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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중학교때 심하게 학교폭력당했었나? 나보다 심한애있으면 말해★★

ㅇㅇㄹ이거... |2012.03.31 16:37
조회 926 |추천 7

버스에서 그애랑 마주치니깐 중학교 시절이 떠오름.

내가 하는얘기는 한치도없이 100%진실임.

한치의 거짓과 구라없이 쓰겠음.

 

내가 그애를 만난건 정확히 중1이더라.

입학식때는 진짜 그애가 무섭게 보였음ㅋㅋ지금은뭐 별로안무서움ㅋ

진짜 완전 샛노란머리에 피어싱 양쪽 달고 무서워보였음.

그애는 나에게 핸드폰있어?라고 상냥하게 물어봄ㅋㅋ

 

물론난 그때 갓 중학교입학했으니 폰이없었음..

그애를 A로칭하겠음.

난 1학년생활을 정말로 재미있게보냈음..진짜임..이때까진 너무 행복했음.

 

2학년이 문제였음..여기서부터 난 A랑 같은 반이되었음..

1학년때 그애는 벌써 징계를1차?2차 넘게받았음..

난 1학년 2학기때쯤에 쥬얼리폰이라는걸샀음..그땐 유행?일지는몰라두..

엄마가 큰맘먹구사줬음..

2학년때 진짜 같은반애2명이랑 같은반돼구..다 모르는애들이였음..

참고로난 반에서 잘안나갔음...

 

EP.1

이제 와서 말하는건데 그애는 툭하면 빌려가고 안돌려줌.

내 핸드폰을 7일이나 빌려놓고 잃어버렸다함..그래서 핸드폰새로삼..

그애는 뻔뻔하게 시내에서 놀다가 잃어버렸다함..

엄마는 정말로 2학년 1학기끝날때까지 안사줌 고마움 A야^^

 

EP.2

그애는 나랑같이 점심먹음 왜냐구? 맛있는 반찬나올때마다 그애가 다 뺏어먹음^^

A친구 B,C,D도 나랑같이먹음^^..

A는 돈가스랑 비엔나같은거 나오면 나 살빼라고 지가 다 먹음 ^^

A는 근데 나보다 엄청뚱뚱함^^내가 48키로라면 그애는 54?55그 쯤임.

그러다가 선생님한테 걸림, 반성문 겨우씀^^ 그애 에게 벗어났다싶으면 그애가

불량식품 100원짜리 사서 나한테 다시 친해질려고 노력했음 ^^

 

EP.3

난 항상 체육시간 이 싫었음.. 그애가 계속 모래를 뿌림

신발에다가 모래를뿌려서 정말싫음...같은반인데 같은 체육시간인데

체육복 빌려달라함..우린 체육복없었으면 수행평가 깎임...

난 없다고 거짓말을쳤음..난 체육복을당연히 입고 왔고

난 체육시간끝나고 뺨 2대맞고 발로 배차임^^.

 

ep.4

이동수업시간이제일 싫었음..

우리는 성적에따라 영어/수학을 옆반이랑 바꿔서함..

난 평균이 60~70이라면 A는 45~50임

A는 항상 수행평가시간이면 내 공책을 뻇어가서안줌..

그래서난 수행평가 항상 늦게냄..점수 왕창깎임^^..

그리고 수행평가 뺏김..손바닥에 영어단어와 답을 적어가서 자기가 맞춘척함.

 

EP.5

화장실같이가는게 정말싫었음.

그애는 친구도있는데 굳이 날데려가려함..화장실에 왕따 당하신분들은 정말아실꺼임

A는 날 화장실에서서 망을 보게함..그애는 담배도핌..선생님한테 걸리는날이면

난 정말 집에도못갔음..그애한테 정말 진심으로 많이맞았음...

4시에끝났다면 그애는 쌍욕과 부모님을 함..볼펜으로 내손가락을찍음..정말 아파서울었음..

A가 미안한 기색하나도없이 웃으면서 울면뒤진다 울면더 찍힌다 이런말을함..

