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잔말말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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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성격이 센편임
자기아빠 진짜 싫어함 ㅋ
이유 물어보니 결정적으로 재수없다고 함.
그리고 내친구는 미성년자임 ㅋ
먹을수있는건 거의다 먹음 ㅋ
어느날 치킨먹는데 자기 아빠가 맥주를 먹고 있었는데
너무 맛있게 후르륵데서 그릇 가지고 와서
" 아빠 나 한사발만 줘요" 했는데 진짜 가득 줌
(거품이 흘러넘쳤다고 했음, 왜 가정에 있는 좀큰 국그릇보다 더큰 그릇, 그곳에 따라달라고 부탁함ㅎㅋ)
그거먹고 어린나인데 솔직히 맛없다는게 대부분인데 내친구 왈
"캬아~ 맛있네? 한사발 더 주세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친구는 엄마를 싫어하진않음
그런데 내친구는 할말다하는 타입이라 어른들이 버릇없다고 오해할수도 있음,
근데 격식차릴땐 차림
영어숙제 할때 띄어쓰기 하라고 잔소리 했음
그런데 진짜 내친구는 이해안됨,
자기가 자기숙제하는데 이해할수있으면 되지 뭐가 문젠지 몰랐다함,
그래서 속에있는말 다 끄집어 냄
"엄마가 무슨 상관이야, 내가 다니는 영어학원에 나한테 내 준 숙제에
내가 산 샤프로 내가 산 공책에 내가 영어숙제를 하는데 뭔상관인데?!"
그랬더니 엄마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봤더니 내친구 왈
"뭘 째려 보는데"
(참고로 이때 초등학교 4학년임 ㅋㅋㅋ)
그리고 내친구 엄마가 내친구를 때렸댔음,
그리고는 "뭐, 불만있나?" 하는데
그와중에도 내친구는
"응, 있어!!!!!"
내 친구는 그때 생각이 왜 물어보지, 내가 불만있으니까 그러는 거지,라고 했음.
그랬더니 친구 엄마가 자를 막 휘두른데 ㅎㅎ
짜증내면서 발로차고 난장판됨,ㅋ
여기서 글쓴이랑 친구는 개폭소했음
근데 이제와서 생각하면 자를 휘두를때 엄마가 웃었다했음 ㄷㄷ
그게 제일 무서웠다고....
아까말한듯이 내친구는 아빠를 싫어함
내 친구왈 " 그냥 아빠가 돈 벌어오니까 그런거지 돈못벌어오면 아빠버릴지도 몰라"랬음
ㄷㄷ웃긴데 애는 농담같지 않음
그래서 물어봤더니 진담이래 ㄷㄷ
그래서 생각난 얘기가
아빠가 물갖다 달랬음,그런데 왜 꼭나만 시켜 오빠도 있자나!
하면서 불만을 털어놨다 함,
그랬더니 뭐라고 했는데 너무흥분했는지 잘 안들렸다고함
그리고 끝말에 "너는 휴대폰 가질생각 마라" 랬음
내친구와 나도 물가져 오는것 거부했다고 휴대폰 안사준다는건 심했다 싶음
그런데 그와중에"그래요,그래요 상관없어요, 사주지 마세요,"
그리고 아빠앞에서 한말이"더럽고 치사해서....."
그때 초등6학년때였다고 했음 ㅋㅋ
그뒤에 오빠한테 가서 불만을 말했다함(한마디로 뒷담?)
"와 *발 왜이렇게 치사함? 저런게 내 아빠라니"정도로 했음
그리고 오빠는 중립이래,
그래서 오빠한테 화풀이 하면서
욕섞어가면서 막말했다함,
20분 정도 떠들고 나니까 오빠가 휴대폰 게임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글쓴이친구를 보더니 표정이 굳으면서 말을 안했다함,
말까지 더듬으면서 사색이된걸 이해 못하던 내 친구는 "아 뭔데?"했더니
"너.......너너 뒤에 문이........","!!!!!!!!????"
그랫음 그 욕섞은 뒷담이 다들리고있었음,
그것도 활짝열린 문밖으로 거실에서 컴퓨터 하는 아빠에게......
그때 친구 오빠가"야...야 어떡하지 혼나겠다..." 라고했을때 내친구 반응
"어 그래,그래 들으라지, 들으라고 한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말이 "그땐 나도 미쳤었나봐, 근데 난 옳은 일 했음"
그리고 그 와중에 기분이 좋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올해 설날이야기임
빨리가서 강아지보려고 했는데 아빠가 큰집에가서 안온댔음,
시내에서 1시간 정도 놀면 돌아오겠지 했는데 안옴,
그때 친구는 빡쳤슴
그래서 온갖 욕과 비속어를 쓰면서 욕했데
(사촌들은 겁에질립)
그리고 차에 올라가면서 욕했데,
그리고 친구 할머니가" 어디가는데?"
근데 친구는 온갖욕설들을 섞으면서
"아빠가 늦은 만큼 안올거예요.와 *발 아빠도 한번 당해보라지 아빡쳐 뭐 집안이 이래"
그후에 오빠가 따라 들어와서 할머니가 "뭐이런 가스나가 다있노?"
라고 했다고 한걸 전해줌 통신원임 ㅋㅋ
근데 내 친구는 기분이 좋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친구엄마도 화나있었음
그래서 욕이랑 욕은 다하면서 할머니가 "왜 아 들 앞에서 욕을하노?"라고 했더니
"아 *발..." 이라고 했데ㅋㅋ
그런데 그상황을 보고 있던 친구 오빠와 사촌들은 겁에질렸고
친구는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함
그랬더니 오빠가 들어오더니 그일을 말해 줬다고 함
그뒤에 엄마가 들어왔는데 아직도 기분이 않좋았다고함
그런데 내친구는 친구엄마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는
"잘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엄마가 입꼬리를 올리면서 웃었다함 ㅋㅋ
이상으로 마치겠음 톡되면 후기 올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