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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종차별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

김현진 |2012.03.31 17:07
조회 373 |추천 0

 

다인종, 다문화 국가인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부른 피살사건

 

  

 

미국에서 지난달 비무장한 10대 흑인이 히스패닉계 자경 단원에게 피살되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다시 촉발된 가운데 현재까지도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워싱턴 DC에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결집한 2천 명 가량이 시청 계단에 모여 항의 시위를 벌였고, 미 하원의원이 본회의장에서 ‘후드티’를 입고 흑인이 후드티를 입으면 깡패라는 섣부른 일반화가 부른 이 사건에 대해 항의하는 연설을 하다가 규정위반으로 퇴장당하는 일도 있었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26일 올랜도주 샌퍼드의 한 편의점에서 과자를 산 뒤 집으로 돌아가던 트레이본 마틴(17)군이 히스패닉계 자경단장인 조지 짐머만(28)에게 살해됐지만 정작 그는 아직 기소도 되지 않고 있는 데서 시작됐다.

짐머만은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샌퍼드 경찰 역시 초동수사 결과 그를 체포할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3일 "내게도 아들이 있었다면 트레이번처럼 됐을 것"이라며 이 사건을 강력히 비난하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또한, UN이 정한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 52주년이 되는 지난 21일, 이라크 출신 이민여성 샤이마 알아와디(32)가 미국 서부 샌디에이고 인근 자택에서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인종차별적 경고문과 함께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치료를 받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번 사건이 인종 차별에 따른 증오감에서 나온 범죄일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용의자 추적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살자 가족은 지난 1990년대 중반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이들 가운데 남편은 중동에 파견되는 미군을 상대로 현지 문화 관습 등을 전수하는 용역 일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프랑스에서 생활하는 유대인과 이슬람 공동체는 툴루즈 유대인 피격 사망 사건과 관련, 25일 파리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인종차별에 대해 항의하는 침묵행진을 공동으로 벌였다. 폭력과 테러를 규탄하고 종교와 문화에 대한 톨레랑스, 관용을 촉구했다. (출처:연합뉴스 종합)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19:18)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히브리서2:11)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2:15-18)

하나님과 원수였던 옛 생명을 소멸하시고 영원한 화목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인종간에 혐오감을 느끼게 하여 타 인종을 무시하고 비판하며 멸망케 하려는 사단의 악한 음모를 고발합니다. 원수를 갚으려 하고 동포를 원망하며 그래서 이웃을 얼마든지 죽일 수 있었던 우리의 악한 존재를 십자가에서 끝내시고, 이제는 주님 안에서 모든 이들과 화목을 이루는 존재로 새롭게 하신 복음의 능력을 믿습니다. 주여! 미국과 프랑스 땅에 인종차별이 부른 피살사건과 그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더 이상 사단의 선동 아래 번지지 않도록 막아주십시오. 불의한 죄인과 한 몸을 이루시고 이제는 우리를 거룩한 한 근원에서 난 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이들을 심령을 녹이시옵소서. 복음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종들을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시는 은혜의 기회로 일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기사제공 : 기도24365 (본부)

http://www.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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