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인데요
말주변 없어서 이렇게 쓰는거 양해 부탁드릴께요
지금 이상황에 어떻게 해야할지 꼭 말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가족부터 소개해드릴께요
아빠 엄마 딸 셋중 저는 둘째예요
어렸을적부터 저희가족은 아빠한테 심한욕설과 폭행을 받아왔었어요
아빠가 다혈질이 심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일을 하는 동시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수도있지만
저희를 이렇게 하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여렸을때는 당해왔지만 저는 크면서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을 해왔습니다
최근에 제가 집에 늦게 들어왔던적이 있었는데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동시에
욕하는 소리가 들려서 내가 늦게들어와서 엄마랑 아빠랑 싸우는구나..했는데 그게아니였습니다
거실에서 엄마랑 언니가 tv를 보고 있는데 아빠가 방에서 나오는데 언니보고 "그렇게 둘이 tv보고 있으니까 너도 아줌마같다" 라고 말을 하였답니다. 언니는 그말을 듣고 욱했는지 "아빠 요즘 젊은 사람들한테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야" 라고 말을 하는 동시에 언니가 안경을 쓰고있었는데 주먹으로 눈을 때렸습니다.
(안경을 쓰고 있는데 눈을 때리는 것은 폭행이아니라 살인혐의라고 알고있습니다)
옆에서 엄마는 말리는데 엄마도 때려서 둘다 눈과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아빠가 저를 제일 좋아하라는데 일단 말리고 그다음날 부터 언니와 아빠는 지금까지도 아는척을 하지 않고 언니는 아빠랑 얼굴을 맞닿으면 또 때릴까봐 무섭다고합니다..저는 동생으로서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파요 그런데 더 큰문제는 아빠가 바람이 났습니다. 저희가 아들이 없어서 아빠가 외로워한다는건 알고 있고요. 저희한테는 돈을 많이 안줍니다. 엄마가 돈을 달라고하면 신경질 내고 욕을하며 또 폭행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고요. 그런데 그여자한테는 카드를 주었답니다. 카드 내역서를 보니 미용실,마트,기름 넣고 등등 많은 돈을 쓰고 다니고요 아빠랑 모텔과 여관을 간 흔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아빠는 몇십년 전에 밑에를 수술을 하여서 관계를 맺어도 아이를 낳을수 없다고 하는데 그여자와 문자를 한것을 보니 그여자가 우리 아들를 위해..뭐 이런 말을 보내더라고요 저희생각인데 아빠를 꼬시고 있는것 같았어요, 엄마보고 몇일전에 이혼하자고 해서 저희엄마 잠도못자고 맨날 울고 기도하며 다 자기때문에이렇게 된것이라고 하는데 저도 저희언니도 저희엄마도 너무너무 힘듭니다. 그나마 제가 자존심이 강하고 똑부러지게 행동하는데 만약에 상황을 대비하여서 카드내역을 복사해두었고요
아빠핸드폰을 이번에 바꾸게되면서 문자 소집하는건 공기계에 저희가 가지고 있고요
아빠가 엄마를 때리거나 언니를 때리거나 욕을하거나 그런것들 다 녹음이랑 동영상 찍어 놓을꺼고요
아 이렇게 이모저모 말을 서툴르게 해서 죄송합니다.
또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많은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