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나 남친이랑 3년 만났거든...
남친이 학벌도 좋고 집안도 좋아...아직 대학도 졸업안했는데도 이미 대기업에 입사 결정났고....
그에 비하면 난 그냥 그래 ㅠ 난 학교도 그냥 그렇고 직장도 그냥 중소기업....다니고있어 ㅠ
남친 집안 좋은건 그냥 어렴풋이...만 알고있었거든
근데 저번에 인터넷 서핑하다가 한국 400대 부자 ? 그 리스트가 있길레 그냥 무심결에 봤는데
남친 집안이 그 중 하나이더라 ㅠ
좋다기 보단 갑자기 내가 너무 초라해보이고..
너무 슬퍼지는거야 ㅠ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것을..
100프로 나중에 결혼할때 되면 조건 맞는 여자와 결혼하려 할텐데....
이거 더 상처받기 전에 그만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