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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1억해오라는 시댁

여자 |2012.03.28 10:11
조회 91,229 |추천 5
어이가없어서 씁니다 지금시댁살이중이고요 분가얘기가 나왔어요아이ㅍ 으로쓰는거라 불편해서 요점만 쓸께요시어머니께서 분가얘길 꺼내셨어요 저희가 수입이 많지않아집은 당연히 월세생각했구요 시어머니께서 집은월세로 보증금 60에 월40~45 정도로 잡아주시겠대요그러니 혼수는 당연히 제가 해오라셔요여기까지는 저도 당연하다 생각했어요집이구해지면 그 집에 맞게 티비 세탁기 부터시작해서그릇 이며뭐며 조목조목 잘 해오려했어요근대 하시는 말씀이 티비는500 에어컨은 얼마가격을 말해주시면서 1억을해오라는 겁니다신랑이 집에맞게 혼수를해야지 이랬더니 집은 너희가버러서 이사할 수있지만 혼수는 리필이안돼는거라면서받을때 확실하게 받아야한답니다 경제적으로는저희집보다 시댁이 훨씬 좋아요 시댁에서 저희부모님가난하신거뻔히 아셔요 무슨심보일까요...?
추천수5
반대수64
베플읽어요|2012.03.28 10:14
간단하네요. 시어머니께 "어머니, 그럼 집을 보증금 100에 월 50선으로 제가 구하고, 남편한테 혼자 1억어치 혼수 해달라고 할래요"
베플ㅋㅋ|2012.03.28 10:30
얘 너 너무 웃긴다. 밑에 애기 글 보고 열 받았다가 여기서 웃고 간다. 혼수 일억이 보증금 60짜리 월세방에 들어가가기나 하니? 자작 할려거든 머리 좀 더 굴려서 써랏.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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