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ㅋ 톡됐네요 ㅋㅋ처음이에요 ㅜㅜㅋ
생각하지도 못한,,ㅋㅋ 별로 좋지도 않은 걸로 톡이 ㅜㅜㅋ
글도 기분은 좋네요 ㅋ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검소한 결혼을 많이 선호하시는 거 같아요 ㅋ
전 저만 그런건가해서 제가 이상한거 아닌가 잠시 생각하게 됐다는 ㅜㅜㅋ
저희 소신대로 저희가 원하는 대로 원래 계획했던 그런 결혼을 하겠습니다..ㅋ
댓글달아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ㅋㅋ
그리고 그 친구는,,ㅋ 정리보단,,ㅋ 나중에 복수를 위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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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8살 여자입니다..ㅋ
저에겐 5년 교제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ㅋ 곧 결혼을 할거거든요 ㅋ
서론 집어치우고 ㅋ 바로 본론으로 갈게요 ㅋ
얼마전에 친구를 만났어요.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결혼얘기가 나왔는데
요즘 문제되고 있는 결혼식 비용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어요.
아무리 평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이라지만,, 저희는 그렇게 호화롭게 하고 싶은 욕심은 요만큼도 없거든요.
오빠는 제가 서운해할까봐 걱정하고 미안해하지만,
전 절대 서운하지 않아요.
혼수는 해간다고 해도, 전 솔직히 결혼반지에 돈을 그렇게많이 쓰고 싶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도 우리 결혼반지는 지금 끼고 있는 커플링으로 하자고 했어요. 아니면 커플링을 녹여서 모양만 좀 바꾸던지요 ㅋ
예물도 하지 말자구요.
차라리 그 돈으로 신혼여행을 좀더 좋은곳을 가거나, 우리가 꼭 필요한 곳에 쓰자는 생각이었죠 ㅋ
그 생각을 친구한테도 말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ㅋ
"미쳤구나.."였어요 ㅡㅡㅋ
일생에 한번있는 결혼인데 예물도 안받을거냐구요.
누구누구 연예인들처럼 다이아 3캐럿은 못받을망정..
코딱지만한 다이아라도 하나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솔직히 다이아 반지 받아봤자 평소에 끼지도 못하자나요.
행여나 잃어버릴까 기스라도 날ㄲ봐. 기껏해야 동창회나 누구한테 보여줄때 그때 한번씩 낄뿐인데..
굳이 비싼돈 들여서 그런걸 해야 되나 싶구요..
그래서 제 생각을 말했더니.
자기는 그런 결혼 쪽팔려서 못하겠답니다. ㅡㅡ
아니,,, 모태솔로 주제에 ㅋㅋ
남친도 없으면서 그런 결혼은 쪽팔려서 못하겠다니요 ㅡㅡ
없어보여서 싫대요 ㅋ
남친이나 있으면,,, 주변에 돈많은 사람이라도 있으면,,, 지가 돈이라도 많으면,,,
그나마 그런가부다 하겠지만,, 쥐뿔도 없는 애가 그런말하니까 어이가 없고 기가 차더라구요 ㅡㅡ
자기는 결혼할때 무조건 최고급으로 할거라네요 ㅡㅡ
혼수도 풀셋으로 다 맞춘다나 어쩐다나 ㅡㅡ
암튼,,,, 여러분들도 결혼반지를 커플링으로 대체하는 결혼식이 정말없어보이고 쪽팔리는 결혼이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