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해보다가 판에도 올려봅니다.
지인들한테 상담도 많이 받앗봣고요.ㅎㅎ
답답한맘에 판에한번 끄적해봅니다..
2010년 11월부터
알게된 여자가잇습니다
제이상형에 너무 가까운 아니
이상형이 이여자떄문에 확정된여자가있습니다
서로 좋은 감정으로 연락을했고
서로 밤일을 하고있었습니다 야간일하신분들은 아시겟지만
쉬는날 딱 정해서 그날 노는 설레감 아시잖습니까! ㅎㅎㅎ
근데 제가 가게사정상 그날 못쉬게됫습니다
저도 당일날 결정된거라 말을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예의는 아니니깐 저도 그후에 좀 미안하고
그 여자도 실망을하고..
이 인연은 아닌가보다 했습니다.그떄 폰도잃어버려 폰번호도 바꾸고
2-3개월은 연락을 안하고 살앗습니다.
그러다 진짜 어쩌다가 다시연락을 하게됬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하게 되다가 알게된사실이
제가 그렇게 잠수탄 후로 좋은사람이라 생각햇엇는데
배신감 실망감 때문에 힘들어하고 잇는데
손님이 잘해줫답니다 ..어떡해 보면 제빈자리를 채워줫다해야되죠,,?ㅎㅎ
그래서 사귀게된 남자친구랑 잘지내고 잇고
아 그렇구나 하고 저도 여자친구 사귀고 잇는데
이 애랑은 연락을 계속 햇습니다 여자친구랑 싸워도
그냥 좋아하는 동생이다 변명하면서 계속 연락했습니다
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도 여친이랑 다시 잘해볼생각보다는
전 여친이 좀, 제돈좀 많이 긁어먹어서.,.?ㅎㅎ그런생각도안들엇고요 ㅎㅎ
이애랑 더 연락하고 지냈습니다.
근데 문자하다가 어는 순간부터 개는 주간일을 했는데 저는 야간일이엇고요
서로 끝나는시간에 출근하니깐 서로 수고햇다 ~ 해주고
뭔가 디게 연인처럼 연락하는 분위기 엿습니다
근데 그걸 남자친구한테 들켯는지 어느순간 잠시연락하지말라고
내가 연락할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기다렷습니다 한 1주일있다가
연락오더라고요 남자친구랑 싸웟다고
저랑한문자 보고 남자친구랑 크게싸웠답니다..
괜찮냐고 솔직히 좀 골키퍼 있는여자니깐..
양심이 그렇게 썩 시원하진않긴 하죠.
하지만 그래도 전 기분이 좋았습니다.
무슨이유에서든 저랑 연락하고 지내는게 좋다고 말한거니깐요,.
그렇게 한동안 연락하다가 저도 주간조일하고
시간대도 맞을떄 만나기로했엇습니다
근데 약속시간 1시간전에 연락오더라고요
남친이 데리러왓다고 오빠미안하다고
전 그럴수도잇지 그럼 담에 시간날떄 보자 하고 그떄 축구경기가잇어서
치맥 먹으면서 시간을 떄우고있었습니다.
축구경기가 끝나고 12시 무렵에 연락이 오더라고요
오빠 미안하다고 약속꺠서 미안하다고
술이 좀 먹은목소리더라고요
그래서 뭐그런게 미안하냐고 그럴수도있지않냐고
그러더니 앞으로 연락하지말잡니다.
오빠 2년동안 가지고 논거같다고...
너무 갑자스레 그래서 그런거 만나서 얘기해도 괜찮다고
연락한지 1년 만에 만나게 됬습니다.
그 설레임 지금도 잊을수가없네요..
1년 반동안기다린여자 만나는 게 그렇게 설레고 떨릴수가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술먹고 헤어졌습니다.
그후로 2번 만났는데
1번은 남자친구랑 크게 싸웟다고 술먹고 싶다해서
냅다 달려갔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우는건볼수없으니깐요
그런데 그떄 얘기를 해주더라고요
기간은 말해주지않앗는데
동거를 하고있다고.......
그렇다고 제가 뭐 쉽게보는건아니였습니다
그냥,,쫌,,, 저랑은 아직 이어질순없군아..아 진짜 인연이아닌가..그렇다고 놓치기 싫은인연이고
제가 좀 바보같긴하죠...ㅎ
또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1번은 데이트를 하기로햇습니다
그래서 전 인터넷에서 찾아봐서
맛집이면 이애가 취미가 춤추는건데
몸좀 풀어지라고 커플맛사지카페도 가보고
맛집 검색 막 해보고
정말 남부럽지 않게 데이트 햇습니다 제24년살면서
그렇게 행복하고 분위기 있게 데이트 해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인터넷에 힘이컷지만요...ㅎㅎㅎㅎ
그후로 연락을 하고지내는데
남친이 연락이오더라고요 이여자랑 같이살고있고
이여자 한테 찝쩍거리지말고 당신한테 맞는여자 찾으랍니다
아니제가뭐 애랑 사고친것도아니고 키스한것도아니고
그냥 좋은감정으로 서로만난건데 뭐가 문제이지 했습니다
솔직히 입장바꿔보면 속타긴 하겠지만
여친을 믿는다면 괜찮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남친한테 제처신 알아서 하고있습니다
신경쓰지마십시오 했습니다
저는 이여자가 좋아졌습니다.처음에는 그냥 행복햇으면 좋겟다 생각했는데
그이유가 저떄문이였으면 좋겟다고 욕심이 나기시작했습니다.
그러다고 제가 물어봤습니다
저어떡해 생각하냐고
그러니깐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저도 어떡해든 지금은 인연이 아닌거 알고 맘접고싶은데(동거까지 하니깐요..)
좋아져버려서 그런지몰라도
소개 받으라고 지인들이그래도
닮은여자 찾게되고 그러더라고요..
첨엔안그랫는데 지금은 페북이나 카톡에
둘이 커플사진 데이트 사진등등 올리면
질투가 나더라고요,
괜히 신경쓰이고...
휴,,,좀 길었네요...
그냥 한번 기다려볼까요..?이여자 정말 놓치기 싫습니다....
저 어떡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