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왔었잖아.
방금도 누군가가 문을 두들리길래..
택배는 아닐텐데;; 뭐지 ??
똑똑똑
전화가 올텐데;; 택배면..
똑똑똑..
그럼.. 설마..
오빠야???
제발.. 드디어 왔구나..
-- 누구세요??--
-- 1층이예요.--
아...
기대했단 말야...
문여는 순간까지;
나도 잘못 했지만..
오빠가 먼저 잘못했다고 빌고 나에게 하루 빨리 와주면 안되?
나 진짜 죽을 것 같아.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아직도 추억속에서 못 벗어나고..
잘 지내는 사실들이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나는 아직 아직
너를 못잊고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너는 왜 그렇게 나를 빨리 정리 하는 건데,,
제발..
다른 사람의 이별에 힘내세요 라고 댓글 달 만큼 너는 이제 괜찮은 거니?
나한테도 힘내라고 해..
돌아와줘. 제발....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면서..
왜 나는 시간이 지날 수록 폐인이 되어가는데;;;