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입사 한지5개월 된 신입 입니다.
우리팀이 과장 1명 대리 1명 저 그리고 여경리 1명 총 4명 입니다.
바로 그 여경리 입니다.
저보다 3살 어디구요~전 4년제를 나왔고 그녀는 2년제를 나와 입사가 저 보다 빠릅니다
첨 봤을때 제 스타일이 아녔구요....제 눈엔 이쁘것도 아니였고.......전 어려보이는 여자를 좋아하거드뇽 피부도 하얗고.......근데 그녀는 나이에 비해 과도한 화장......확실히 제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그녀 자리는 바로 제 뒷편 1미터 정도 떨어졌구요..
시간이 점점 흐르다 서로 말까고 때리고 놀다 친해졌습니다.
그러다 한 올해 2월인가 3월인가...집에서 퇴근하고 혼자 티비를 보고있는데........
맛있는걸 보니...그녀랑 가고싶고.....잼있는곳을 보니 같이 가고싶고...
이상하게 모든게 그녀와 연관되서 생각이 나든군요...첨엔 내가 미쳤나..내가 왜이러지...
짝사랑인 줄 몰랐습니다..전 짝사랑을 태어나서 해보지도 않았고....짝사랑이란것을 한심하게 생각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가 남자랑 통화하거나 해해웃고있는것만 봐도 신경쓰이고 열이나고
한달전쯤 내가 짝사랑에 빠졌다는것을 눈치 챘습니다. 그러다 서로 회사에서 일때문에 트러블로 싸우고 지금까지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 책상에서 그녀 휴대폰을 우연히 봤는데 어떤남자랑 둘이 찍은 사진이 배경화면 으로 와있더 군요...순간 미쳐버리는 줄알았습니다.
사랑은 머리가 아니고 가슴이 시키는거군요.....진짜 내스타일이 아니라고 해도 가슴은 이미 사랑ing중이였습니다..
이성과 찍은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해놓는것은 99% 애인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이런내가 병신같고 한심한데........회사여자는 건들면 안좋고 그녀도 나안테 이성적인 맘은 전혀 없는 것같은데........
미쳐버리겠습니다.....눈에서 안보여야지 잊든가하지....하루종일 옆에 있으니까..........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군요...
요즘은 그녀가 카톡을 무척합니다....일을 둘째가라하고...아마 사귀는 애인이겠죠...
한달 정도만 안보면 싹잊을 자신이 있는데...............................매일매일 보니까..그녀가 카톡을 할땐 진짜...확 폰을 부숴버리고싶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고개를 숙이고 카톡을 하네요..바로 옆에서
나도 여자를 많이 만나봐서 이런경우는 90%이상 까이는 경우란걸 잘알고있습니다.
어덯게 해야 하나요? 사표밖에 방법이 없나요? 그녀는 남친이 생긴이후 더더욱 거리를 둘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