ..
다음생엔 니오빠로 태어나주마.
three. 최근에 일어났던일
나님을 지친 피곤한 육신을 이끌고 집으로가는 회사버스를 탔음 근데
" 카톡카톡카톡카톡" 소리가 울리는거임 뭐지 ?하고 보니깐 누나한테 와있던 카톡이엿음.
(여기서부턴 사진올라갑니다 누나야 미안해 .)
유치하게 321 카운트 따위안함
당장 밀키스 내려놔 .
결국 밀OO랑 미O는 저누나 배속에 들어갔음 ..
숨겨놨던건데 ..어떻게 찾아낸거지?..
마지막. 나의 웃픈 이야기
나님은 친구랑 처음으로 서울 놀러갈생각에 들떳음ㅋㅋㅋ
근데 어제 먹은 기름진 고기를 먹다보니 아침에 신호가온거임!!!!!!!!!![]()
아어떻하짘? 시원하게 한방터트릴까? 말까? 하는데
자꾸 밑에서 친구놈이 빨리내려오라고 소리치는거임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이 급한불을 안끄고 주섬주섬옷걸치고 뛰어내려갔음ㅋ
근데 고속버스 시간이 3분이 남은거임ㅋㅋㅋㅋ
화장실에서 볼일도못보고 탑승하자마자 든생각이 아ㅈ 댔다 ...
버스가 가는대 덜컹덜컹 거릴때마다 윽읍! 억! 이런소리 별별다냈음
버스는 이미 고속도론대 아저씨 여기다가 세워주세요 이럴수는없곸ㅋㅋ 고속도로인뎈ㅋㅋㅋ
내몸은 망신창이고 아무생각안들곸ㅋㅋ 똥X에 집중하곸ㅋ참다참다
결국
인간승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당 터미널에서 시원하게 볼일보고 나왔음 근데 친구놈이
자꾸 사람지나가는대서 큰소리로
" 전나 냄새나 머먹엇냐? 왤케 구리냐 야 편의점가서 방향제? 암튼그거뿌리는거 사와서 니옷에다가 좀 뿌려라 ㅡ ㅡ "라는거임
사람들 막쳐다보고 " 픽웃으면서 지나가는거임
나님은고개를 떨구면서 친구놈한테
그래 ....
" 니차례오면 피똥싸게해줄게 "
벌써 쓰다보니 새벽 두시다되가네욬ㅋㅋ
아내일은 월요일 ... 재미없는긴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비록은 톡은 안되겠지만 ... 뭐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쓰는거니깐요 ㅋㅋㅋㅋ![]()
누나에게
누나야같이 지내오면서 누나한테 참 고마운거많이 느껴
근데 군대가기 6개월 남은 동생이 사온걸 꼭 누나입으로 들어가야되고
내입은 없는거야? 누나껏도 사놧지만 왜 내꺼먹는거야?
그럴땐 누나한테 족발당수를 날려주고싶어
사랑한데이♥
재미없다 추천!
재미있다 추천!
병맛같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