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쁘게 사귀다 내가 집착하고 구속해서 헤어졌는데
밤에 비가 많이 오는거야 걱정되서 우산가지고 찾아갔는데
이러지 말래 부담스럽데 그래서 내 마음 정리한 편지 주고
이야기 좀 했는데 또 흥분해서 막 푸념 줄줄줄...
개 찌질하고 구질구질한거 아는데 난 이 여자 아니면 안되겠다.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잡았는데 이러지 말래..
우리 정말 이렇게 끝나는거냐니깐 끝나는거 맞데 응이래 ㅎㅎ
맘 떠난 여자는 절대 못잡는거야? 정말?
헤어지기전에 후달려서 정말 별에 별 선물 다 하고 별 짓 다했는데 별 반응 없더라... ㅎㅎ
서로를 위해서 그냥 나도 빨리 마음 정리 해야되는거겠지?
나중에 정리하고 밥이나 한끼 하자는데 어떻게 해석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