결국 엎드려서 우는데 A가 내 머리채를 잡고 말함 한번더 울면 죽인다 너네집 불질러버린다

이런말까지함.

난 정말 그때너무어렸음..경찰에 신고? 그런거 몇번할려다가 망설였음

선생님한테도 몇번말함..나 핸드폰생겼을때 그애가 괴롭혔을때마다

 내 번호 지우고 다른번호쓰고 선생님한테까지말함...선생님에게 문자까지보냄..

반성문..그게 끝이 선생님은 믿을게안됐음 애당초에...

 

EP.6

그애는 정말 최악이였음 우리집에 놀러가자함...나에게는 언니가 한명이있음..

나랑은 6살차이인 내 친언니임.

친언니는 메이크업아티스트가 꿈임 그래서 미용학원에도 다님

중2 한참 여름이였음 이때.

A가 우리집에 가자면서 나를 억지로 우리집에 끌고가게함.

마침 우리집에 엄마밖에없었음..우리엄마는 2학년이 되어서 내가 친구 데리고온적이 처음이라고

정말 좋아했음..아직도 그표정 정말잊혀지지가않음..

그애는 나랑 정말 무슨 3년지기 2년지기인척을함...정말 2년지기인 것은 맞음..

아는것만2년이지..실상으론 주종관계임.

그애는 내방을 구경하다가 내가 처음으로 선물받은 MCM지갑임..걍 미니지갑임

8만원짜리?10만원짜리임...엄마가 출장갔다오셔서 사준거임^^;

얘가 지 지갑이랑 바꾸자함 ㅡㅡ얘지갑은 정말 낡고떨어진 그냥 초딩지갑임..톡돼면 인증샷 올리겠음

난싫다함;; 그애가 우리엄마있는데서 맞고싶지않으면 바꾸자함 ㅡㅡ난정말

그때 힘이없었음 정말임...생각도없었음 경찰?그땐 학교폭력 심각상태성을몰랐음.

 

 

EP.7

나 그애한테 머리까지 잘림, 그애 꿈이 미용사라며ㅋㅋㅋ내앞머리 쥐파먹은애 명순이로 변함.

ㅋㅋㅋㅋㅋ중2여름방학시작 하기전임 난정말 아무짓도안함ㅋㅋㅋ

내앞머리는 이마좀 덮을정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들도 내머리지적안함.

그애가 내머리 지저분하다며 가위를 들고와 내앞머리싹둑자름;

나 정말 그때 펑펑울었음 그애 한테 맞은것보다 내가 뭐때문에 얘한테 무슨 죄를지어서

당하고 사는지 몰라서 진짜 펑펑울음 그애는 미안한마음이 조금이라도있는지

미안;이라고 처음 들어봄 정말임. 그앤날 한동안 터치안함 그래봤자 2틀이였음;

그앤 정말 정신나갔음...난 내머리가 그때 정말 쥐파먹은거같이 난 앞머리를 그냥없앴음..하..

 

EP.8

이렇게 쓰니깐 나 정말 ㅇㅇㄹ한테 당한거많다,저 대전에 사는데

ㅇㅇㄹ아시는분 꽤있을꺼임 아주진짜 막나가는애임...진짜 성격더럽고 애를 잘때리기로소문남.

 

나 그애한테 3년동안 10만원넘게줬음.

그애는 맨날 핸드폰으로 지남친 구경을시켜줌;

정말 그애는 한달도안가서 남친이 바뀌는거임...그떄마다 난 그애에게 돈을줬음

남친이랑 노래방간다고 2천원빌려주고 남친이랑 시내간다고 5천원빌려주고..

정말 수도없었음...아 물품까지뺏김...나 정말 이건아니다싶어서 선생님한테 sos침.

선생님이 A를 불러서 너왜 글쓴이를 괴롭히냐고함ㅋ 딱봐도 내가 이른거같음ㅋ

나 그애한테 교복까지뜯김ㅋㅋ지 치마 줄여서 뻇긴다고 내꺼 뻇어입음 ㅋ나그날 체육복바지입고 집에감 나진짜 집에가면서 펑펑울었음..

