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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3으로 시작하는 번호 조심하세요 ★★★

김은지 |2012.03.26 15:21
조회 20,426 |추천 33

 

"너무 그리워도 많이 힘들어도 ,, ~ " 강아지랑 놀고 있는데 갑자기 벨소리가 울렸다

0823  - 9601 이게 무슨 번호지

난 군대간 친구들이 수신자부담으로 전화건줄 알고 받았는데

.

.

.

읭? 기계로 만들어진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고객님께 반송된 등기가 어쩌구 저쩌고 ,, 다시듣기는 1번 상담원연결을 9번.,.$#$%$^"

이래서 9번을 눌렀다 듣기 좋은 클래식같은게 나오더니 상담사가 연결됬다

남자 목소리로

"터울 둥랑우태국인니돠 뭘 도와들일까요 고갱님"
무슨등기요? 라고 햇더니

"뭘 도와들일까요 고갱님?"

근데 갑자기 나 쉬가 매우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었다

근데 우리집 화장실은 전화가 잘 안터져서 ;;;;;;;;;;;;;;;;

전화가 끊겨버렸담

02 114에 전화를해서 서울중랑우체국 번호를 땃땀

민원실?인가 거따 전화를 걸어서

좀전에 등기가 반송됬다는 전화 받아서요

라고하니깐

ARS번호 였냐고해서

발신자번호가 0823-9601 이였는데요 하니깐

"기계음으로 고객님앞으로 2회차 반송된 등기가 있다는 식으로 말했나여?"

네!!!!!!!!맞아여 다시듣기는 1번 상담사연결은 9번이랬나 그래서 눌렀는데 전화가 끊겼어여

하니깐

"그 번호는 보이스피싱 번홉니다 고객님 그런전화가 왔을때는 그냥 끊으셔야해요"라길래

네 하고 끊어땀..ㅋ

끊고보니깐 전화했던 그남자목소리가 조카게 어눌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배운지 2년안된 어린애처럼

암튼 다들 조심 조심 조!!!!심 하세요

추천수3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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