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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성능 관련 직종에 몸 담고 계신 분 계세요?

ㅇㅅㅇ |2012.04.03 13:01
조회 17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대 후반의  청년으로 성능 테스트 관련 직종에 몸 담고 있는 이제 3개월차 수습입니다.

초봉 조건은 2000대로 입사하였으며 10시 출근 6시 퇴근 주 5일제 근무입니다.

조건만으로 보자면 고졸에 초년이 이 정도면 감사하게 여기고 다니고 있구요 직장 위치도 집에서

지하철로 5정거장 거리밖에 안됩니다.

저희 회사의 주력 분야는 로드 x너 라는 프로그램을 주로 성능 테스트를 하고 있으며,

APM 툴, 빅데이터 제품들을 취급하며 이에 대한 기술 지원 역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중 APM 툴을 다루는 교육을 지금까지 받아왔고 현재는 거래처들을 하나씩 넘겨받고 있는 상태구요

제가 작년에 직업전문학교에서 웹마스터과를 배우고 사실 진로는 웹프로그래밍 쪽으로

가려다가 우연찮게 전화를 받고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사실 회사 선배님들 얘기만 들으면 성능 테스트는 국내에서 취급한지도 얼마 돼지 않았고,

국내 시장에서 저희 회사 사장님의 이름 석자도 꽤 알려져 있어 인맥으로 먹고 사는 it 바닥에서 비전있다고 하시더군요.

성능 테스터의 경우 테스트를 나갈 시 일당 100만원 정도를 받고, 프리랜서로 뛸 수도 있겠지만 it업계에서는 협력 관계란 게 있어서 회사가 아니면 사실상 일거리를 거의 주지 않아 회사에 속해서 일하는게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연봉의 인상폭도 높다고 하십니다. 국내 유명한 중소기업에도 꿇리지 않을 정도로...(물론 선배님들의 연봉을 말씀해주시지 않아 제가 자세히 모릅니다 )

제일 중요한 건 이 곳에서 성능과 관련하여 기술을 익혀서 일하다 보면 대기업에서 스카웃제의도 들어오고 (실제로도 삼성이나 LG , SK 등등에서 제의 받으셨다고 하네요, 물론 대기업이 주목표는 아닙니다)

저도 그 말을 듣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는 있는데 성능 테스트 라는게 언어 한 개만 알고 개발에 임하는 거랑은 천지차이더군요.. 와쓰에 대한 이해는 물론, 언어 해독 능력, 프레임워크부터 부하 , APM 툴에 대한 이해도와 습득능력까지.. 공부할 게 너무 많더라구요...

그리고 그 양이 많다보니 깊게 들어가지도 못하고 어정쩡한 상태이구요 지금은..

물론 하다보면 조금씩 깊게 깊게 현장에서 배우게 되겠지만... 성능 테스트 요원이 국내에 별로 없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묻고자 하는 건 혹시 이 글을 보시게 되는 테스트 직종의 선배님들에게 제가 들은 현실과 비전이 지금 과연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제가 어쩔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수습의 순수한 궁금증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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