나 진짜 학교자퇴할까 자살할까 이생각했었음...우리 부모님생각나서 진짜 차마못죽겠더라..

 

EP.9

수련회?ㅋㅋㅋㅋㅋㅋㅋ나 그날잠못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가 선생님한테이름 글쓴이랑 사과할겸 친해지고싶다고 ㅋㅋㅋ방좀같이 배치해달라함

선생님은 눈치가있는지 방을 아~~~~~주멀리 배치시켜줌 그건 아주잠시동안 천국이였음;

잠?못잠ㅋ

나 잘려고한순간에 그년이 우리 기숙사 문 쾅쾅두드리면서 나찾음ㅋ

나 나오라곸ㅋㅋ엄청쌍욕함ㅋ 내가안부르면 니년이라도와야지 하면서 그말 생생이 기억남.

내 최악의수련회였음...

나 진짜 밤새도록못잠; 그애들이 무서운 얘기부터 남자얘기부터 자기네들ㅅㅅ얘기부터..

막 나보고 남자들이랑ㅅㅅ하고싶지않냐고까지 물어봄 정말 최악이였음;

나 뜬눈으로 밤샜음..걔네들이 나 자면 나 자는새에 목졸라 죽여버린다고 까지말함^^...

나 정말 밤샜음.

정확히 11시에 자유시간부터 아침 7시 반까지 뜬눈으로 지샘^^..

 

EP.10

내가 1학년때 정말 아주친하게 지내던 친구가있었음..내가 a한테 그꼴을당한다고 애들이

알려준거같음...그애를 U라고하겠음...아이유닮음...

U는 정말 의리가 좋음 지금 같은학교다님 같은반임..

U는 내가 A한테 조금 괴롭힘받는것만알지

이정도로 심한건몰랐음..내가 수치스러웠던기억이 제일 뭔지알음?

내가 좋아하는 오빠앞에서 A한테 걸X창X소리 들었음.

진짜 죽고싶었음 나 그오빠랑 같은 교회다녔는데 그오빠 정말 나랑친함

A가 나 갈궈서 그오빠랑완전히 썡까게됌...근데 생각해보면A가 내가 그오빠 좋아하는거 아는거같았음.

아 다른얘기가 나왔네 U랑 A랑 싸웠음.

도중에 선생님이와서말림 U는 완전히 머리채가 뜯기고 A의 입술엔피가남.

 

A가 교무실에서온뒤나한테 하는말이 뭔줄알음?

"ㅋㅋ내가 아까전에U년 주먹으로 배때리는거봤지?ㅋㅋ니도 까불면저렇게돼는줄알아라 씨X년아ㅋㅋ"

소름돋았음...정말 얘는 진짜 미쳤음..

 

EP.11

이건 아무도안당해봤을듯 자랑은아님.

 

나 글짓기대회나가서 상탐 금상,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은상임 금상은.

나 그래서 문화상품권5장받았음.

나 한장도못씀,그년이 다 가로챔 나 책사야돼니깐 빌려주라고ㅋㅋ...

안됀다했지만 뺨한대맞고 뺏김ㅋㅋ나 그땐왜 때릴생각을못했는지 모름

내가 몇대맞다보니깐 공포심이 심어져서 못때린거같음 개기지도 못하고.

왕따 당하신분들은 알거같음 몇대맞으면 아 내가 못이길거같구나 그런 공포감

나만있는건가?

 

EP.12

나 셔틀이였음 창피하지만 셔틀이였음;

나 항상 밥먹고나서 A가 우리 학교 바로위에 문구점있음

A가 천원주면서 종이에 메뉴같은거적어줌 예로들어 스쿨이랑 깐돌이같은거 적어줌..

나 맨날 얼른 학주,선도부한테 안걸릴려고 담넘다가 무릎까졌음..피도남..

