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약 2년간 사용하고 있던 LG U+ 초고속 인터넷과 인터넷전화를 해지하고 KT로 옮겨 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위약금이 조금 남아있었지만 그냥 내고 옮겨 타려고 해지신청을 하려는데 명불허전 LG U+고객센터는 한번통화하는데 40분이상이 기본이더군요.
이틀만에 간신히 몇시간이나 걸려서 간신히 통화했더니 아버지 핸드폰으로 인증해야한다고 해서 포기.
이후에 고객센터 연락이 전혀 안되서 거의 일주일 이상 지나서 아버지가 간신히 통화하고 인증하여 해지신청을 했습니다. 이 시점이 대략 2월8일즈음입니다.
이후 기사분이 오셔서 모뎀회수해가고 3월달에 보니 요금 고지서가 나왓더라고요.
처음에는 위약금이 나온건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요금 고지서였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전화해보니 해지가 안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 한참을 실갱이 한후에 3월 13일인가 14일인가 날짜로 해지신청해주고 나중에 2월8일자로 해지된것으로 해결해주겠다는 확답을 받고 잘못부과된 요금도 반환해주기로 하고 핸드폰으로 해지완료되었다는 문자받았습니다.
그리고 방금전에 통화해보니 4월1일자로 해지되었다고 하더라고요.
황당해서 전화해보니 어제 누가 전화를해서 해지했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도 전화한사람은 없고, 이전에 통화했을때 직원실수임을 인정한다는 통화내용도 녹취되어있을텐데
고객을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이제 다음달에 전화하면 또 해지신청은 안되어있을거고 매번 통화할때마다 다른사람이 다른소리를 하고
그놈의 전산착오라는 말은 매일 반복하고 해지는 몇달때 안되고...
절대 LG U+쓰지마십쇼. 절대로 해지할 수 없으니까요. 돈도 열심히 빼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