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벤쿠버 패션 위크 (Vancouver Fashion Week)' 촬영으로 인해서 너무 바빴다.
'패션 위크'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좀 하자면,
일주일간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발표하는 패션쇼이다.
메이져 패션위크로는 뉴욕,런던, 밀라노, 파리의 패션위크가 있다.
세계적인 이 4대 메이져 패션위크에서는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수있는 알마니, 샤넬, 크리스챤 디올, 발렌티노 등등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한다.
이에 비해 규모가 작은 벤쿠버 패션위크는 젊고 촉망받는 신예 디자니어너의 실험적인 패션디자인을 볼 수 있다.
사실 이번 벤쿠버 패션위크에서 촬영을 맞게 된 계기는 '하상백 디자이너' 때문이다.
오래전 그가 쌈지에서 디자이너였을 때 부터 관심가는 디자이너였기에 그의 쇼가 궁금했고, 촬영을 한다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았기에...
하
쇼가 끝난 후 벤쿠버의 모든 미디어가 하상백 디자이너에게 몰렸다,
주최측에서의 실수가 조금 있었지만,
여러모로 패션위크중에서 가장 빛난던 쇼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다.
많은 인터뷰와 팬들 사이에서도 피곤하기도 어쩌면 좀 귀찮기도 했을텐데
너무 친절하게 사진도 찍자고 먼저 제안해주시고,
쌈지때 부터 좋아했다는 나의 말에 너무 반가워하며 포옹도 해주셨다.
이런 점 하나하나가 사람들이 하상백이란 디자이너를 좋아하게 만드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Photograph & Edit by IAN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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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