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사는 31살의 남자입니다 ㅎ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다행이네요..
^^
얼마전에 네이트판에 글올리고 톡도 한번되었었는데...
오늘도 저희어머니와이 에피소드가 하나생겨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참고로 백화점에 근무하고있어서
다들 쉬는주말에 일을하고
평일 월요일~목요일중 하루를 쉽니다...
그리고 어제는 수요일이었죠...
휴무날은 늦잠을 많이자는게 좋아서 보통 12시까지 잡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어머님이 안계셔서
안성xx두봉지를 끓여먹고...
씻고..옷을 주섬주섬입은다음...
나갈려고 하는데..
어머니께서 들어오시더군요....
오자마자 하시는 말씀이
어머니 "밥은뭇나? 머먹었노"
글쓴이 "안성탕면 두개 끄리묵엇어여"
어머니 "밥있는데 왜라면묵었노"
글쓴이 "아 그냥 라면먹고 싶어서여"
어머니 "그래 근데 또어디나갈라고 "
글쓴이 " 아 앞에 잠깐 나갔다 올라고요"
어머니 " 어디가는데 ?????????????"
글쓴이 "심심해서 피시방 갈라고요..."
그러던중 어머니께서 저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든한 말한마디...... ㅜ
어머니왈 : "쉬는날 요즘에 피시방만 가는거보니 가시나도 이제 떨어졌나보네... "
글쓴이:.....................................
흑 어머니 ㅠㅠ
*앗그리고 가시나는 욕아닌거 아시죠 ㅠㅠ
경상도 사투리로 여자라는 의미니 오해마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