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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급생각난 오타사건.ㅋㅋ 서로 재밌는일화있음공유해요 ㅋ

180 |2012.04.04 13:23
조회 342,602 |추천 433

이십대후반.... 아저씨초입 남자임다..

 

직업상 앞에 컴퓨터가 있구 일할떄빼곤 게임을 하든 뭘하든 상관없는 직업이라

 

오늘아침에도 출근해서 청소하구 똭 앉아서 네톤접속해서 판보다가...

 

오타관련해서 빵터지는 일화를 스윽...하고 지켜보게되어서...

 

내게 있었던 사건 하나 적어봄 ㅋㅋㅋㅋㅋ

 

이래뵈도 컴터 자격증만 4~5개 있는남자임(자랑질 ㅈㅅ 내세울건이거하나....)

 

초딩떄 컴터 학원부터 시작해서 컴터 외길인생 십수년인데,...

 

이상하게 나는,..색맹.... 같은거랄까 아직도 타자를 키보드 보고침.....안보고치믄 오타작렬....

 

타자는 정말로 잼병임.....서론이 길었는데....

 

본론으로 들어감...

 

사연1.........

 

대학시절 자취방에 있는컴터로 평소에 즐기던 겜좀하려고 컴터를똬악키구 

 

겜하기전에 같이할 누구잉나~~~하고 네톤에 접속했는데  .....

 

주변에 여자라곤 자취방 암바퀴벌레 밖에 없어서 외롭던 차에

 

네톤에 똬악하고 여후배가 접속해 있는거임....거의 삼개월만에 문자 전화도 없다가

 

네톤에서발견한거라 반가운마음에 ..... 흐흐 머하구사나 대화라도해볼까.....해서

 

(후배 이름이 남지영이라 ..... 평소에 남지라고불렀음....)

 

남지후배 이름을 따딱 떱클릭하고 당당하게 말을 걸었음

 

딱그순간 네이트온에 ㅄ같은 내친구 놈이 접속했다고 띵동하길래 그걸보면서 키보드 안보고......

 

남지!!!!!라고 치고 겁나 반가워!!! 얼마만이야?? 라고 엔터를 쳤는데......

 

남지의 니은이...... 키보드 니은위에 ㅈ으로 똬악.......

 

3개월만에.... 문자 전화도 없다가.,...

 

첫마디가..... 첫마디가.... 게다가 뒤에 겁나 반가워 .....얼마만이야......

 

이런....... 이런......아놔.....

 

머가 그리 겁나 반가운거냐 나란놈은..... 이런..... ㄴㅁ ㅄ같은 나새퀴 ............

 

아놔....................그후에..... 반응은 상상에 맡기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번쨰사연

 

대학시절 밀린 레포트에 끙끙 머리를 싸매고 자료를 찾아

 

광속으로컨츄롤+c / 컨츄롤+v 를 해서 레포트를 완성하고 발표수업이라

 

ppt만들어서 유에스비에 담아서.... 수업시간 20분남아서 광속으로뛰어서

 

강의실에 도착했는데 교수님이 똬악하고 와계셨고 바로 발표가 시작되었음...

 

약 50명이 듣는 수업이었고 전공도 아니고 교양이라 전부 모르는 사람들 이라

 

긴장을 하고 유에스비를 꼽고 파일을 딱~~!!실행시켰는데 .....

 

아놔..... 진짜 거짓말하나안치구 강의실 초토화.......

 

제일첫장이......

 

발표제목:한국 종교와 무교와의 관계

 

교수명 :xxx 이렇게 나와야 하는데

 

발포데목:한국종교와 무교와의관계

 

교주명:xxx

 

한국사회와 종교 교수님을.,....

 

발포데목은 그렇다쳐두...교수를교주로 만들어버린........아...놔.....

 

나 그수업교수가 종강떄까지 신도님이라고 불렀음............................

 

저주받은 손가락 ㅠㅠㅠㅠㅠㅠㅠㄴㅁ....

 

ㅋㅋ여러분은 재밌는오타사건같은거 없나요??? 있으믄 같이 공유 해보아요 ㅋㅋㅋㅋㅋㅋ

 

 

추천수433
반대수43
베플z|2012.04.05 01:16
전 남자친구랑 문자하다가 내가 게장먹는다고 자랑하니까 막 부러워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넌 양념이 좋아~간장이 좋아?' 했더니 남친문자 '난 음.. 양년^^' 응??? 응????????? 하.. 이쉐키가..
베플ㅋㅋㅋ|2012.04.05 12:35
아이폰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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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붐업|2012.04.05 15:19
남자친구랑 전날 싸워서, 만나기로 한 날 연락을 안 받고 있으려니까 남친이 카톡으로 "어제 일 때문에 그래? 너 나 안 볼거야? 나 지금 너네 집 앞 커피숍에 있어 너 좋아하는 거 시켜놀까? 안 오면 내가 간다~ " 라고 하길래 '아니 오지마'라고 하려던 것이 '아니 오미자'라고 해서 남친이 집에서 오미자즙 갖고 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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