피나서 절뚝절뚝거리면서 들어오니깐 재수없다ㅋ더러워 미X년ㅋ이딴소리였음

중2땐 나도 참 진짜 멍청했었음 생각해보면

 

EP.13

우리집 털렸음 A한테 나만 죽도록맞음

나 18년동안 나 걔떄문에 물건3번정도 훔쳤음

한번은 토니모X화장품 가게에서

한번은 다이소가서 거울공주 훔치고

한번은 문방구에서 빗훔침ㅋ

나 안하면 그날 그애한테 정말 죽도록맞음 머리채 뜯기고 목졸림..

더욱더 충격인건 우리엄마아빠 아직 이사실 모름..그냥 조금 괴.롭.힘 받았던 사실만알음.

그애 3번째인가4번째 데리고왔을떄 엄마가 우리언니 학원등록비 낼려고 35만원쯤인가 40만원을

장롱안에다가 넣어눔ㅋㅋ꼭꼭나도 몰랐던사실임 이건 근데.

A가 라면을끓여달라함; 할수없이끓여줌..

우리집은 방이랑 거실매우멀리떨어짐....

라면을끓이는동안 부시럭부시럭 소리가 전혀안들렸음..멀으니깐..

라면다끓이니깐 걘 정말 태연하더라ㅋ

아무짓안한애처럼ㅋ 걘 라면을 다쳐먹고 지네집처럼 컴퓨터켜서 내컴퓨터하더라ㅋㅋㅋㅋㅋ

우리엄마아빠올시간에 컴퓨터끄고 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걔가고나서 다음날 쯤에 사건이터짐..

엄마가 나 자는데 꺠워서 내가 장롱에있던 35만원?가져갔냐고 물음

난 모른다고함 시치미떼지말라함...나 평생태어나서 엄마한테 도둑년소리들어보고

뺨도맞아봄...ㅋ

 

나 정말억울했음..내가 전생에 뭔죄를지었나싶어서 정말...말도안나옴

 

A가 확실히가져감 그날학교가니깐 그년 신발이바껴있더랔ㅋㅋㅋㅋㅋ그때 신발이 뭐유행했더라 어쨋든

뉴발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애 나이키신고다니던데 뉴발로바껴있었음...

그리고 화장품도 거의다바꼇더라ㅎㅎ...

 

EP.14

나 항상 소풍갈때 ㅋ완전 죽고싶었음

나 소풍을 ㄷㅈ ㄲㄷㅇㄹㄷ로갔었음..

난 귀신의집 정말무서웠음

근데 A가 날 귀신의집 에 밀어넣는거

난 당연히싫다함;

A가 귓속말로 놀이공원에서 개쪽팔림당하기싫으면

들어가라고함..나 정말 귀신의집 앞에서 울면서 히끅대면서 들어감

직원들이 오히려 날당황해하면서 날 달래줌...

 

 

 

 

EP.15

나 항상 A가 때리면 항상 웃으라함 욕먹을때도 웃으라함

그래서 내 성격이 싸이코된거같음..

물론 걔때문인거같기도하고..스트레스쌓여서 그런거일수도있음

나 항상혼나거나 욕먹으면 항상 실실웃음 정말 그거 많이지적받고 그럼.

 

 

 

 

나 그애한테 너무 쌓인게많음 저거 10/1도 다못씀 나 A한테 당한일 다쓸려면

정말 한달내내 꽉꽉채워도 모자람

A가 싸이월드 너무좋아하고 네이트 좋아하는걸 알고있음.

A 혹시라도 이글보면 니가 잘못된 행동 뉘우치길바라진않지만 고등학교 들어가서도

제2의 나를 만들었을거라고생각해, 너 니가 하는짓이 정말 자랑스러워보이니?

나 너때문에 진짜 심리치료도 받고 나 병원도 많이다님

솔직히 나 병원3번쯤 다녀왔어 엄마아빠? 울었어 나끌어안고울더라

나 작년보단아니지만 지금은 꽤 많이 나아졌어

 어떻게 버스에서우리둘 딱마주치냐?ㅋ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넌나한테 인사가나오냐?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도 이글보면ㅋㅋ정말 정신차리길바랄게.

우린 이제 중2가아니라 고2잖아

 정신좀 차려라 ㅇㄹ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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