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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판] 제가 자주 가는 유기묘카페의 고양이들! <4> (스압주의)

냥이좋아 |2012.03.29 00:56
조회 17,816 |추천 77

 

 

 

 

 

 

안녕하세요

 

 

 

 

 

으아 어느덧 4탄이네요.......

12마리이니 아직 글을 몇번 더 써야 합니다 ㅎㅎㅎㅎ

못다한 이야기들이 많지만

 

 

 

고르고 골라 씁니다.

 

 

 

댓글에 사진 잘찍으신다고 하시는 분 있는데

사진 사실 대부분은 올라온 사진

퍼오는 거에요 ㅠㅠ

 

제가 찍은 사진 아닙니다....ㅠㅠㅠ 죄송해요

 

 

여기 카페가 생긴 이유. 초반에 만들어진 이유

사장님의 말씀을 옮겨 오자면....

 

 

 

 

 

 

 

 

 

 

 

길에서 다니는 길고양이들도 사람 손에 크고 예쁨받고 사랑받으면

언제든지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길고양이들은 더러운 존재가 아니라 자라온 환경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길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조금이나마 바꾸게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십니다.

 

 

 

사실 저도 흔히 말하는 길냥이를 키우는데다가

그렇죠.....^^ 코숏 키우시는 분들은 우리나라의 고양이에 대한 편견에

많이 안타까워 하고 계시는 분 많으실 겁니다.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1

 

 

 

오늘은 '루나' 와 '하비' 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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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뇽하세요 저는 루나 라고 해요.

 

 

 

 

 

 

 

 

 

루나는.........품종묘인데

앞 탄에 소개해 드렸던 라나 포비와 한식구였습니다.

그래서 카페로 오게 된 사연도 같습니다..^^

품종는....네버 무슨 커레이드? ..뭐시기 그 뭐지........-_- 들어도 계속 까먹네요

 

 

 

 

슬픔

 

 

 

 

 

루나를 말하자면 '여제' (?)  '여왕' (?) 그런 스타일입니다.

손길도 좋아하고 궁디 팡팡도 좋아하고

사람한테는 친절하지만 고양이들 사이에서는 까칠하고

싸움 좀 하는 누님 같은 스타일 입니다.

 

 

 

그리고 변덕이 좀 심해서 궁디 팡팡을 좋아하다가도

갑자기 돌변해서 성질 내기도 하죠......

음....

 

 

아마 자기가 예쁘다는거 아는거 아닐까요? 한숨

 

 

 

 

 

 

 

 

 

 

 

- 데굴데굴 데구르르.........(옆에서구경하고 있는 꼬맹이 치치)

 

 

 

 

 

 

라나, 포비와 마찬가지로

루나도 발라당 해서 데굴데굴 잘합니다.

 

루나 같은 경우는 완전 장모라기 보다는

좀 그보다는 털이 짧은 중모(?) 인것 같아요.

 

 

 

 

 

 

 

 

 

 

 

 

 

 

 

 

 

- 두둥...!!!

 

 

 

 

 

루나의 취미(?) 이자 취향인데...............

옷 속에 들어가서 저렇게 있는걸 좋아해요.

그런데 루나도 고양이인지라 안면 있는 사람 옷 속에만 들어갑니다.

저렇게 들어가 있으면

그 안에서 꾹꾹이 (젖 먹을때 애기들이 젖 잘나오라고 마사지 하는 행동)

도 하고........거의 하루종일 저 안에서 자죠... ㅎㅎㅎ

 

 

 

 

 

 

 

 

 

 

 

 

 

 

 

 

 

 

 

- 난 만족하였다.

 

 

 

흡족해보이죠?

불편해보일 법도 한데 ㅎㅎㅎㅎㅎㅎㅎㅎ.........

 

 

 

 

 

 

 

 

 

 

 

 

 

 

 

 

 

 

 

 

 

 

 

 

 

- 안녕하세요 저는 하비 입니다.

 

 

 

 

 

 

서열 1위.

싸움 좀 하십니다........;;

평소에는 싸움을 피하는 편인데 (고양이들과의 싸움)

참고 참고 참다가 폭발하면

쥐잡듯이 잡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

 

 

 

고양이들한테는 그런데

사람이 괴롭히면...???????????

 

 

 

다른데 가서 화풀이에요 ㅠㅠ.........

옆에 있는사람이나 옆에 있는 고양이한테.....................

 

 

 

 

 

 

 

 

 

 

 

 

 

- 신사 하비

 

 

 

 

 

말 (야옹야옹 하고 우는것.) 이 거의 없는 성격의 소유자로

그다지 사고도 치지 않고

있는듯 없는 듯 한 그런데

한번 나설때는 나서는? 진짜 하비를 보면 리더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사실 하비는 말이죠...

신사이지만...........

 

 

 

 

 

 

 

 

 

 

 

 

 

 

 

 

 

 

 

 

 

 

 

 

 

 

 

 

 

 

 

 

 

 

 

- 엄마 노릇 하는 하비

 

 

 

 

 

 

 

 

애기들이 있으면

하비가 저렇게 보살펴 줍니다.

항상 구르밍 (털을 핥아서 깨끗하게 해주는것.)도 해주고 저렇게 데리고 자고

고양이는 처음 본 상대 에게는 하악질을 하면서 위협하는데

하비는 애기들이 들어오면 저렇게 잘 보살펴주더라구요.

 

 

 

아마 애기인줄 아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둘을 같이 소개하냐구요?

뭐가 있을까요.

 

 

 

 

 

 

 

 

 

 

 

 

 

 

 

 

 

- 루나와 하비 대치상태

 

 

 

 

 

나설때 나서는 서열 1위 하비와

한 싸움 좀 하는 여제 루나.

 

 

 

사실 이 둘을 대적할 수 있는 고양이가 거의 없습니다.

장난도 상대방이 장난으로 받아들여야 장난이 되죠?

둘다 물러서지 않고 투닥 거립니다 ㅎㅎㅎㅎ

하비가 다른 고양이 괴롭힐때는 다른 고양이들은 도망가기 바쁜데

(특히 라나......통곡)

 

 

 

 

 

 

 

루나만은 하비가 건드려도 지지 않아요.

루나가 다른고양이들과 친하게 지내는 스타일이 아닌데다가

고양이들한테는 까칠한데

하비만큼은 루나나 성질내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ㅎㅎㅎ

 

 

 

 

 

 

 

 

둘은 애증의 관계(?)

 

 

 

 

 

 

 

 

 

 

 

 

-마지막 컷. 눈가리고 자는 루나.

 

 

 

 

 

 

 

 

 

 

 

 

 

 

 

 

 

하비 같은 경우는 미국의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있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어떤 경유(?) 로 온지는 잘 모르겠으나 원래는 미국 고양이 라고 하네요.

사장님은 하비로 인해서 유기묘 카페를 만들자

하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하비 루나 였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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