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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려고 했었구나

sd |2012.03.31 01:31
조회 8,184 |추천 8

나는 바보같이 몰랐었네네가 헤어지려고 진작부터 마음 먹은줄 알았더라면.나도 마음 정리를 빨리 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야.근데 난 네가 처음이었어. 아무것도 몰랐구나 나는..연락이 점점 뜸해질때 난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왜 나는 이제서야 화가나고 가슴이 미어지는거지?너한테 차라리 욕이라도 했어야 했나?아니야...
널 내 마음 깊이 받아들이고 사랑했었어.너에게 못해준게 아직도 많이 후회가 돼.
그렇지만 이젠 너와 내가 각자 다른길을 가야할 사람이라는게 이제 인정이 돼. 부디 행복하렴.하지만 다음에 만나는 사람에겐 얼굴도 채 안보여주고 헤어지자는 이별통보 하지 말아주렴..
넌 내가 헤어지자는 말을 해서 그게 다 내탓이라고 돌렸는지 모르겠지만..네가 이미 마음정리를 하고 있었던거잖아...
모든 것을 다 내탓으로 돌리지 말아주렴. 결국 끝내 나를 찬건 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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