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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한국인 무슬림 32% 증가

김현진 |2012.03.29 18:45
조회 515 |추천 3

 

27일 이슬람대책 세미나…"국내 이슬람 확산 대응해 기도할 때"

  

 

이슬람이 몰려오고 있다. 이슬람의 세계 포교전략에 따라 이슬람권에서 온 유학생과 외국인노동자 등으로 구성된 무슬림들이 조직적인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이슬람중앙회 측이 2001년 밝힌 한국인 무슬림은 3만 4000여명이지만, 교계 선교 전문가들이 최근 밝힌 자료에 따르면 13∼14만명의 무슬림이 한국에 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적어도 4만 5000여명은 한국인이다. 한국에서 무슬림들이 지난 10여년 동안 32.3%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이슬람 선교의 중심 장소는 모스크다. 1976년 서울 중앙모스크의 건립은 당시 중동 붐에 힘입어 한국인의 관심을 유도했으며 중동에 진출하는 기업과 일반인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면서 무슬림 수 급증에 기여했다. 모스크 개원 당시 3000명 정도에 불과하던 무슬림이 현재 1만 5000여명으로 증가했다.

국내 이슬람 선교는 ‘다와’(da’wah)를 통해서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다와는 모든 사람을 알라의 뜻에 복종시키기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독교의 선교와 같은 의미다. 한국이슬람선교 50주년(1955∼2005)을 출발점으로 하여 공식적인 기념식 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저변 확대를 위해 무슬림 가족을 위한 세미나와 캠프를 열고 있다.

해외 파병 군인을 대상으로 한 아랍어교육을 통한 이슬람 입교도 있다. 2008년 자이툰 부대원 5명이 이슬람교에 입교했으며 이슬람 강좌를 소개해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는 데 활용하고 있다.

선교 전문가들은 이슬람의 포교 전략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교계가 이슬람에 대한 이해와 전략을 분명히 알아야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무슬림의 경우 기독교로의 개종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지극히 어려운 결단이기 때문에 쉽게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무슬림의 ‘보이지 않는’ 포교 전략에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장훈태 백석대 언론선교학 교수는 “이슬람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면서 “국내 유학생 중 상당수는 이슬람의 포교전략에 따라 자국에서 학업과 함께 포교 활동을 위해 들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기독교인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달하는 자로 실천적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슬람에 대한 과잉 반응은 자제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정순 백석대 기독교학부 교수는 “한국사회가 이슬람에 전방위적으로 가릴 것 없이 노출되어 있지만 우리는 이슬람과 무슬림을 구별해야 하며 이슬람에 대한 과잉 반응은 금물”이라면서 “그러나 이슬람의 파수꾼이 필요하다. 

한국교회는 한국인의 이슬람 개종 요인과 이슬람의 다양성과 복합성, 문화와 사회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하며 신학적·선교적 접근을 다양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국민일보 종합)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마태복음9:36)

맹인이 어두운 데에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하지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리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신명기28: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요한계시록12:9)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죄와 허물로 죽어서 결코 스스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는 인생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생명을 희생하면서 죄인을 사랑하신 십자가의 진리를 알지 못하여, 온 천하를 꾀며 우리의 영혼을 노략질하는 사탄에게 매여 사는 어리석은 영혼들입니다. 하나님, 그러기에 이제는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맹인 같은 무지의 길을 가는 기진한 인생들을 십자가의 진리에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속이고 압제하며 노략질하는 사탄의 손아귀에 매여 있는 무슬림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무슬림의 포교를 막을 수 있는 길은 교회가 복음의 진리를 분명히 전하고, 그 진리를 삶으로 살아가는 증인들이 있으므로 가능한 줄 믿습니다. 모든 사람을 알라의 뜻에 복종시키기 위해서 무자비한 폭력을 일삼는 이슬람의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포교 또한 멈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교회가 활발하게 포교활동을 펼치는 무슬림을 힘으로 막기보다는 십자가의 복음과 그 복음의 가치를 따라 사는 증인된 교회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이 땅에 온 무슬림들을 오히려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도록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사제공 : 기도24365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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