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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에 이유는 없다.

wellnix |2012.03.29 03:13
조회 415 |추천 0

 단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인보다 자신을 더 사랑할 뿐이다.

 

연인이란 이름은 머릿속에서 생겨난 화학물질의 형상일 뿐 처음부터 존재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처음부터 존재한다. 이건 화학물질로 만들어지는 뇌의 기작이 아니라

 

그냥 내몸이 내 머리가 나를 사랑하게 만들 뿐.. 그정도의 차이에 따라 타인에 대한 배려 즉 맞춰주기를

 

하는 양의 정도가 달라질 뿐이다.

 

하지만 힘든 시간이 지속되면 결국은 자신에 대한 배려의 양이 늘어나게 된다.

 

인위적 현상은 자연스런 현상을 막을 수 없다는 방증이다.

 

결국 헤어지는 이유를 만들 뿐.. 자신을 사랑하는 인간은 힘든시간이 지속되면 헤어지게 되어있다.

 

헤어지지 않을려면 정신적으로 cool하거나 힘든 시간을 지속하는 기간을 줄이는 방법 뿐........

 

그런데 웃긴건

 

자연스런 감정으로 시작된 사랑은 인위적 감정으로 유지가되다가 끝나는데...

 

왜 그리움은 다시 자연스런 감정으로 유지되는건지 모르겠다. 이것도 인위적으로 그리워했으면 좋았을

 

것을......  결국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메카니즘은 다 알고 있는데도 그리움만큼은 컨트롤 할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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