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한 일을 겪음
살게있어서 편의점에 들림.
근데 손님이 들어왔는데 아는척도안하고 걍 폰만 주물럭거리고있었슴
여기서부터 참 알바생 교육을 어떻게 시킨건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물건을 고르러 갔슴.
그리고 물건 몇개를 사고 계산을 하러 카운터로 갔음
카드를 안가지고와서 현금으로 계산하려고 돈을 줬는데
그냥 아무생강없이 카운터 테이블?
여튼 거기에다가 그냥 돈을 놨음
그런데 알바생이 돈을 안받고 걍 날 처다보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는 생각으로
왜요?? 이러니까 알바생 하는말
"돈주워서 다시주세요" 이러네 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슴.
난 잘못들은줄알고 "네?" 이러니까
알바생이
"돈 주워서 제손에 다시 주라구요. 왜 돈을 던집니까?" 라고함 ㅋㅋㅋㅋㅋ
여기서 나도 빡침. 솔직히 던진건 아니고 그냥 테이블에 나둘때 소리가 좀 났는데
여튼 알바생은 손내밀었는데 내가 손에 안놔두고 바닥에 놓으니까 기분이 나빴나봄
그래서 나보고 주워서 다시 자기손에 놔두라는거임 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장난해요? 바닥에 나둘수도있지 뭘 주워서 다시달래요?" 라니까
알바생 왈
"사람이 뻔히 손내밀고 있는데 바닥에 돈 던져서 주면 기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어이없어서 막 크게말싸움함. 솔직히 거기 손님들도 아무도없고 내가 여자니까
좀 무서웠음
그리고 빨리 회사도가야하고 말싸움하면 오래걸릴거같아서 걍 물건 놔두고 돈 가지고 걍 나옴 ㅋㅋㅋ
진짜 여기 편의점 사진찍어서 올릴까도 생각중임
이런경우 편의점회사에 전화하면 알바생 자를 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