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에 톡톡톡 !!!!!!!!!!!!!!!!!!!!!!!!!!!!!!!!!!!!!!!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관심에 감동 이빠이 먹었심.
당장 2탄 만들어야겠셈
뙇 기다리셈들.
지/켜/보/고/있/다
네이트 메인 섬네일에도 우리 탄이가 ♥ 감사합니다
2탄 출시 !!! 이어지는글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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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평소에 톡이든 판이든 즐겨 보던 내가 동물판도 생긴 기념으로
드디어 판을 써보려고 도전해봄.
우리 인간적으로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 없다고
나쁜 말 하지 말고 좋은 말만 합시다잉. ^^
나는야 서울 평민 직딩 여자사람.
나의 사랑스런 반려 고양이 두마리 사람고양이를 소개 하고자 함.
어렸을 때 부터 집 마당에서 동물을 늘 키웠고.
가족들도 동물들을 다 좋아했음.
하지만 밖.에.서.만
"동물은 동물이다. 사람과 같이 잘 수 없다" 라는 고정 관념이 계신 아부지 땜시
내가 나중에 독립을 하게 되면 꼭 집안에서 같이 살아야찡. 하고 생각했던 바람이
드디어 이루어 지게 되었음.
글쓴이 친오빠의 여자친구분이 키우시던 고양이덜이 새끼를 낳게 되었는데
11마리중 9마리는 죽고 (이유모름) 살아난 2마리가 있었는데
친오빠가 2마리를 나에게 키우라고 하는 것임 (두둥!!!!!!!!!!!!!)
오오옹오옹 옹오오옹 키울래!!!!!!!!!!!
하지만 글쓴이의 그때 당시 상황이 고작 2.5평짜리의 겁나 쫍은 원룸이었음.
그래서 두마리가 우닥닥닥 하며 종횡무진하기엔 터무니 없이 작은 세상 이랄까...
그래서 코에 오서방 매력점이 있는 탄이를 키우겠다고 했고.
나머지 한마리 랑이는 내 친구를 주게 되었던 것임. 랑이(친구가 키우고) 탄이(내가 키우게 됨)
데려온 다음날 !!!
냥이랑 살고 계신 분들은 다 공감하시겠지만.
컴퓨터를 하면 상당히 질투가 심함.
그리고 또 잠
하즤만 발은 꼭 감춘채.
철퍼덕 탄이
응가 싸는 중
진정한 쫙벌남.
끙야 끙야
으쌰으쌰?????????????????????????
이 긔연놈의 짜슥. 어딜가든 이렇게 졸졸졸 쫓아댕기고 귀엽기만 하더니
슬슬 말썽을 피우기 시작함.
그리고
어느날 퇴근 후 집에 와보니.
............................. 이지경을 만들어 놓고
아다닥ㄷ닥ㄷ닥닥ㄷ닫ㄷㄱ닥닥 애교 애교
그래 뭐 이정도는 봐 줄 수 있어.....
근데.......................................................
이건아니자나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ㅜㅠㅜㅜㅠㅠㅜ
ㅠㅜㅠㅜㅠㅜㅠㅜㅠ 반복된 쉬야를 싸고 난후 글쓴이는 진짜 심각하게 고민에 빠졌음...............
진짜 무책임하지만 도로 다시 보내야 할까 까지라는 못된 생각도 하였었음.....................ㅠㅠ
하지만 다시 사랑으로 감싸줬고
그후로 쉬야는 싸지 않았음.
점점 커지자 탄이가 초딩 고양이가 되었을땐.
드디어 잠재되어있었던 사람의 모습을 드러나기 시작했음. (표정이 살아있는)
훗 ~
셀카나 찍어볼까ㅋ
그리고 5~6개월 쯤 되자...........
남자고양이로서의 최대 관문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된것임 ㅠㅠ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용서 하지 않겠셔.......................
초 우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던 어느날.
출근 하기전.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어?????????????? 조명 괜찮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디카를 가져 와서 사진을 찍었는데.........
ㅋ
ㅋ
ㅋ
ㅋ
ㅋ
↑↑↑↑↑↑ 빼 꼼
ㅋ
ㅋ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지 / 켜 / 보 / 고 / 있 / 다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탄아
알았어 미안ㅋ
빨리 출근할겡ㅋ
아.
처음에 말했던 2마리중에 탄이말고 다른한마리 기억남? 친구가 키우던 ( 랑이 )
어쩌다보니 그 랑이를 키우는 친구랑 같이 살게 된것임. 그로써
그 둘은 생후 2개월에 헤어져 1년만에 상봉하게 되는데...................
어떻게 끝맺음을 해야하죵?????????????? ![]()
이힝힝. 추천 많으면 더 쓰고 아니면 이쯤에서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