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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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이제 나이는 24살... 흔하디 흔한남자
시간을 거슬러 20살로 돌아가겠음
20살 갓대학생이 되어 주말엔 피시방알바를 겸하여 살고있었음
어느날 고등학교 동창친구에게 연락이 온거임
"XX아 나 여자친구 만나러가는데 내여자친구가 친구를 데려온데 너도 같이가자"
라는 말에
얼씨구나 ~ 좋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글벙글 ~
나님 20살될때까지 여자친구를 못만나봄... 흙흙흙 ㅜㅜㅜㅜㅜ
그때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피씨방 알바를 하고있었음
근데 거리가 멀다보니 일찍 출발하자는 말에 사장님에게 굽신굽신 부탁을해서
1시간 일찍 퇴근해서 5시에 친구와 함께 출발을 하게됨
나님 사는곳은 경기도 군포에 있는 작은동네 산본임
친구와 함께 산본에서 출발해서 답십리라는 역까지 가야했음
인간적으로 쫌 멀다 싶었는데 여자친구의 친구가 예쁘다는 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기로함
사건의 발달은 여기서부터임
산본역에서 당고개행을 타고 이촌역에서 내려 갈아타고 왕십리에서 내려 답십리역으로
가야했음
가는동안 열심히 친구와 친구 여자친구얘기를 하며 여자친구의 친구 얘기를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얘기를 했음
금방 이촌역에 도착해서 전철을 갈아탔음
전철엔 사람이 별로 없어 친구랑 나랑 같이 앉아서 가고있었음
자리는 다차있고 서있는사람은 거이 없었는데
이번 정류장에 어떤 4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아줌마 2명이 타는거임
나님은 늘 나이가 쫌 있으신분들이 계시면 여기 앉으시라고 하고 비키는 성격임
근데 그아줌마 두명은 아주 건강하고 나이도 많아보이지 않아
친구랑 계속 얘기를 하고있었음
근데 그 아줌마 두분중 한분이 여기저기 전철에앉아 있는사람을 탐색하는것이 아니겠음?
그래서 나님은 속으로 생각했음...
뭐지.. 자리를 원하나...
내가 비켜줘야하나 생각만 했음...
근데 갑자기 아줌마가 나한테 다가오는거임....
거침없이 나에게 다가오는거임..
그러더니 내앞에 서서는 뒤돌더니 ( 나님 앉아있고 아줌마는 나에게 등과 엉덩이를 보이는 자세)
갑!자!기! 내 다리 사이를 엉덩이로 후벼 파며 앉는것이였음
나님 순간 당황하고 깜짝놀라 아줌마 등을 밀치며 크게 소리내며 일어났음
나님 "아주머니! 뭐하시는거에요 !?"
하는소리에 전철에 있던 사람들이 나님쪽을 다 바라보는거임
나님 친구도 순간 당황해서 같이 벌떡 일어났음
나님이 아줌마에게
나님 "아주머니 뭐하시는거에요? 사람 앉아있는데 그위에 왜 앉으세요?"
라고 묻자
그 개념없는 아줌마는.. 이렇게 대답을 했음
무개념아줌마 "아니 내가 빈자리에 앉겠다는데 무슨상관이야?"
나님이 순간 감정을 참지 못해 감정섞인말로 말했음
나님 "아니 아줌마 뻔히 사람이 앉아 있는데 자리도 없는데 왜 남 다리사이에 궁댕이를 들이미세요?
무개념아줌마 "아니 다리사이에 자리 있잖아 빈공간에 내가 앉겠다는데 니가 뭔상관이야 ?
(솔직히 나님 앉아있을때 다리를 심하게 벌리는정도는 아님.. 자연스럽게 벌어지는정도?)
(나님과 친구를 진짜 마른형임 둘다 살이 거이 없음)
전철에 타고있던 사람들이 다 우리쪽을 주목하기 시작했음
나님 " 제가 무슨상관이냐구요? 아줌마가 지금 내가 앉아있는데 내 다리사이에 궁댕이 들이 밀었잖아요"
" 나이먹고 뭐하시는거에요? 왜 남 다리에 앉으세요? 생각을 해보세요 지금 상황이 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나님친구 " XX아 더럽고 추잡한사람들이랑 말섞지말고 다른칸으로 가자
무개념아줌마 "뭐 더럽고 추찹해? 야이 싸가지없는 새끼야 니집엔 부모도 없냐?
나님친구 " 아 쫌 새끼새끼 거리지맙시다 내가 당신새낀가 ~
" 그리고 우리부모님은 아줌마처럼 추잡한짓은 안합니다 ~
(나긋나긋하게 비꼬으는 말투로 말했던걸로 기억함)
무개념아줌마 " 뭐이 새끼야? (때릴려고 손을 들고 달려들더군요)
그순간 나님은 생각했음 아 이러다가 일커지겠네
하고 달려드는 아줌마와 나님친구 사이로 끼어들음
나님 "xx아 그만해 그냥가자 더 얘기해봤자 말안통할꺼같다
나님친구 " 아 X발 X신하나때문에 기분 다잡치네
무개념 아줌마 " 뭐 x발? x신? 야이 ㅆㄴㅇ새ㄲ 야 너 이리와봐
나님 친구 "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 더러워서 피하지 ~ 더럽고 추찹하게 뺏은자리에
편히 앉아 가시죠 사모님 ~
나님 " 아 x발 ㅈ같네 일이나할껄 괜히 와서 뭔 개고생이야
하며 저희는 다른칸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나님 친구에 여자친구와 그친구를 만나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렘과 기대감속에서 약속 장소로갔는데....
응???
응???????????????
??????????????????????????????
어떤 애기 2명이 서있는것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를 묻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나님친구가 나에게 여자소개시켜 준다는 말을 할때마다
미성년자면 디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